여친몰래 과 동기 따먹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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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8 00:13본문
시작하기에앞서
술은 정말적당히먹으라고당부하고싶다
난여친이있고그 같은과동기는 남친없음
내여친이랑은 좀멀리떨어져 살고있음 그래도 사랑함
그런데 내가 대학교아싸고그래서친구가없는데
유일하게저 같은과동기가나랑 밥먹어 주고 그럼
저여자동기가 키도작고얼굴도 좀ㅎㅌㅊ그래도귀여움
근더 이년이랑 나랑중간고사가 끈나서 술을마시게됨
1차는밖에서곱창먹고(이때 좀많이 마심)
2차는금전사정으로 내 자취방으로 맥주4캔이랑 과자사들고감
솔직히 이년 별로꼴리지도않고 안예쁨
그런데 술이 들어가니까 진짜 내 눈이 홰까닥 돌아감
마치 신봉선이 아이유로 보이는 원리랄까?
이때부터좀 꼴리기시작했음
근데 이년이 갑자기자기비판을 함
성형할때가많다느니성적도안좋나느니
난그래서보빨할생각으로위로하고은근히
어깨에 손을 올리며스킨쉽을 함
이년이 핫팬츠에 검은 스타킹이었는데 손도 허벅지에 올려봄. 그냥 얹는다는 느낌으로. 스타킹 특유의 까끌한 느낌과 살갗의 부드러운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좀 꼴림.
하마타면순식간에키스도할뻔했지만참음.
술을 마시다보니 12시가 되었음 근데이년은애초에
집에 갈생각이없었나봄
나는 이년이 차끊겄어 어떡하지 이러길래?
뭐여친말고 이런년은 별미겠거니 해서
그냥 우리집에서 자고가~ 하며 쿨한척 대답
이년이 조금 당황하며 부끄러워하더니 알겠다고 함(이년이 나여친있는거 암,참으로당돌한 짱짱걸 ㄷㄷ)
근데 이년이 칫솔이없어서내가 앞에 구멍가게에 칫솔 사러감
그러면서 내가 술이 확깨버림
그리고 이년이 다시신봉선으로 보이려고함
그래서 집에 다시들어가기전 맘을다잡고안따먹기로함
근데 이년이 들어가니 샤워하고 있데?진짜 미친년인줄
그러더니문을 빼곰히 열고칫솔을달래 그래서 치솔을
그조그만틈으로건네줌
그리고 은근히 꼴리는 기분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ㅇ년이 샤워실에서 내 사각팬티랑 통큰 박스티를 입고나오는거임
야뭐하냐이러니까
이년이 뭐어때?하면서 쿨하게 내침대에 눕더라
나도 걍후딱 씻고 나와서난 바닥에 누움
근데 바닥이라 졸라추웠음그래서떨고 있는데
이년이 같이 자자고함
그래서 하는수없이침대에같이 누워서 자게됨
근데 이년이 대놓고는 안만지는데 은근히 내몸을 터치함
시발년 안따먹을려고했는데순간 꼴림
그래서 그렇게 흥분하고 있는데
이년이 이제 대놓고내 상의속에 손을 넣더니 따뜻하다고 무지좋아하는거다
그래서 그래그래 하고 있는데 젖꼭지를 슬슬만지기시작
갑자기 성욕 대폭발
이년이 입은 사각팬티 안으로 손을넣고 한손으로는가슴을가볍게 주무르기 시작
(씹년이브라자 일부러 뒤는 풀어놓음)
그리고 졸라게 떡치고 삽입도 함
다만 콘돔이 없어서계속삽입은 못하고 이년이
손으로 애무해서 싸게 해줌
아침에도일어났는데책상에콘돔 우연히 발견해서
대놓고 박음
그리고 아침에 해장국 먹고헤어짐
그후로는섹스한적없지만계속 밥도 먹고공부도같이함
끝
술은 정말적당히먹으라고당부하고싶다
난여친이있고그 같은과동기는 남친없음
내여친이랑은 좀멀리떨어져 살고있음 그래도 사랑함
그런데 내가 대학교아싸고그래서친구가없는데
유일하게저 같은과동기가나랑 밥먹어 주고 그럼
저여자동기가 키도작고얼굴도 좀ㅎㅌㅊ그래도귀여움
근더 이년이랑 나랑중간고사가 끈나서 술을마시게됨
1차는밖에서곱창먹고(이때 좀많이 마심)
2차는금전사정으로 내 자취방으로 맥주4캔이랑 과자사들고감
솔직히 이년 별로꼴리지도않고 안예쁨
그런데 술이 들어가니까 진짜 내 눈이 홰까닥 돌아감
마치 신봉선이 아이유로 보이는 원리랄까?
이때부터좀 꼴리기시작했음
근데 이년이 갑자기자기비판을 함
성형할때가많다느니성적도안좋나느니
난그래서보빨할생각으로위로하고은근히
어깨에 손을 올리며스킨쉽을 함
이년이 핫팬츠에 검은 스타킹이었는데 손도 허벅지에 올려봄. 그냥 얹는다는 느낌으로. 스타킹 특유의 까끌한 느낌과 살갗의 부드러운이 절묘하게 어우러져 좀 꼴림.
하마타면순식간에키스도할뻔했지만참음.
술을 마시다보니 12시가 되었음 근데이년은애초에
집에 갈생각이없었나봄
나는 이년이 차끊겄어 어떡하지 이러길래?
뭐여친말고 이런년은 별미겠거니 해서
그냥 우리집에서 자고가~ 하며 쿨한척 대답
이년이 조금 당황하며 부끄러워하더니 알겠다고 함(이년이 나여친있는거 암,참으로당돌한 짱짱걸 ㄷㄷ)
근데 이년이 칫솔이없어서내가 앞에 구멍가게에 칫솔 사러감
그러면서 내가 술이 확깨버림
그리고 이년이 다시신봉선으로 보이려고함
그래서 집에 다시들어가기전 맘을다잡고안따먹기로함
근데 이년이 들어가니 샤워하고 있데?진짜 미친년인줄
그러더니문을 빼곰히 열고칫솔을달래 그래서 치솔을
그조그만틈으로건네줌
그리고 은근히 꼴리는 기분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ㅇ년이 샤워실에서 내 사각팬티랑 통큰 박스티를 입고나오는거임
야뭐하냐이러니까
이년이 뭐어때?하면서 쿨하게 내침대에 눕더라
나도 걍후딱 씻고 나와서난 바닥에 누움
근데 바닥이라 졸라추웠음그래서떨고 있는데
이년이 같이 자자고함
그래서 하는수없이침대에같이 누워서 자게됨
근데 이년이 대놓고는 안만지는데 은근히 내몸을 터치함
시발년 안따먹을려고했는데순간 꼴림
그래서 그렇게 흥분하고 있는데
이년이 이제 대놓고내 상의속에 손을 넣더니 따뜻하다고 무지좋아하는거다
그래서 그래그래 하고 있는데 젖꼭지를 슬슬만지기시작
갑자기 성욕 대폭발
이년이 입은 사각팬티 안으로 손을넣고 한손으로는가슴을가볍게 주무르기 시작
(씹년이브라자 일부러 뒤는 풀어놓음)
그리고 졸라게 떡치고 삽입도 함
다만 콘돔이 없어서계속삽입은 못하고 이년이
손으로 애무해서 싸게 해줌
아침에도일어났는데책상에콘돔 우연히 발견해서
대놓고 박음
그리고 아침에 해장국 먹고헤어짐
그후로는섹스한적없지만계속 밥도 먹고공부도같이함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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