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여자애들한테 수치플레이당한.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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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973회 작성일 20-01-08 00:13본문
때는 바야흐로 2000년도 초반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을무렵 일어났던 이야기임
어릴때는 여자애들이 남자애들보다 발육이 빠르기때문에 사춘기가 일찍 찾아오고
사춘기가 오면 젖가슴이 발달하면서 슬슬 브래지어를 착용하기 시작함
날이 점점 무더워지면서 여자애들은 딱 붙는 얇은 티를 입고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난 항상 여자애들의 등 뒤로 볼록 튀어나와 횡으로
가로지르는 브래지어끈을 보면서 호기심을 느끼곤했었음
며칠 후, 호기심을 참지못하고 내 앞자리 앉은 여학우 등에 튀어나온 브래지어끈을
뒤로 휙 잡아당겼다가 놓아보았는데 존나아파하면서 펄쩍펄쩍뛰는거임 ㅋㅋ
그래서 그 이후로 존나 재미들려서 1~2주 동안 교실 돌아다니면서 계속 그짓만하고다녔지
그리고 남자애들한테도 전파시키고 그래서 나에대한 여자애들의 원성이 말이아니었음
근데 난존나 시크해서 다씹고 걍함 ㅋㅋ
그러던 어느날 그 사건이일어남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재미좀 보려고 또 쉬는시간에 교실을 돌아댕기면서
타겟을 검색하고있었는데 여자애들 두명이오더니 내 팔을 잡는거임
시발 머야 하면서 있는데 갑자기 근처 여자애들 두명이더오더니 내 바지를 ㅈ잡고 존나게 밑으로내리더라
난 항상 츄리닝을 입고다녀서 죤니쉽게 내려갔지
그리고 씨팔 그당시엔 여자애들이 몸집이 더 커서 변변한 반항도못해봤음
근데 문제는 그게아니라, 바지가 내려가면서 팬티도 같이내려간거임시발
존나 쪽팔린데 옆에 팔잡은 여자애들이 놔주질않아서 한 10초동안 바지 올리지도못하고
그러고있으면서 공개적으로모욕당함
여자애들 다 쳐다보면서 죤나쪼개고 남자애들은 와서 도와주지도않음
너무쪽팔려서 양쪽에 팔잡힌채로 울려고하니까 놔주더라
근데 나도 살짝 마조끼가있었는지 아님 여자애들이 쳐다보고있어서그런진 모르겠는데 벗겨진동안 살짝발기됨
어쩄뜬 시발 너무쪽팔려서 울면서 집에옴
다음날 책상위에 쪽지있어서 읽어보니까
'한번만 더그러면 꼬추떼버린다' 이렇게써있음레알
그래서 개쫄아서 안깝치고다님
내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었을무렵 일어났던 이야기임
어릴때는 여자애들이 남자애들보다 발육이 빠르기때문에 사춘기가 일찍 찾아오고
사춘기가 오면 젖가슴이 발달하면서 슬슬 브래지어를 착용하기 시작함
날이 점점 무더워지면서 여자애들은 딱 붙는 얇은 티를 입고오는 경우가 많았는데
그럴때마다 난 항상 여자애들의 등 뒤로 볼록 튀어나와 횡으로
가로지르는 브래지어끈을 보면서 호기심을 느끼곤했었음
며칠 후, 호기심을 참지못하고 내 앞자리 앉은 여학우 등에 튀어나온 브래지어끈을
뒤로 휙 잡아당겼다가 놓아보았는데 존나아파하면서 펄쩍펄쩍뛰는거임 ㅋㅋ
그래서 그 이후로 존나 재미들려서 1~2주 동안 교실 돌아다니면서 계속 그짓만하고다녔지
그리고 남자애들한테도 전파시키고 그래서 나에대한 여자애들의 원성이 말이아니었음
근데 난존나 시크해서 다씹고 걍함 ㅋㅋ
그러던 어느날 그 사건이일어남
여느때와 마찬가지로 재미좀 보려고 또 쉬는시간에 교실을 돌아댕기면서
타겟을 검색하고있었는데 여자애들 두명이오더니 내 팔을 잡는거임
시발 머야 하면서 있는데 갑자기 근처 여자애들 두명이더오더니 내 바지를 ㅈ잡고 존나게 밑으로내리더라
난 항상 츄리닝을 입고다녀서 죤니쉽게 내려갔지
그리고 씨팔 그당시엔 여자애들이 몸집이 더 커서 변변한 반항도못해봤음
근데 문제는 그게아니라, 바지가 내려가면서 팬티도 같이내려간거임시발
존나 쪽팔린데 옆에 팔잡은 여자애들이 놔주질않아서 한 10초동안 바지 올리지도못하고
그러고있으면서 공개적으로모욕당함
여자애들 다 쳐다보면서 죤나쪼개고 남자애들은 와서 도와주지도않음
너무쪽팔려서 양쪽에 팔잡힌채로 울려고하니까 놔주더라
근데 나도 살짝 마조끼가있었는지 아님 여자애들이 쳐다보고있어서그런진 모르겠는데 벗겨진동안 살짝발기됨
어쩄뜬 시발 너무쪽팔려서 울면서 집에옴
다음날 책상위에 쪽지있어서 읽어보니까
'한번만 더그러면 꼬추떼버린다' 이렇게써있음레알
그래서 개쫄아서 안깝치고다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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