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기운에 안마방 처음 가본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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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8 00:17본문
2년 동거한 여자친구랑 헤어지고
친구들과 술을 먹는데 셋이서 10병먹으니
한놈토하고 한놈쳐자고
난 무한딸국질나오고
아무튼 제정신아니였다.
토한놈은 화장실에서 문잠그고 안나와서 버리고
쳐자던놈은 토한놈 화장실에서 꺼내려는
도중에 혼자집갔더라
그렇게 혼자딱 남았는데
술기운이였을까 헤어진여친과 떡정이 떠올라서
였을까
안마방에 가보고 싶었다
여대생마사지라고 써있긴한곳이
두세곳 있었는데 술기운에도
"여대생은 개뿔.. 할마씨안나오면 다행이지"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였는데
그놈의 술과 발정력때문에
정신차려보니 안마방 문앞이더라
벨누르니 안쪽에서 주인이 문을열어주고
가게내부는 상당히 조용했다.
여타 고시원처럼 방문들 밖에 안보였는데
주인이 " 11만원입니다 "
이러는거야
미친시발 할마씨일지도 모를 년을 먹기위해
11만원이나 내야되는게 좆같았는데
카드 딱내미니 지금 카드기가 고장났다더라
지랄하네 안마방도 세금떼나 이생각이들무렵
정신차리니 ATM기 앞에서 돈뽑고 있더라ㅆㅂ
그렇게 현찰11만원을 내고
방으로 들어갔다
은은한 아로마향의 향초들이 여러개보였다
주인이 " 씻고계세요. "
라고 말하고 문닫고 가더라
술취한와중에도 내가 심한곱슬이라
머리감으려면 린스에 드라이기 필수인데
둘다 없어서 패스하고 몸만 비누로 씻었다
홀딱벗고 침대에 대자로 딱 뻗어있으니
키는 한 150후반에 몸무게 45짜리 기집년이
하나들어오더라
얼굴은 예상했듯이 씹 ㅎㅌㅊ..
아 이년이랑 떡을쳐서 내 자식5억마리를
배출하긴해야겠는데 도저히안꼴리는거야..
이년이 나름 열심히 자지빨아주고 애무해대는데
눈감고 여친상상하니 꼴리더라.
그렇게 콘돔 씌워주고 그 150에45의 ㅎㅌㅊ
년의 웜홀속으로 내 대중이가 도킹이됬는데
그년이 가슴만져줘 자기 이소리듣고
술기운도 술기운이지만 무의식적으로
눈을 떴는데
해지면 나팔꽃떨어지듯 내 대중이가 고개를
스르륵 숙이더라..
그년은 지가 무슨 섹스머신인지알고
" 자기 쌋어? "
ㅇㅈㄹ..
니얼굴보니 내 대중이가 몸에불지르고 추락한
전태일마냥 고개를 숙였다고 하기엔
뭔가 미안해서
" 술을 좀 많이먹어서 그런지 집중이안되네요.."
라고 얼버무리고 대화타임으로 갔다 그냥
지는 남친이있는데 돈벌려고 이런일하는거고
이곳도 다 규칙이있어서
손님한테 애무받으면 안되고 콘돔필수고
시간제한이 엄격하다더라
주저리주저리떠들다 졸려서
그만가보세요 하니 식혜한잔갖다주고 가더라
나이가 29이랬는데 뒷태는 걍 김밥천국 주방아줌마..
그렇게혼자 누워서 전여친생각에 딸잡고
씻고 나왔다
게이들아 안마방 가지마라 씨발
)세줄요약
1. 술많이먹고 꼴려서 혼자 11만원주고 안마방감
2. 상대는 29에 키150후반 몸무게 45정도
3. 하다 안꼴려서 딸치고 나옴 씨발
친구들과 술을 먹는데 셋이서 10병먹으니
한놈토하고 한놈쳐자고
난 무한딸국질나오고
아무튼 제정신아니였다.
토한놈은 화장실에서 문잠그고 안나와서 버리고
쳐자던놈은 토한놈 화장실에서 꺼내려는
도중에 혼자집갔더라
그렇게 혼자딱 남았는데
술기운이였을까 헤어진여친과 떡정이 떠올라서
였을까
안마방에 가보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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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세곳 있었는데 술기운에도
"여대생은 개뿔.. 할마씨안나오면 다행이지"
라는 생각이 지배적이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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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차려보니 안마방 문앞이더라
벨누르니 안쪽에서 주인이 문을열어주고
가게내부는 상당히 조용했다.
여타 고시원처럼 방문들 밖에 안보였는데
주인이 " 11만원입니다 "
이러는거야
미친시발 할마씨일지도 모를 년을 먹기위해
11만원이나 내야되는게 좆같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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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랄하네 안마방도 세금떼나 이생각이들무렵
정신차리니 ATM기 앞에서 돈뽑고 있더라ㅆㅂ
그렇게 현찰11만원을 내고
방으로 들어갔다
은은한 아로마향의 향초들이 여러개보였다
주인이 " 씻고계세요. "
라고 말하고 문닫고 가더라
술취한와중에도 내가 심한곱슬이라
머리감으려면 린스에 드라이기 필수인데
둘다 없어서 패스하고 몸만 비누로 씻었다
홀딱벗고 침대에 대자로 딱 뻗어있으니
키는 한 150후반에 몸무게 45짜리 기집년이
하나들어오더라
얼굴은 예상했듯이 씹 ㅎㅌㅊ..
아 이년이랑 떡을쳐서 내 자식5억마리를
배출하긴해야겠는데 도저히안꼴리는거야..
이년이 나름 열심히 자지빨아주고 애무해대는데
눈감고 여친상상하니 꼴리더라.
그렇게 콘돔 씌워주고 그 150에45의 ㅎㅌㅊ
년의 웜홀속으로 내 대중이가 도킹이됬는데
그년이 가슴만져줘 자기 이소리듣고
술기운도 술기운이지만 무의식적으로
눈을 떴는데
해지면 나팔꽃떨어지듯 내 대중이가 고개를
스르륵 숙이더라..
그년은 지가 무슨 섹스머신인지알고
" 자기 쌋어? "
ㅇㅈ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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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태일마냥 고개를 숙였다고 하기엔
뭔가 미안해서
" 술을 좀 많이먹어서 그런지 집중이안되네요.."
라고 얼버무리고 대화타임으로 갔다 그냥
지는 남친이있는데 돈벌려고 이런일하는거고
이곳도 다 규칙이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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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제한이 엄격하다더라
주저리주저리떠들다 졸려서
그만가보세요 하니 식혜한잔갖다주고 가더라
나이가 29이랬는데 뒷태는 걍 김밥천국 주방아줌마..
그렇게혼자 누워서 전여친생각에 딸잡고
씻고 나왔다
게이들아 안마방 가지마라 씨발
)세줄요약
1. 술많이먹고 꼴려서 혼자 11만원주고 안마방감
2. 상대는 29에 키150후반 몸무게 45정도
3. 하다 안꼴려서 딸치고 나옴 씨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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