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보다 장신인 여자친구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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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578회 작성일 20-01-08 00:15본문
몇번 밝힌 적 있지만 나는 160 중반의 호빗 게이야 호빗들아 기죽지 말아 너희들이 조금만 능력과 자신감만 있으면 너희보다 키큰여자 먹을 수있어 상대는 나보다 두살 연상의 기자였다 마침 기자들과 부딪힐 일이 많은 부서에서 일하던 때 였고 친한 동문 기자들도 많고 해서 저녁마다 기자들과 술자리를 가질 때였어. 거기서 ㅈㄱ 누나를 첨 봤지 그누나는 광대뼈가 도드라지고 약간 넓적한 얼굴을 가지고 있었는데 대신 170 이상에 다리가 아주 늘씬했다. 당시 나이가 서른 하나였는데 치마 입으면 뒷태가 그렇게 쎅스할 수 가 없었지 키큰 여자들은 힐을 잘 안 신어 게다가 이동하는 일이 많은 기자들은 더더욱 그렇지 항상 플랫만 신고 다녔는데도 종아리를 볼때면 내 동생이 불끈하는 걸 주체할 수 가 없었어 두번재 술자리에선가 전화 번호를 교환하고 서로 기자님 대리님 하면서 업무도 물어보고 점심 한번 하기로 말만 많았다. 그때 난 ㅈㄱ누나가 좋았던 것 같아 그래서 한번 들이대기로 했지 타사 경제부에 있는 기자 친구 소개시켜 준다는 핑계로 술 한잔하기로 마침 집이 비슷한 방향이라 유쾌한 술자리하고 같이 택시를 타고 오는데 농담을 하다가 둘사이에 손을 놓고 손바닥을 위로하고 까딱가딱하니까 누나가 손을 슬그머니 잡는거다 그런데 손이 커서 마치 남자손 잡는 것 같았다.;; 요시 한발짝 가는구나 아쉽게도 누나는 부모님과 같이 살아서 집에 들어가거나 하지는 못했다. 대신 누나 동생 호칭을 쓰기로 했지 다음엔 누나가 나를 바래다 주는것으로 그렇게 저녁마다 문자도 보내고 통화도하고 때론 저녁도 먹는 데이트도하고 사귀는 사이 비슷하게 갔다 다만 누나가 크다보니까 같이 걷고하는 건 부담이 있었는데 누나가 힐이라도 신고 오는 날엔 나보다 훌쩍커져서 서로 놀리는 훈훈한 광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딱히 사귀자는 말은 안했지만 우리는 손도 잡고 키스도하는 관계가 되었어 그러던 중 나의 원룸에 오게되었지 20대 후반 이후의 여자가 남자 방에 놀러온다는 것은 대개 잠자리를 허락한다는 말과 같다고 일게이들은 생각하고 있었지 그런데 꼭 그렇지는 않다 당연한 말이지만 여자가 너를 잠자리까지 허락할 만한 남자로 신뢰하고 있어야 하고 또 사전에 여기 들어오면 너는 나와 자야되 이런 냄새를 피워놓지 않고 무작정 덮치면 박았시후 처럼 고소미 먹는다 요새 여자는 여자는 무드에 의해 허락할 수는 있지만 신뢰할 만한 상대가 아니라는 판단이 들면 고소미를 시전할 수 도 있다는 말이야 어쨌건 그날 누나와 나는 잠자리를 같이 했는데 호빗이 장신녀와 ㅅㅅ할때 몇가지 팁이 있다 1. 키가 크다고 ㅂㅈ가 크지는 않다.헐렁한 느낌은 없다2. 장신녀는 대개 보기보다 골격이 큰데 정상위 상태에서 어깨를 안고 ㅅㅅ가 생각보다 힘들수 있다. 일단 길어서 어깨를 안으면 너의 잦이가 빠지는 일이 있다 그리고 생각보다 어깨가 넓다 니팔이 짧다는 생각을 한다3. 후배위는 어렵다.. 누나는 자꾸 엉덩이를 드는 버릇이 있었는데 그럼 잦이가 빠지거나 니가 엉거주춤한 자세를 취해야한다.4. 대신 보기는 좋다. 늘씬하고 다리길면 호빗녀보다 훨씬 흥분된다.5. 장신녀와 호빗남의 최고 체위는 좌위가 아닐가한다. 삽입이 깊고 키스, 목덜미, 슴가 상체의 왠만한 성감대 모두가 애무가능해서 멀티 오르가즘에 이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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