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학교에 미친년있던 ssul(공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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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4회 작성일 20-01-08 00:15본문
올해 22인데 한동안 잊고 살다가 어제 동창들 만나 문뜩 다시 기억난 썰이다 생각만해도 소름돋고 불쾌하고 짜증난다
난 서울에 있는 남녀공학 나왔다운동하는것도 좋아하고 대인관계도 괜찮아서 2학년때 까지는 편하게 학교다니다 고3때 갑자기 예체능에 눈깔이 뒤집혀서 학교를 잘 못나갔다.
그래서 이 이야기에 대한 기억을 비교적 빨리 잊어버렸었나부다.
때는 내가 고2때 여름 한창 장마였다.
비가 존나 내리니까 축축쳐지고 여튼 잠자기 존나 좋은 시즌이었던것같다.그래서 아침조회끝날때까지 존나 쳐자다가 1교시 시작하고 일어나니까 처음보는 기집애가 내 옆에 앉아있더라고
전학왔데 우리가 인문계라서 다른쪽으로 전학은 많이 가는데 비해 전학생은 드물었거든?근데 1년을 꿇엇는지 애미가 출타햇는지는 몰라도 전학을왓데
자는척하면서 힐끗힐끗 보니까 여자라는것만 알지 얼굴은 잘 안보이잖아 ㅋㅋ아무리 남녀공학이라그래도 기집들이랑 1년만 급식판맞대고 먹다보면 서로 부랄도 빨아주는 불알친구 먹거든그래서 갓들어 온 신상을 보니 좀 설랬지
근대 자세히 볼수록 쌍판이 씨발이더라고머리도 듬성듬성 집에서 면도칼로 자른듯한게 피부는 창백해가지고,돼지가 자꾸 옆에서 앓는소리를 틱장애처럼 내는거야 '어,어,어 음 어,어'이럼서 ㅋ첨엔 이년이 렉을먹었나 했다
여튼 점심까지먹고 피크닉 빨면서 다시 올라가고있는데 담임이 부르더라고 가니까 좀 친해졌녜 오늘전학와서 그런지 아무한테 말도 안걸고한다니까 그년 매미가 무당이라고 걔가 신병 비슷한걸 걸려서 1년을 쉬었대 애들한테 말하지말고 이왕 짝된거 나보고 신경좀 써달라는거야 난 걍 그런갑다했지
근데 의외로 별일 없더라고계속 옆에서 틱처럼 고개까지 튕김서 끙끙대는거 빼면 딱히 거슬리는 것도 없고
근대 한번 내가 존나 놀란적이있어
먼수업인지는 기억안나는데 선생이 얘한테 일어나서 머점 읽으라 시켯엇거든 근대 이년이 안일어나는거야 애들다쳐다보는데 나는 바로옆이니까 이년 얼굴이 자세히보이잖아 근데 씨발 똥이매려운지 식은땀줄줄흘리면서 어금니까지 꽉물고있더라고 씨발표정이 건들면 샤프로정수리에 깃발꼽겟더라고
선생도 애가 정상이 아닌것같으니까 '00야 어디불편해?양호실갈래?'하는데 계속 대답안하니까 다른애한테 넘기더라근데 내가 엎드려있다 느낌이 좀 이상해서 다시 힐끗봣거든?근대 이미친년이 앞자리에 앉은애 등판에 대고 입을 존나 빨리 빵끗빵끗거리면서 머라고 중얼대고있는거야 그때 이미친년이 그분이 오셨구나 했지 근대 그때가 오전수업이었거든 점심시간까지 계속 그러고있더라..
씨발 ㅋㅋㅋ
근대 대박사건은 오후수업때 일어나기말고사 기간같은때에는 주요과목아닌시간에는 걍 자게 냅두잖아? 온반애들이 다 뻣고 신나게 자고있었거든?공부하는 애는 선생이랑 머라머라 떠들고있고 한적하고 조용해서 나도 한창 잠이 빠져들고있는데
갑자기 이씨발년이 벌떡일어나더니 존나큰소리로 개오바를떨면서 나한테 "00야~!!!?나랑 우리집갈래!!?????나랑 놀래!?!?아진짜??그랬어????어머어머 대박!!!!헐 대박!!ㅋㅋ미친!!!"막이러면서 내팔을 잡아 끄는거야 ;;
난 당연히 존나 놀래가지고 야왜이래 얘왜이래 이러면서 나자빠지고 썅년 눈깔이 사람눈깔이 아니더라 진짜 광기에 가득차가지고 씨발 지금생각해도 지리겠다애들도 놀래가지고 일어나서 바로 걔 뜯어말렸다근데 애들한테 잡혀서도 계속 넘어져있는 나보면서"00야!!!00야!!!!!나랑우리집가자!!나랑놀자!!!어머어머!!!개지랄을 떨더라선생이 대리고 나갔는데 진짜 다리에 힘풀려서 그자리에서 못일어 나겠더라구
그후로 여름방학끝날때까지 못봣다 그리고 여름방학끝나고 한1주있다가 다시나오더라근대 애가 존나이뻐진거야 기집애가 성형을했더라고역시 여자는 꾸미기 나름이지 싶더라그렇게 우리는 2년간 이쁜사랑하구있다^^
난 서울에 있는 남녀공학 나왔다운동하는것도 좋아하고 대인관계도 괜찮아서 2학년때 까지는 편하게 학교다니다 고3때 갑자기 예체능에 눈깔이 뒤집혀서 학교를 잘 못나갔다.
그래서 이 이야기에 대한 기억을 비교적 빨리 잊어버렸었나부다.
때는 내가 고2때 여름 한창 장마였다.
비가 존나 내리니까 축축쳐지고 여튼 잠자기 존나 좋은 시즌이었던것같다.그래서 아침조회끝날때까지 존나 쳐자다가 1교시 시작하고 일어나니까 처음보는 기집애가 내 옆에 앉아있더라고
전학왔데 우리가 인문계라서 다른쪽으로 전학은 많이 가는데 비해 전학생은 드물었거든?근데 1년을 꿇엇는지 애미가 출타햇는지는 몰라도 전학을왓데
자는척하면서 힐끗힐끗 보니까 여자라는것만 알지 얼굴은 잘 안보이잖아 ㅋㅋ아무리 남녀공학이라그래도 기집들이랑 1년만 급식판맞대고 먹다보면 서로 부랄도 빨아주는 불알친구 먹거든그래서 갓들어 온 신상을 보니 좀 설랬지
근대 자세히 볼수록 쌍판이 씨발이더라고머리도 듬성듬성 집에서 면도칼로 자른듯한게 피부는 창백해가지고,돼지가 자꾸 옆에서 앓는소리를 틱장애처럼 내는거야 '어,어,어 음 어,어'이럼서 ㅋ첨엔 이년이 렉을먹었나 했다
여튼 점심까지먹고 피크닉 빨면서 다시 올라가고있는데 담임이 부르더라고 가니까 좀 친해졌녜 오늘전학와서 그런지 아무한테 말도 안걸고한다니까 그년 매미가 무당이라고 걔가 신병 비슷한걸 걸려서 1년을 쉬었대 애들한테 말하지말고 이왕 짝된거 나보고 신경좀 써달라는거야 난 걍 그런갑다했지
근데 의외로 별일 없더라고계속 옆에서 틱처럼 고개까지 튕김서 끙끙대는거 빼면 딱히 거슬리는 것도 없고
근대 한번 내가 존나 놀란적이있어
먼수업인지는 기억안나는데 선생이 얘한테 일어나서 머점 읽으라 시켯엇거든 근대 이년이 안일어나는거야 애들다쳐다보는데 나는 바로옆이니까 이년 얼굴이 자세히보이잖아 근데 씨발 똥이매려운지 식은땀줄줄흘리면서 어금니까지 꽉물고있더라고 씨발표정이 건들면 샤프로정수리에 깃발꼽겟더라고
선생도 애가 정상이 아닌것같으니까 '00야 어디불편해?양호실갈래?'하는데 계속 대답안하니까 다른애한테 넘기더라근데 내가 엎드려있다 느낌이 좀 이상해서 다시 힐끗봣거든?근대 이미친년이 앞자리에 앉은애 등판에 대고 입을 존나 빨리 빵끗빵끗거리면서 머라고 중얼대고있는거야 그때 이미친년이 그분이 오셨구나 했지 근대 그때가 오전수업이었거든 점심시간까지 계속 그러고있더라..
씨발 ㅋㅋㅋ
근대 대박사건은 오후수업때 일어나기말고사 기간같은때에는 주요과목아닌시간에는 걍 자게 냅두잖아? 온반애들이 다 뻣고 신나게 자고있었거든?공부하는 애는 선생이랑 머라머라 떠들고있고 한적하고 조용해서 나도 한창 잠이 빠져들고있는데
갑자기 이씨발년이 벌떡일어나더니 존나큰소리로 개오바를떨면서 나한테 "00야~!!!?나랑 우리집갈래!!?????나랑 놀래!?!?아진짜??그랬어????어머어머 대박!!!!헐 대박!!ㅋㅋ미친!!!"막이러면서 내팔을 잡아 끄는거야 ;;
난 당연히 존나 놀래가지고 야왜이래 얘왜이래 이러면서 나자빠지고 썅년 눈깔이 사람눈깔이 아니더라 진짜 광기에 가득차가지고 씨발 지금생각해도 지리겠다애들도 놀래가지고 일어나서 바로 걔 뜯어말렸다근데 애들한테 잡혀서도 계속 넘어져있는 나보면서"00야!!!00야!!!!!나랑우리집가자!!나랑놀자!!!어머어머!!!개지랄을 떨더라선생이 대리고 나갔는데 진짜 다리에 힘풀려서 그자리에서 못일어 나겠더라구
그후로 여름방학끝날때까지 못봣다 그리고 여름방학끝나고 한1주있다가 다시나오더라근대 애가 존나이뻐진거야 기집애가 성형을했더라고역시 여자는 꾸미기 나름이지 싶더라그렇게 우리는 2년간 이쁜사랑하구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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