묵은지년 사장 밑에서 알바한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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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8회 작성일 20-01-08 00:15본문
술집에서 알바하는게이다
좆같아서 때려 치울려고하는데
묵은지년 ssul풀고 도움요청한다
1히스테리
시발 묵은지년이 얼굴도 씹창인게 술집하면서 남자손님들 보빨만 존나게 받아서 그런지 존나 알바무시함(남자알바)
내가 알바하기전에 관둔사람이 사장땜에 빡쳐서 그만뒀다고 했는데 초반엔 몰랐다
2~3개월 지나니까 김치종특 + 히스테리 + 보빨 많이받음 의 영향이 슬슬 올라오더라 ㅋㅋ
무슨 일이 터지면 나한테 지랄부터 하고본다
나중에 내잘못 아닌거 밝히면 그냥 입 싹닫아버리고
전에 화장실에서 손님들이 냄새가 존나난다 하더라 그래서 나보고 청소 물만뿌리지말고 똑바로하라고 존나지랄함
매일 락스청소하는데 ㅋㅋㅋ
알고보니 밑에 배수구? 에서 냄새가 올라옴
그래서 말했더니 그냥 무시함
그리고 말걸기도 싫은데 나보고 여자친구 없냐고 자꾸 비아냥 거리면서 지랄하길래
사장님은요? 그러니까 씹정색함
쉴대로 쉬어서 상장폐지 당해야 할년이 주제를모르고 남들 까기에만 바쁨
2.청소
오늘 이거땜에 참다참다 존나 폭발했다
알바 첨시작할때 '주방은 더러우면 한번씩쓸면되^^' 라고 해서 진짜 일주일에 한두번 쓸고닦았다
2달쯤되니까 '다짜고짜 청소안하냐' 이지랄
그래서 욕먹기 싫어서 매일쓸고 닦았다
오늘도 지랄하길래
이년이랑 오늘 싸우면서 맨날 쓸고닦는다고 하니까 냉장고아래 구석구석 먼지 존나꺼내더라 시발 ㅋㅋ 없는먼지 찾아낸다고 광분함 ㅋㅋㅋ
그러고 나서 이게 청소한거냐길래
안주 방금 다만들고 이제 시간나서 한다니까
할말없어서 지랄만 하고 나감
그리고 이년은 물건을 쓰고 제자리에 놓는법이없다
심지어 주방에서 담배를 피고 재떨이까지 안가고 바닥에 재를턴다
담배꽁초도 마찬가지임 지가 버리는곳이 곧 쓰레기통이다 (주방 끽해야 5평정도 크기임)
3.요리
할줄은아는데 개념이 존나없다
후라이팬에 삼겹살 굽는데 '식용유 안뿌리냐?'란다 ㅋㅋㅋㅋ
안주가 매번다르게 나간다
그래서 내가 기준을 물어보고 적어놓은대로만 만드는데
손님이 양이적다 그러면 나한테 지랄하고본다 ( 매번 똑같은 양으로 나가는데 ㅋㅋ)
반대로 남기면 왜케 많이했냐고 지랄하고
지멋대로다 기준이없다
일단 짜증부터 내고 보는거같다
지금 알바중이라 틈틈히 써서 생각나는거만 적는데 지랄하는거에 1%도 안적음
묵은지년은 논리로 대화가 안된다는걸 느꼈다
종특나오는데 몇달, 참는데 몇달,, 더이상 못참겠어서 때려칠려고한다
가능하면 오늘 당장이라도 때려치고싶은데 다른알바 구할시간 안줘도 법적으로 문제없는거냐? 도움 앙망한다
3줄요약
1 묵은지년 사장인 술집에서 일함
2 참다가 논리적으로따짐, 그러나 논리종범
3 오늘당장 때려치워도 법적으로 괜찮냐?
좆같아서 때려 치울려고하는데
묵은지년 ssul풀고 도움요청한다
1히스테리
시발 묵은지년이 얼굴도 씹창인게 술집하면서 남자손님들 보빨만 존나게 받아서 그런지 존나 알바무시함(남자알바)
내가 알바하기전에 관둔사람이 사장땜에 빡쳐서 그만뒀다고 했는데 초반엔 몰랐다
2~3개월 지나니까 김치종특 + 히스테리 + 보빨 많이받음 의 영향이 슬슬 올라오더라 ㅋㅋ
무슨 일이 터지면 나한테 지랄부터 하고본다
나중에 내잘못 아닌거 밝히면 그냥 입 싹닫아버리고
전에 화장실에서 손님들이 냄새가 존나난다 하더라 그래서 나보고 청소 물만뿌리지말고 똑바로하라고 존나지랄함
매일 락스청소하는데 ㅋㅋㅋ
알고보니 밑에 배수구? 에서 냄새가 올라옴
그래서 말했더니 그냥 무시함
그리고 말걸기도 싫은데 나보고 여자친구 없냐고 자꾸 비아냥 거리면서 지랄하길래
사장님은요? 그러니까 씹정색함
쉴대로 쉬어서 상장폐지 당해야 할년이 주제를모르고 남들 까기에만 바쁨
2.청소
오늘 이거땜에 참다참다 존나 폭발했다
알바 첨시작할때 '주방은 더러우면 한번씩쓸면되^^' 라고 해서 진짜 일주일에 한두번 쓸고닦았다
2달쯤되니까 '다짜고짜 청소안하냐' 이지랄
그래서 욕먹기 싫어서 매일쓸고 닦았다
오늘도 지랄하길래
이년이랑 오늘 싸우면서 맨날 쓸고닦는다고 하니까 냉장고아래 구석구석 먼지 존나꺼내더라 시발 ㅋㅋ 없는먼지 찾아낸다고 광분함 ㅋㅋㅋ
그러고 나서 이게 청소한거냐길래
안주 방금 다만들고 이제 시간나서 한다니까
할말없어서 지랄만 하고 나감
그리고 이년은 물건을 쓰고 제자리에 놓는법이없다
심지어 주방에서 담배를 피고 재떨이까지 안가고 바닥에 재를턴다
담배꽁초도 마찬가지임 지가 버리는곳이 곧 쓰레기통이다 (주방 끽해야 5평정도 크기임)
3.요리
할줄은아는데 개념이 존나없다
후라이팬에 삼겹살 굽는데 '식용유 안뿌리냐?'란다 ㅋㅋㅋㅋ
안주가 매번다르게 나간다
그래서 내가 기준을 물어보고 적어놓은대로만 만드는데
손님이 양이적다 그러면 나한테 지랄하고본다 ( 매번 똑같은 양으로 나가는데 ㅋㅋ)
반대로 남기면 왜케 많이했냐고 지랄하고
지멋대로다 기준이없다
일단 짜증부터 내고 보는거같다
지금 알바중이라 틈틈히 써서 생각나는거만 적는데 지랄하는거에 1%도 안적음
묵은지년은 논리로 대화가 안된다는걸 느꼈다
종특나오는데 몇달, 참는데 몇달,, 더이상 못참겠어서 때려칠려고한다
가능하면 오늘 당장이라도 때려치고싶은데 다른알바 구할시간 안줘도 법적으로 문제없는거냐? 도움 앙망한다
3줄요약
1 묵은지년 사장인 술집에서 일함
2 참다가 논리적으로따짐, 그러나 논리종범
3 오늘당장 때려치워도 법적으로 괜찮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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