좆중딩3학년때 후다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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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2회 작성일 20-01-08 00:19본문
시발 시험이코앞인데 딸잡다 급 생각나서 글싸지른다 처음쓰는거라 필력 ㅂㅅ이지만 이해해줘
때는 중3여름이었츰 그때여소란걸처음받아봤지.. 중1,중2때는 남중이라서 여자에관심 ㅈ도없었는데 중3때는 여자보는눈도 갑자기 생기더라 소개받은여자는 나보다한살위인 고1누나였다 지금와서생각해보먄 존나 좆걸레지만 그땐 마냥 들이대고표현하는여자가 좋았다솔직히 내 아*가 아깝기도하다,,
쨋든 그누나랑막 소개받고난이후로 문자막하다가 처음보기로했는데 내가다니는중학교근처에 근린공원이있는데 내집도 중학교근처고 그누나도 이쯤살아서 거기서보기로했다 나는 좆중딩이라3시10분에끝나지만 그 누나는 고딩이라서 존나늦게끝날줄알아서 만나는게가능할까생각했는데 지금와서보니깐 그누나 보충야자를 안해서 가능했엇던듯
쨋든 처음보기로한날 나는집와서 교복벗고 사복입고서 평소 패션에는 진짜 내또래애들보다 잘입는다고 자신감가지는 편이었다 그리고 또래보다키가커서 옷빨도나름잘받는다 지금도ㅎ 뭐그렇다고.. 근데여름이라서 시발 뽐낼그게없는거야 그래서그냥 스키니에다가 반팔카라티입고나갓지 그때 약속시간이5시였는데 그누나 15분은늦게왔던걸로기억한다;;뭐쨋든 처음보는데 얼굴은지금생각하면 그닥인데 그때는 여자를볼기회가없었으니깐 군대까지는아니더라도 웬만한여자보면 이쁘단생각드는 그런 가치관이 박혀있었는데 화장하고 치마는좆니짧고 그런누나보니깐 존나꼴릿하명서도 이쁜거임 그래서 막벤치앉아서얘기하는데도솔직히그땐 집중안됬음 남자들은알거야 예쁜여자랑얘기하면 얘기보단 외모에더 집중하게되는거;, 그누나가한말중에 뭐 앳되서귀엽다 귀엽다 한말밖에생각안남ㅋㅋㅋㅋㅋㅋㅋ쨋든첫만남은그렇게끝나고집에왔지
그리고나서저녁에 그누나랑문자하는데 외모적인거에대해서얘기가나왔음
누나: 너키쫌크더라??ㅋㅋㅋㅋㅋㅋ
나: 누나는꼬맹이던데??ㅋㅋㅋㅋㅋㅋㅎ
누나: 어린게;; 그래도누나는 클데는다큰거야!!
나: 키는 안컸잔아ㅋㅋ 다른데는대체어디가큰건데??????
누나: 니보다큰데많아ㅡㅡ
나: 대체어디가ㅋㅋㅋㅋㅋㅋㅋ??
누나: ㅅㄱ...........
나: 슴가.....?
누나: 아나 변태새끼 ㅡㅡ 생각;;니뭐임,,,
나: 아미안...ㅠㅠ 그거인줄은생각못했지....용서해줘 ㅠㅠ
누나: ㅗㅗㅗ
나: 아 누나 화푸러요 ㅠㅠ 내가어케하면화풀어줄거야..??
누나: 흥 나 이번주일요일날교회가는데따라오던지 그러면생각해볼게
나: 알겠어 ㅠㅠㅠㅠ그낭꼭갈게
누나: ##교회야 시간은나중에말해줄게
나: 알겟덥~~
대충이렇게문자주고받고화제가돌아갔음 근데이문자가 그날의판도를바까놓을줄은 상상도못했음
시간이흘러 그날일요일이되었음 그교회가큰데다가 사람은좆니많아서 좀차려입어야겠다생각했지만 여름 ㅅㅂ 대충 그 첫만남때입었던옷이랑은 안겹치게해서입고갔지 그날교회에서봤는데 그누나는 부모님이랑오심;;;그래갖고 누나랑인사하는데 그냥 누나는 아는동생이라하더라고 그래서나도그냥앞에선그렇게행동했지 예배들을때 나랑누나는 청소년예배듣고 누나부모님은 어른들듣는데로갔지 나랑누나랑같이앉아서예배듣는데 솔직히집중안되서진짜할거없었는데 누나도그랬는지 졸고있는거임ㅋㅋㅋㅋㅋ그리고 아까봣을때는 그누나부모님땜에 긴장해서못봤는데 그누나가 핫팬츠를입은거임,,그래서 예배는솔직히때려치고 진짜 누나조는거만봤다 근데진짜그런펄떡펄떡한 남자들의 욕정이불타오름 남자들은알거야.. 진짜막 휴.....야*에서보던거처럼하고싶얶짘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시발난경찰서가긴싫어서 그냥보기만했는데아시발존나꼴리는거야 그래서 깨우는척하면서허벅지만져야겠다이러고 허벅지주무르면서 누나졸랴??했지
근데누나가 우웅.. 이러면서깻는데 내손이허벅지에있는거보고서는 아무렇지도않게 니손왤케뜨겁냐 라는 말만하더라거,,, 와시발만감이교차하면서 이거는 뭐지?하면서 존나복잡한 생각에빠짐 남은예배시간에 그거해석하느라골치아팠다 예배끝나고나서 그 자리에서일어나서나갈때 사람들붐비님간 누나가먼저나가고나먼저나갓는데 사람진짜존나많기는해ㅋㅋㅋㅋ그래서 일부러막치이는척하면서 누나엉*이에밀착함 근데진짜존나황홀하고 그왜 기지개필때 잠깐오는 오르가즘있잔아 그런삘임 사*할때느낌이랑은약간달랐음 그렇게해서계속붙어서 종종걸음으로나가는데 발*됨;;;솔직히 들킨거같앴음 나가면서 누나가자꾸뒤돌아보긴했음,,그리고나서 일단나왔음
교회에서 그누나부모님은 무슨 집사님이랑밥먹는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누나한테도먹을거냐물었는데 누나는그냥집에서 알아서차려먹는다햇어 그래서 그냥저냥해서 누나랑도나오면서 헤어질라켓는데 누나가집에서밥먹고갈라냐고그러는거야 그래서나는 그냥콜했지 사실우리집존나보수적이라서 교회만갔다가야했지만 그날내가나오면서 혹시몰라서 친구생일이라켓거든 엄빠가 모르는애이름대먄서ㅋㅋ그래야 확인을못하니깐 쨋든 누나집에갂는데아파트였음 50평정도됫던듯 꽤넓었는데 누나랑 첨에 누나방구경했다 그러면서놀고있는데 누나가갑자기화장실간데 그래서 그냥누나방보고있었는데 뭔필통인가싶은것같기도하고 가방같기도한데특이한거임 그래서열어봤지 나중에알아보니깐 파우치더라고 근데그안에 생리대,;,;; 그래서좆나깜놀했는데 누나가목격한거임,,,,,;;;;그래서얼굴좆나빨개지먼서진심 존나둘러댔지 사실뭐라했는지도기억안나고 앞뒤도안맞앆던거같애 근데누나는그냥태연하게 ㅋㅋ귀엽네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시발뭔가좀이상하다는생각이들었어 이 누나가 좀약간 이런거에있어서너무개방적이다라는생각이드는거임 이상하긴하지만 하고다니는행색들이나 문자한거들보면 좀들이대는거같기도하고 밝히는그런거같더라고 아니나다를까 귀엽다고 하고나서하는말이 너아까 교회에서.. 이러더라ㅋㅋㅋㅋ그래서 어시발 심장존나뛰면서 설마그얘긴가했는데 진짜인거야 다알앆다고ㅋㅋ 그래서 나 변태로생각했대는거야 그래서나는 아시발 ㅈ박앆다 누나가신고같은거나그런거하면어떡하지했지 근디 그누나가 그런거좋아하나봐? 이러는거야 딱드는생각이 아시발이런거야*에서많이봤는데 설마했지 진짜 근데 누나도약간그런삘이어서 내가진짜 만약질러서안되면 신고만하지말라고애원해야겟다고생각하면서 막 누나한테 아 누나도 저랑비슷한거같은데?ㅋㅋㅋ이랰는데 누나가쪼개는거임 그래서 아 뭐지..이랫는데 그땐몰랐는디 좋은신호였던거같았다 막 그때문자하던거 슴가얘기도나오고 막성에대한얘기나 그런거나오는거임 그래서 시발 ㅅㄱ 를 슴가로 얘기하길잘했다는생각이좆나게맴돌았지 그러고나서 남녀둘인데한방에서그런얘기하먄당연히 그런생각들잔아 그래서 내가 그냥아시발오늘그냥싸질러버리자이래서 누나한테 해봣냐그랫는데 누나는해봤데 그래서 존나실망했지 진짜남자들은알거야 아*는아*한테떼는 그런판타지가있잔아 그래서그뒤로눈맞아서 내가키스했는데 처음해서 시발침존나줄줄흘러ㅋㅋ 그래도 느낌은좋았다 하나하나벗기면서하는맛이일품이었는데 그땐 보*보다 유방이 진짜좋더라ㅋㅋ 그리고그땐 야*만봤지 성에대한지식이 피임같은거밖에없어서 뭐 어디를애무하고 뭐이런거를몰띾지 그리고 삽입도 충분한애무이런거안하고 그냥 핶는데 진짜뻑뻑했음,;; 존나분위기도 쓰레기였고 성에대한것도몰라서 그냥존나게박기만햌ㅅ는데 그래도첫경험의 짜릿함은있더라 싸는건 그누나가 오*해주다가 빼서휴지에가가쌋지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누나도그때가처음이었던듯,,;; 첨에서로막 구멍못찾아서좀해매고그랫음 그누나도 밝히기만했지 해보*않앗던건확실햇던듯 처녀막은 어렷을때터졋는지 처녀혈은 안보였음 그리고나서 그누나랑좀사귀다깨졋지 지금와서보면진짜병신갗앴다ㅋㅋ 첫경험,아*를그런식으로떼다니ㅋㅋㅋㅋ 지금은 그런 존나들이대는여자들은 극소수라 여태본적은없지만 보여도 그런여자들이랑 사귀긴싫을듯;; 파트너정도면몰라도ㅋㅋ 뭐 그냥그렇다고.. 다들 아*는 빨리떼는거보다존나흡족하게떼는게좋을듯
때는 중3여름이었츰 그때여소란걸처음받아봤지.. 중1,중2때는 남중이라서 여자에관심 ㅈ도없었는데 중3때는 여자보는눈도 갑자기 생기더라 소개받은여자는 나보다한살위인 고1누나였다 지금와서생각해보먄 존나 좆걸레지만 그땐 마냥 들이대고표현하는여자가 좋았다솔직히 내 아*가 아깝기도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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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누나는꼬맹이던데??ㅋㅋㅋㅋㅋㅋㅎ
누나: 어린게;; 그래도누나는 클데는다큰거야!!
나: 키는 안컸잔아ㅋㅋ 다른데는대체어디가큰건데??????
누나: 니보다큰데많아ㅡㅡ
나: 대체어디가ㅋㅋㅋㅋㅋㅋㅋ??
누나: ㅅㄱ...........
나: 슴가.....?
누나: 아나 변태새끼 ㅡㅡ 생각;;니뭐임,,,
나: 아미안...ㅠㅠ 그거인줄은생각못했지....용서해줘 ㅠㅠ
누나: ㅗㅗ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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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흥 나 이번주일요일날교회가는데따라오던지 그러면생각해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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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나: ##교회야 시간은나중에말해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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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누나가 우웅.. 이러면서깻는데 내손이허벅지에있는거보고서는 아무렇지도않게 니손왤케뜨겁냐 라는 말만하더라거,,, 와시발만감이교차하면서 이거는 뭐지?하면서 존나복잡한 생각에빠짐 남은예배시간에 그거해석하느라골치아팠다 예배끝나고나서 그 자리에서일어나서나갈때 사람들붐비님간 누나가먼저나가고나먼저나갓는데 사람진짜존나많기는해ㅋㅋㅋㅋ그래서 일부러막치이는척하면서 누나엉*이에밀착함 근데진짜존나황홀하고 그왜 기지개필때 잠깐오는 오르가즘있잔아 그런삘임 사*할때느낌이랑은약간달랐음 그렇게해서계속붙어서 종종걸음으로나가는데 발*됨;;;솔직히 들킨거같앴음 나가면서 누나가자꾸뒤돌아보긴했음,,그리고나서 일단나왔음
교회에서 그누나부모님은 무슨 집사님이랑밥먹는다고 그러더라 그래서 누나한테도먹을거냐물었는데 누나는그냥집에서 알아서차려먹는다햇어 그래서 그냥저냥해서 누나랑도나오면서 헤어질라켓는데 누나가집에서밥먹고갈라냐고그러는거야 그래서나는 그냥콜했지 사실우리집존나보수적이라서 교회만갔다가야했지만 그날내가나오면서 혹시몰라서 친구생일이라켓거든 엄빠가 모르는애이름대먄서ㅋㅋ그래야 확인을못하니깐 쨋든 누나집에갂는데아파트였음 50평정도됫던듯 꽤넓었는데 누나랑 첨에 누나방구경했다 그러면서놀고있는데 누나가갑자기화장실간데 그래서 그냥누나방보고있었는데 뭔필통인가싶은것같기도하고 가방같기도한데특이한거임 그래서열어봤지 나중에알아보니깐 파우치더라고 근데그안에 생리대,;,;; 그래서좆나깜놀했는데 누나가목격한거임,,,,,;;;;그래서얼굴좆나빨개지먼서진심 존나둘러댔지 사실뭐라했는지도기억안나고 앞뒤도안맞앆던거같애 근데누나는그냥태연하게 ㅋㅋ귀엽네 이러는거임 그래서 아시발뭔가좀이상하다는생각이들었어 이 누나가 좀약간 이런거에있어서너무개방적이다라는생각이드는거임 이상하긴하지만 하고다니는행색들이나 문자한거들보면 좀들이대는거같기도하고 밝히는그런거같더라고 아니나다를까 귀엽다고 하고나서하는말이 너아까 교회에서.. 이러더라ㅋㅋㅋㅋ그래서 어시발 심장존나뛰면서 설마그얘긴가했는데 진짜인거야 다알앆다고ㅋㅋ 그래서 나 변태로생각했대는거야 그래서나는 아시발 ㅈ박앆다 누나가신고같은거나그런거하면어떡하지했지 근디 그누나가 그런거좋아하나봐? 이러는거야 딱드는생각이 아시발이런거야*에서많이봤는데 설마했지 진짜 근데 누나도약간그런삘이어서 내가진짜 만약질러서안되면 신고만하지말라고애원해야겟다고생각하면서 막 누나한테 아 누나도 저랑비슷한거같은데?ㅋㅋㅋ이랰는데 누나가쪼개는거임 그래서 아 뭐지..이랫는데 그땐몰랐는디 좋은신호였던거같았다 막 그때문자하던거 슴가얘기도나오고 막성에대한얘기나 그런거나오는거임 그래서 시발 ㅅㄱ 를 슴가로 얘기하길잘했다는생각이좆나게맴돌았지 그러고나서 남녀둘인데한방에서그런얘기하먄당연히 그런생각들잔아 그래서 내가 그냥아시발오늘그냥싸질러버리자이래서 누나한테 해봣냐그랫는데 누나는해봤데 그래서 존나실망했지 진짜남자들은알거야 아*는아*한테떼는 그런판타지가있잔아 그래서그뒤로눈맞아서 내가키스했는데 처음해서 시발침존나줄줄흘러ㅋㅋ 그래도 느낌은좋았다 하나하나벗기면서하는맛이일품이었는데 그땐 보*보다 유방이 진짜좋더라ㅋㅋ 그리고그땐 야*만봤지 성에대한지식이 피임같은거밖에없어서 뭐 어디를애무하고 뭐이런거를몰띾지 그리고 삽입도 충분한애무이런거안하고 그냥 핶는데 진짜뻑뻑했음,;; 존나분위기도 쓰레기였고 성에대한것도몰라서 그냥존나게박기만햌ㅅ는데 그래도첫경험의 짜릿함은있더라 싸는건 그누나가 오*해주다가 빼서휴지에가가쌋지 근데 지금생각해보면 그누나도그때가처음이었던듯,,;; 첨에서로막 구멍못찾아서좀해매고그랫음 그누나도 밝히기만했지 해보*않앗던건확실햇던듯 처녀막은 어렷을때터졋는지 처녀혈은 안보였음 그리고나서 그누나랑좀사귀다깨졋지 지금와서보면진짜병신갗앴다ㅋㅋ 첫경험,아*를그런식으로떼다니ㅋㅋㅋㅋ 지금은 그런 존나들이대는여자들은 극소수라 여태본적은없지만 보여도 그런여자들이랑 사귀긴싫을듯;; 파트너정도면몰라도ㅋㅋ 뭐 그냥그렇다고.. 다들 아*는 빨리떼는거보다존나흡족하게떼는게좋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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