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6때 수학여행가서 세수 한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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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3회 작성일 20-01-08 00:19본문
이때가 아주더운 여름 날이엇다
지금이 내나이 중2인데 그때한참 유행햇던 미니스커트가 아쥬 생각난다 그리고 내 버스 엽자리 파트너는 잘나가는 여학생이엇다 나는 그때 그에를 짝사랑햇엇다 그래서인지 그 애의 치미속이 궁금해져갓다 유리는 먼저 드릅게 제미업는 경복궁으로 갓다 머 볼거다보고 숙소에와서 애들이 배게싸움 을 하는데
나는 그때 남자애들 몇마리 데리고 담배나 한대 피로갓다 그 숙소를 나가서 뒤골목쪽으로 갓는대 내가 짝사랑하는 여자 애가 우리반 꼽살왕을 존나게 패고 잇엇다 나는 조금 겁을 먹엇지만 머싯게 담배를 피웟다 속담을 하고 뱃는데 그애가 쳐디봣다 그래서 내가 한대 피어보라고 해서 개도햇다 시간이흘러 우리는 여자애들 방으로 들어가 가지고온 술을꺼내 먹엇다 나는 이기회다!!하고 내 짝사랑에게 존나 많이 마셔라고 줫다 그애가 만취상테에 나는 살포시 그애 를들어 내방으로 들고가 옷을 벗겨 가슴을 만지고 빨고 내 자*를 보*에더넣눈데 게가 깻다 그
래서 난 더박앗다 그애도좋아햇다
아여기서 마침 엄마땜시 뒤에 너무 급하게써서 대충햇음 영해 부탁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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