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에서... ㅂㄱ 된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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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8회 작성일 20-01-08 00:19본문
아 이게 몇년전이냐.... 난 좆고딩 이학년이지효
이게 아마 초등학교 다닐때 였을꺼야 내가 살던 동내에 큰 수영장이 있어서 그 수영장을 다녔거든 한 초4였던거 같은데 좋아하는 애는 물론이고 여자애 대한 그 감정이 막 폭풍처럼 끓어 오를때 였지 여튼 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우면 특히 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가르치면 선생 하나 있고 한 라인에서 학생들 줄 존나게 일자로 길게 서서 수영하고 그러자나 그때 내 앞에 있던 여자애 얘기인데 그냥 나는 좀 변태같은 성향이 좀 쌔서 그런지 어린나이에도 막 잠수해서 누나들 보고 막 그랬다? 그 아이는 뭐 별 관심이 없던아이였지 그러다 우연히 앞을 내려다 보는데 걔 엉*이가 존나 꼴릿한거야 작은데 뭔가 탐스러워서 복숭아 같은 느낌이랄까 첨엔 그냥 보기만 했는데 나도 모르게 ㅂㄱ 가 된거야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스판 소제의 수영복을 입었는데도 존나 스는거야 한마디로 어린 나이에 고작 그거 보고 풀발돤거지. 여튼 난 그때 야*을 보진 않았지만 스투닷컴인가? 거기 멜랑꼴리 만화로 ㅅㅅ을 알게 되었지. 나는 나도 모르개 그냥 가져다 댔어. 입으로 ㅅㅂ 호호 거리면서 살짝 찔러 보고 가져다 대 보기도 하고 그랬지 근데 그년이 뒤로 돌아보기는 커녕 움직이지도 않더라. 솔직히 친구년이랑 자리 바꿔도 됬고 다른대로 이동해도 됬었는데 그냥 가만히 있더라고 그렇게 한참 즐기고 수업이 끝났지 수영장이 옥상에 존나 크게 있어서 씻고 내려오는데 은근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더라고 가만히 있던게 걸린거야. 막 겁먹어서 그런거 같은 생각도 들고 신고하면 어쩌지 이런저런 생각을 다 하면서 내려왔는데 그년이랑 그 친구년이랑 오는 거야 옷 입은건 처음 보는데 밖에서 보니깐 딱 봐도 누나여. 수영모 써서 못 알아볼번 했지만 알아봤자 난 고개 숙이고 지나갈려고 하는데 그년이랑 그 친구년이 나를 보고 실실 쪼개면서 가드라. ㅋ ㅅㅂ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담에도 즐김. 그년들 존나 내가 얼마나 죄책감에 괴로워 했는데 ㅅㅂ ㅋㅋㅋㅋㅋ. 가만히 있던건 즐긴거여 뭐여 ㅋㅋㅋㅋㅋ
이게 아마 초등학교 다닐때 였을꺼야 내가 살던 동내에 큰 수영장이 있어서 그 수영장을 다녔거든 한 초4였던거 같은데 좋아하는 애는 물론이고 여자애 대한 그 감정이 막 폭풍처럼 끓어 오를때 였지 여튼 수영장에서 수영을 배우면 특히 많은 사람을 한꺼번에 가르치면 선생 하나 있고 한 라인에서 학생들 줄 존나게 일자로 길게 서서 수영하고 그러자나 그때 내 앞에 있던 여자애 얘기인데 그냥 나는 좀 변태같은 성향이 좀 쌔서 그런지 어린나이에도 막 잠수해서 누나들 보고 막 그랬다? 그 아이는 뭐 별 관심이 없던아이였지 그러다 우연히 앞을 내려다 보는데 걔 엉*이가 존나 꼴릿한거야 작은데 뭔가 탐스러워서 복숭아 같은 느낌이랄까 첨엔 그냥 보기만 했는데 나도 모르게 ㅂㄱ 가 된거야 나이가 어려서 그런가 스판 소제의 수영복을 입었는데도 존나 스는거야 한마디로 어린 나이에 고작 그거 보고 풀발돤거지. 여튼 난 그때 야*을 보진 않았지만 스투닷컴인가? 거기 멜랑꼴리 만화로 ㅅㅅ을 알게 되었지. 나는 나도 모르개 그냥 가져다 댔어. 입으로 ㅅㅂ 호호 거리면서 살짝 찔러 보고 가져다 대 보기도 하고 그랬지 근데 그년이 뒤로 돌아보기는 커녕 움직이지도 않더라. 솔직히 친구년이랑 자리 바꿔도 됬고 다른대로 이동해도 됬었는데 그냥 가만히 있더라고 그렇게 한참 즐기고 수업이 끝났지 수영장이 옥상에 존나 크게 있어서 씻고 내려오는데 은근 미안하고 죄책감이 들더라고 가만히 있던게 걸린거야. 막 겁먹어서 그런거 같은 생각도 들고 신고하면 어쩌지 이런저런 생각을 다 하면서 내려왔는데 그년이랑 그 친구년이랑 오는 거야 옷 입은건 처음 보는데 밖에서 보니깐 딱 봐도 누나여. 수영모 써서 못 알아볼번 했지만 알아봤자 난 고개 숙이고 지나갈려고 하는데 그년이랑 그 친구년이 나를 보고 실실 쪼개면서 가드라. ㅋ ㅅㅂ ㅋㅋㅋㅋㅋㅋ 그래서 담에도 즐김. 그년들 존나 내가 얼마나 죄책감에 괴로워 했는데 ㅅㅂ ㅋㅋㅋㅋㅋ. 가만히 있던건 즐긴거여 뭐여 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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