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스압) 보성 어부 사건 피해자 시체사진 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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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43회 작성일 20-01-08 00:17본문
교양과목으로 법의학을 듣는데
교수가 항상 수업 말미에
실제사례 사진을 보여준다..
그날은 수중사망, 익사시체등을 보여줬는데
손목과 발목에 무언가로 찍힌듯한 사진이
올라왔다.
여러 각도에서 또 보는데 사진은 처참했다.
날카로운 어구같은걸로 아킬레스건 쪽이랑
어깨 상왘쪽을 씹창을 내놨던것이다.
그리고 교수가 저 시체가 보성어부 피해자라고 하더라.
교수가 직접 국과수에 있을때 검시했고..
머리를 찍은게 아니라 팔다리를 찍은걸로 봐서는
피해자를 직접 죽이기보단 물에 빠져죽은걸로
하기 위해 그런거라고 하더군.
첫번째는 남녀커플이 당했고
두번째는 여자 간호사 두명이 당했는데..
안타깝게도 간호사들은 근무가 없는날
가족에게도 말도 안하고 둘이 놀러왔다가
참변을 당했다더라.
간호사시체는 밑에 핫팬츠부분하고 위에 상의부분이 하얗게 되있었는데
상의부분은 가슴이 보이게 위로 말아올려진
형태였다.
즉 어부가 옷을 올리고 가슴을 만지려다가
빠뜨린거지.
아무튼 좆같았다. 징그럽고...
한쥴요약
보성어부 피해자사진봤다
교수가 항상 수업 말미에
실제사례 사진을 보여준다..
그날은 수중사망, 익사시체등을 보여줬는데
손목과 발목에 무언가로 찍힌듯한 사진이
올라왔다.
여러 각도에서 또 보는데 사진은 처참했다.
날카로운 어구같은걸로 아킬레스건 쪽이랑
어깨 상왘쪽을 씹창을 내놨던것이다.
그리고 교수가 저 시체가 보성어부 피해자라고 하더라.
교수가 직접 국과수에 있을때 검시했고..
머리를 찍은게 아니라 팔다리를 찍은걸로 봐서는
피해자를 직접 죽이기보단 물에 빠져죽은걸로
하기 위해 그런거라고 하더군.
첫번째는 남녀커플이 당했고
두번째는 여자 간호사 두명이 당했는데..
안타깝게도 간호사들은 근무가 없는날
가족에게도 말도 안하고 둘이 놀러왔다가
참변을 당했다더라.
간호사시체는 밑에 핫팬츠부분하고 위에 상의부분이 하얗게 되있었는데
상의부분은 가슴이 보이게 위로 말아올려진
형태였다.
즉 어부가 옷을 올리고 가슴을 만지려다가
빠뜨린거지.
아무튼 좆같았다. 징그럽고...
한쥴요약
보성어부 피해자사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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