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가 점점 병신같아진 ssul 군필게이들 보고 판단해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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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2,706회 작성일 20-01-08 00:21본문
때는 RCT 연대훈련이였다새벽에 산 타고 있는데 갑자기 비가 오더라그래서 소대장이 우의입으라고 하드라.군필게이들은 알겠지만 우의 입으려면 총 내려놓고 방독면 내려놓고 다 내려놓고 입고 다시 겉에다 차야되는거 알지?그러고 우의입고 다시 산타는데 인원 장비 점검 하는데 내가 그 때 상병 부분대장이였다.근데 이등병 무개념새끼가 갑자기 어벙벙하더라 씨발놈이 판쵸우의 입으면서 총 내려놓고 총을 놓고 왔더라씨발 그래서 혼자 존나 씨발 이라면서 빽해서 총찾아와서 이등병 개새끼 한테 다시젔다 진심 존나 빡친상황이었다.에이 씨발 참자 하고 훈련마치고 내무실 복귀하고 샤워하는데 총 버리고왔던 새끼가 청소도 존나 굼뱅이 처럼하고 어벙벙하드라진짜 그 모습을 보는 순간 존나 열받아서 진짜 내무실에서 존나 때림. 쌓였던 울분이 크리티컬로 터짐 .며 칠후 그 새끼가 긁었더라ㅋㅋㅋ 그래서 대대본부가서 작전장교나 기타 고위급 간부들이 1분동안 발언기회준다 하더라.그래서 그 새끼 총 놓고 온거는 죄 없냐고 뭐라 꿍시렁 꿍시렁 됐다.그리고 나는 영창갔다와서 다른 중대로 강제 이송됐다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공평한거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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