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불금 불타게아다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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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9회 작성일 20-01-08 00:19본문
안녕 난 25살 일게이다
얼굴 ㅍㅌㅊ인데 성격이 소심하다;
근데 그렇게 연애 많이못해보고 살다가
작년에 나랑성격비슷한 여친생겼는데
지금까지 서로 소심해서 키스까지밖에못해봤다;
개도 씹아다고 ㅋㅋ
근데 우리가소심해서 서로 기분나빳던일같은거 묵혀두는스타일이거든?
어제 술먹고 다 얘기하고 풀었더니 새벽2시쯤됐다
내여친은 부모님이 되게 엄하셔서
통금이 밤10시었고 새벽2시까지 술처먹고 집간다는게 말이 안되는일이었음 ㅇㅇ
그래서 일단 친구집에서 잔다고 하고 우리둘이 텔을갔어
근데 너무취해가지고 일단 씻고 바로 침대에 누워서 같이자는데
숨막혀서눈ㄸㅓ보니까 여친가슴이 내얼굴을 뭍고잇더라
시발;그렇게 왕가인진몰랐는데 튼 개꼴렷음;
아름다운상상으로 내 똘똘이를 가라앉히고 다시잘라는데
진짜 술이웬수지 그냥 위에 브라 벗기고빨앗다
존나빤지 한 5분됐는데 여친이 깨서 뭐하는거냐고 하지말라고하는데 솔직히술처먹엇으니까 지도뵈는거없잔아
기분은좋은지 소리내면서 하..하지마..이지랄하는데 존나귀엽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넣고 씹파는데 진짜 아다는 맞는지 손가락까지 쪼여주더라;
그냥따듯하고부드러웠음 그래서 쫌물낸다음에 해도돼? 이러니까 응..이러길래
여친도벗기고 나도 벗고 딱 넣을라는데 아시발꿈
얼굴 ㅍㅌㅊ인데 성격이 소심하다;
근데 그렇게 연애 많이못해보고 살다가
작년에 나랑성격비슷한 여친생겼는데
지금까지 서로 소심해서 키스까지밖에못해봤다;
개도 씹아다고 ㅋㅋ
근데 우리가소심해서 서로 기분나빳던일같은거 묵혀두는스타일이거든?
어제 술먹고 다 얘기하고 풀었더니 새벽2시쯤됐다
내여친은 부모님이 되게 엄하셔서
통금이 밤10시었고 새벽2시까지 술처먹고 집간다는게 말이 안되는일이었음 ㅇㅇ
그래서 일단 친구집에서 잔다고 하고 우리둘이 텔을갔어
근데 너무취해가지고 일단 씻고 바로 침대에 누워서 같이자는데
숨막혀서눈ㄸㅓ보니까 여친가슴이 내얼굴을 뭍고잇더라
시발;그렇게 왕가인진몰랐는데 튼 개꼴렷음;
아름다운상상으로 내 똘똘이를 가라앉히고 다시잘라는데
진짜 술이웬수지 그냥 위에 브라 벗기고빨앗다
존나빤지 한 5분됐는데 여친이 깨서 뭐하는거냐고 하지말라고하는데 솔직히술처먹엇으니까 지도뵈는거없잔아
기분은좋은지 소리내면서 하..하지마..이지랄하는데 존나귀엽더라 ㅋㅋㅋㅋ
그리고 팬티속으로 손넣고 씹파는데 진짜 아다는 맞는지 손가락까지 쪼여주더라;
그냥따듯하고부드러웠음 그래서 쫌물낸다음에 해도돼? 이러니까 응..이러길래
여친도벗기고 나도 벗고 딱 넣을라는데 아시발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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