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집에서 쌍도와 라도 겪어본 썰.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8 00:19본문
안녕 게이들아. 난 술만마시면 시비붙고 다니는 한심종자다 ㅅㅂ일주일에 3회정도 음주를 즐기는데 3번에 한번은 시비 붙는다.성격은 졸라 유순하고 멍청한데 생긴게 ㅅㅂ 호성성님급으로 생김 ㅇㅇ네이버 웹툰 폭풍의 전학생이랑 엔젤전설 만화책 보고 진심 내이야기 인줄알았다진짜 내가 봐도 조폭 귀싸대기 후리고 노짱 곁으로 보내버릴 정도로 험악하게 생김 ㅇㅇ현실은 빵셔틀 15년 했다 ㅋㅋㅋㅋ어쨋든 본론으로 들어가서,내가 술집에서 시비붙은 경험에 의하면 90프로 이상이 라도 아니면 쌍도임ㅋㅋㅋㅋ 진짜 개새끼들이지내가 겪어본 라도와 쌍도의 특징을 말해보고자 한다.1. 라도이새끼들은 피해의식이 진짜 갑인거 같다. 일단 술집에서 화장실 갈때 보통 입구가 졸라 좁지않노?그래서 부딪히는 일이 당연히 있을수 있는데, 이새끼들은 자기들을 호구로 보고 일부로 시비 터는줄 착각하는거 같다.보통은 부딪히면 서로 고개 까딱하고 마는건데 홍어새끼들은 그런거 없다'아따 눈깔에 좇대가리를 박아부럿소? 나가 지금 오뉴월에 맥빠진 홍어로 보여부요?'이지랄 떨면서 '아나 쳐봐라 아나 쳐봐. 워메 나 죽어부네' 이지랄 떨다가 내가 사과하면지혼자 뻘쭘해져서 '조심 하소' 요러고 간다. 그리고 이새끼들 앞에서 경상도 사투리 쓰지마라 ㅋㅋㅋㅋ내친구는 서울토박인데 내가 시비붙으니까 옆에서 가오잡는다고 경상도 사투리로'마! 니머꼬? 함 해볼래?' 이지랄 하다가 홍어새끼 스팀팩 맞고 흰자위 보이면서 달려들어서 도망간적 있음 ㅇㅇ2. 쌍도이새끼들은 답이 없다ㅋㅋㅋ 좇같은 허세ㅋㅋㅋ 라도새끼들은 뭔사 접촉이나 사건이 터져야 시비가 붙는다면이새끼들은 눈만 마주치면 자리에서 일어나서 나한테 온다 ㅋㅋㅋㅋ 진짜 마약한 새끼들인줄 알었다 ㅋㅋㅋ'마! 뭘꼴아보노? 내가 누군지 아나? 우리 사돈의 팔촌의 친구의 운전기사의 오촌 당숙의 조카의.......아들의....친척 형님의 친구가 이재용 사장아이가?'이지랄 하면서 되도 아닌 허세 부린다.보통은 진짜 한대 칠기세로 허세부리다가 친구가 말리면 '놔라 놔라마! 오늘 내 그냥은 몬간다! 억울해서 그냥은 몬간다!'하면서 그냥 조용히 상황종료 된다 ㅋㅋㅋㅋ그냥 시비 털리면 조용히 지나가는게 좋은듯 이새끼들은 무관심이 답이다.임진왜란때 쪽국새끼들한테 강간당해서 태어난 종자들 이라는 소리가 맞는것 같다 ㅋㅋㅋㅋ억양부터 왜색이 쩔어서 진짜 불쾌하다.이거 보는 홍어, 쌍도 종자새끼들 시비좀 걸고 다니지 마라. 나 솔직히 겁도 많고 졸라 선량한 시민인데 ㅠㅜㅠㅜ 술먹기가 무섭盧술먹따가 노짱 따라갈 뻔한 적이 한두번이 아니다.삼줄요약1. 라도새끼들은 피해의식 갑인듯2. 쌍도 새끼들은 허세 못부려서 발정난듯3. 둘다 병신. 뭉칭뭉칭한 충정도, 우직한 감자국이 짱짱맨!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