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딩때 운동부였던 새끼들 건들면 안되겠다는 걸 느끼게 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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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1회 작성일 20-01-08 00:25본문
내가 중3때의 일이었음
우리 학교 일진짱이 있었는데 전국 중등부 킥복싱 대회에서 입상한 경력까지 있는 새끼였음
근데 울학교에는 또 배구부가 있었음
왠만한 운동부 있는 학교 출신이라면 다 알겠지만 운동부 새끼들은 수업도 안들어오고 그래서
볼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어느날인가 배구부하고 그 일진짱하고 시비가 붙은 것임
서로 욕하고 목소리 높아지고 막 그러다가 그래서 일진짱 새끼가 먼저 선빵을 날릴려고 했는데
갑자기 배구부가 그새끼 머리채를 잡고 벽에 박아버리더니 그냥 싸대기를 좆나 후려 갈기는 것이었음
마치 스파이크 때리듯이 그렇게 해서 10~20초 안에 상황종료되고 일진짱새끼는 코피터지고 볼따구 얼얼한채로
걍 정신못차린채로 양호실 직행당했던 적이 있었음
이때부터 진짜 중고딩때 운동부 출신이었던 새끼는 뭔 격투기를 했건 건들면 좆되겠구나라는걸 느꼇음
ㅇㅇ
우리 학교 일진짱이 있었는데 전국 중등부 킥복싱 대회에서 입상한 경력까지 있는 새끼였음
근데 울학교에는 또 배구부가 있었음
왠만한 운동부 있는 학교 출신이라면 다 알겠지만 운동부 새끼들은 수업도 안들어오고 그래서
볼 기회가 별로 없었는데 어느날인가 배구부하고 그 일진짱하고 시비가 붙은 것임
서로 욕하고 목소리 높아지고 막 그러다가 그래서 일진짱 새끼가 먼저 선빵을 날릴려고 했는데
갑자기 배구부가 그새끼 머리채를 잡고 벽에 박아버리더니 그냥 싸대기를 좆나 후려 갈기는 것이었음
마치 스파이크 때리듯이 그렇게 해서 10~20초 안에 상황종료되고 일진짱새끼는 코피터지고 볼따구 얼얼한채로
걍 정신못차린채로 양호실 직행당했던 적이 있었음
이때부터 진짜 중고딩때 운동부 출신이었던 새끼는 뭔 격투기를 했건 건들면 좆되겠구나라는걸 느꼇음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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