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트에서 유명 댄스가수랑 부킹해서 MT 간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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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29회 작성일 20-01-09 23:40본문
주말에 수원쪽 나이트 가서 룸 잡고 친구 하나랑 나랑
들어가서 웨이터 팁 거하게 10만원 주고 원없이 델고 들어오라고
부탁한뒤 양주 하고 우롱차 마시는데
웨이터가 고맙게 한 6번 꽂아줬슴..
12시쯤 새 된거 같애서 나갈라고 하는데
웨이터가 종니 친절한 놈이라서 마지막 한번 골뱅이라도 델고 들어온다고
기다리라고 기다리라고 사정 사정...
가야되는데 기다렸슴..
근데 여자애 취해있었슴..이거 진짜임
누가 먹였는지 모르겠는데 반 눈감고 따라주는거 넙죽넙죽 더먹고 비몽사몽..
그때 웨이터 다시 들어오더니 이년 빽이랑 외투 가지고 옴..
그길로 고고 했슴..내 친구는 집에가고..
진짜임..
들어가서 웨이터 팁 거하게 10만원 주고 원없이 델고 들어오라고
부탁한뒤 양주 하고 우롱차 마시는데
웨이터가 고맙게 한 6번 꽂아줬슴..
12시쯤 새 된거 같애서 나갈라고 하는데
웨이터가 종니 친절한 놈이라서 마지막 한번 골뱅이라도 델고 들어온다고
기다리라고 기다리라고 사정 사정...
가야되는데 기다렸슴..
근데 여자애 취해있었슴..이거 진짜임
누가 먹였는지 모르겠는데 반 눈감고 따라주는거 넙죽넙죽 더먹고 비몽사몽..
그때 웨이터 다시 들어오더니 이년 빽이랑 외투 가지고 옴..
그길로 고고 했슴..내 친구는 집에가고..
진짜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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