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예 성대모사하다가 엄마한테 들킨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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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4회 작성일 20-01-08 00:27본문
집에서 일어나서 공부하다가 갑자기 궁예생각나서 컴터켜서 궁예 자료 검색해 보고 있었음
그러다가 김치년 때려잡는 영상이 너무 웃긴거임.
혼자 집안에서 존나 쳐웃다가 성대모사로
"누가 웃음소리를 내었는가~~?"
다시 혼자 쳐웃고
"이런 음탕한 것들~!!"
또 혼자 쳐웃고
미친놈처럼 웃고있는데
일나간 줄 알고 있었던 엄마가 방안에서 나오더니
안쓰러운 눈빛으로 한 번 쳐다보고 사과를 깎아주시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러다가 김치년 때려잡는 영상이 너무 웃긴거임.
혼자 집안에서 존나 쳐웃다가 성대모사로
"누가 웃음소리를 내었는가~~?"
다시 혼자 쳐웃고
"이런 음탕한 것들~!!"
또 혼자 쳐웃고
미친놈처럼 웃고있는데
일나간 줄 알고 있었던 엄마가 방안에서 나오더니
안쓰러운 눈빛으로 한 번 쳐다보고 사과를 깎아주시기 시작함.
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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