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팔이]군대 전입오고 3일.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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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9회 작성일 20-01-08 00:26본문
안녕 게이들아 오늘 아침에 사진 정리하다가 군대사진보고 추억팔이로 글써봄ㅋㅋ
아직 군대 안간 게이들은 지금 어떨지 모르지만
내가 전입 왔을당시 썰 이다
전입와서 우리 소대에 말년하나랑 아버지군번 2명이 전라도 였다
전입와서 소대 배치받고 정말 긴장반,설램반으로 내 바로위선임이 날 생활관에 대려갔어
근대 그때부터 시작이였다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말년이 "야 넌뭐냐?"시전
"이병 ㅇㅇㅇ 이번에 2생활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하자마자 "야ㅋㅋㅋ나가ㅋㅋ꺼져 너같은 새끼 안받아"
이러면서 더블백 복도로 던저버림ㅋㅋ
복도에 신병구경온 선임들도 다쪼갬
이게 씨발 군대구나 하고 느낄때쯤 다시 불러서
농담이니깐 잘해보잔다ㅋㅋㅋ
그리고는 약3시간동안 다른선임들한테 던져놓고 px감ㅋㅋㅋ
씨발 방치플레잌ㅋㅋㅋ이러고 있는데
말년이 날 찾아와서 다른생활관에 던져두고 또 어디론가 사라짐ㅋㅋ
신병신고식 존나 혹독하게 당하고 여차저차 점호전에 청소시간때 생활관으로 복귀시키고
3일동안 넌 니 맏선임보고 배워서 3일후부턴 니가 저걸 다해야되 이러길래 ㅇㅇ했지
저녁점호 끝나고 취침소등후 안재움ㅋ
누가 제일 졎같이 생겼냐,누가 제일 잘생겼냐 등등 존나 물어봄
이미 머리속에 아씨발 그만....잠좀.....이러고 있는데ㅋㅋ
미친새끼가 물어보다 말고 먼저잠ㅋㅋ
그렇게 잠이 들었는데 어느샌가 복부를 존나 쌔게 가격당하고 재치있게 관등성명 댐
근데 새벽3시임ㅋㅋㅋ 다른선임 잠 다깨우고 말년은 왜 코골면서 자냐 이러고있고
다른 깬 선임들은 씨발 니가 뭔데 내 잠을 깨우냐 이러고
일단 신병이니깐 봐준다하고는 코골지 말라는 의미에서 방독면을 손수 씌워줌ㅋㅋ
그날 잠 못잠ㅋㅋ 기상나팔 울리고 난 내 맏선임을 관찰하기 시작했음
근데 말년이 "야 넌 왜 가만히 있냐?"시전
오오미.....보고 배우라며........
순간 정적 모든 선임 눈이 나한테 집중 맏선임만 존나 움직이고 있고 난 일어서서 선임들이랑 아이컨택ㅋㅋ
그리고 5분 사이 말년은 이새끼 병신이라고 중대에 소문내고 다님ㅋㅋㅋ
그후 아침점호후 난 신병대기라 행정반에 찌발려있다가
내 빨래가 다 된걸보고 아버지 군번이 와서 야 이거 다 돌렸으니깐 말려라 하고
맏선임 침대 위에 널기 시작ㅋㅋㅋ
난 뭣도 모르고 저러면 되나?하고 다함ㅋㅋ
존나 그 빨래를 보고 있자니 존나 뿌듯해서 기분좋타!!!외치고 싶었는데 5시간후
점심시간 우리소대 뒤집어짐ㅋㅋ
병장이 그러더라
"야 니가 빨래 널었냐?"예"니 맏선임 자리에?"예"씨발 당당하다?허락 맏았냐?"ㅇㅇㅇ상병이 널라고 했습니다<-아빠군번"이새끼 선임파내?야 ㅇㅇㅇ 오라해봐"
하고는 아빠군번 와서 자기는 그런적 없단다....ㅋㅋ
존나 쳐맞고 또 쳐맞고 미친듯이 더 쳐맞고 밥도 못쳐먹고 행정반으로감 거의 1시간을 처맞음
오후일과 시작부터 난 행정반에서 정신장애있는 새끼처럼 존나 불안에 떨고있었는데
오후 일과 끝나자 마자 그럼 그렇지 우리가 공병이라 공구가 많음ㅋㅋ
스패너로 대가리 따이고 가위로 옆구리 찔리고 약1시간 더처맞음
근데 존나 억울한거야 그래서 눈물이 살짝 떨어질랑말랑 하니깐 말년이 갑자기 따라오라고 함
처음보는 곳이였는데 후에 수송부라는걸 알게됨
수송부에 작은 컨테이너가 있는데 데리고 들어가서
"야 씨발 남자새끼가 왜 질질짜고 지랄이야 너 담배피지?펴도돼"
하면서 캔커피 하나주면서 먹어 이 한마디에 그 개새끼말년이 존나 착해보이더라
근데 상식적으로 컨테이너 안에서 담배를 피면 안될거 같아서 물어봄
말년이 괜찮으니깐 피고 커피도 마셔 내가다 책임진다 이한마디에 넘어감
빨래사건이 이랬다 저랬다 전부 말함 그리고 말년은 상냥하게
그래?미안하게 됬고 애들한테도 오해니깐 내가 말 해둘게 이러는데
그때만큼은 아 진짜 최병장 짱짱맨 날가져요 ㅠㅜ
이러면서 존나 빨았다
하.지.만
소대복귀후 딱 한마디 했다
"야 이새끼 정신줄 놨어 컨테이너 안에서 담배피고 빨래 지가 안했다고 변명 존나깐닼ㅋㅋ알아서 처리햌ㅋㅋ"
이러고 px가는 개새끼 뒷모습보면서
와....씨발 저런 개새끼가 존재하는구나를 또한번 느낌
그때는 까보전을 몰랐으니깐 그냥 개새끼다 했는데
진짜 통수지림
결국 2일차 난 중대에서 개념존나없는 병신으로 네임드 등극
저녁에 성지순례를 하는데
여기서 성지순례는 우리 중대는 신막사 라서 9개의 생활관이있음
난 2생이였고 1,3,4,5,6,7,8,9생을 돌면서 존나 갈구고 또 갈구는걸 말함
그것도 똑같은 걸로 8번 돌음
성지순례하는데 처음으로 중대원을 다본거 같음 존나 떨었음 성격이 존나 개씹극소심이였다
아무튼 그렇게 후달리면서 다 돌았는데 더 남아있었다...
관물대 뒤집기....
관물대를 그냥 엎어버림 일으키 정리하는데 5분....
물론 안되면 다시...그날 허리병신 되는줄....
그렇게 1시간 하다보니 말년이 심심하다고 날 불러서 또 갈굼
"넌 쓰레기야 뭐라고?"쓰레기 입니다"그래 쓰레기는 어디있어야돼?"쓰레기 통입니다"ㅇㅇ 쓰래기통옆에 찌발려"예
아직 군대 안간 게이들은 지금 어떨지 모르지만
내가 전입 왔을당시 썰 이다
전입와서 우리 소대에 말년하나랑 아버지군번 2명이 전라도 였다
전입와서 소대 배치받고 정말 긴장반,설램반으로 내 바로위선임이 날 생활관에 대려갔어
근대 그때부터 시작이였다
문열고 들어가자마자 말년이 "야 넌뭐냐?"시전
"이병 ㅇㅇㅇ 이번에 2생활관에 들어오게 되었습니다.!"
하자마자 "야ㅋㅋㅋ나가ㅋㅋ꺼져 너같은 새끼 안받아"
이러면서 더블백 복도로 던저버림ㅋㅋ
복도에 신병구경온 선임들도 다쪼갬
이게 씨발 군대구나 하고 느낄때쯤 다시 불러서
농담이니깐 잘해보잔다ㅋㅋㅋ
그리고는 약3시간동안 다른선임들한테 던져놓고 px감ㅋㅋㅋ
씨발 방치플레잌ㅋㅋㅋ이러고 있는데
말년이 날 찾아와서 다른생활관에 던져두고 또 어디론가 사라짐ㅋㅋ
신병신고식 존나 혹독하게 당하고 여차저차 점호전에 청소시간때 생활관으로 복귀시키고
3일동안 넌 니 맏선임보고 배워서 3일후부턴 니가 저걸 다해야되 이러길래 ㅇㅇ했지
저녁점호 끝나고 취침소등후 안재움ㅋ
누가 제일 졎같이 생겼냐,누가 제일 잘생겼냐 등등 존나 물어봄
이미 머리속에 아씨발 그만....잠좀.....이러고 있는데ㅋㅋ
미친새끼가 물어보다 말고 먼저잠ㅋㅋ
그렇게 잠이 들었는데 어느샌가 복부를 존나 쌔게 가격당하고 재치있게 관등성명 댐
근데 새벽3시임ㅋㅋㅋ 다른선임 잠 다깨우고 말년은 왜 코골면서 자냐 이러고있고
다른 깬 선임들은 씨발 니가 뭔데 내 잠을 깨우냐 이러고
일단 신병이니깐 봐준다하고는 코골지 말라는 의미에서 방독면을 손수 씌워줌ㅋㅋ
그날 잠 못잠ㅋㅋ 기상나팔 울리고 난 내 맏선임을 관찰하기 시작했음
근데 말년이 "야 넌 왜 가만히 있냐?"시전
오오미.....보고 배우라며........
순간 정적 모든 선임 눈이 나한테 집중 맏선임만 존나 움직이고 있고 난 일어서서 선임들이랑 아이컨택ㅋㅋ
그리고 5분 사이 말년은 이새끼 병신이라고 중대에 소문내고 다님ㅋㅋㅋ
그후 아침점호후 난 신병대기라 행정반에 찌발려있다가
내 빨래가 다 된걸보고 아버지 군번이 와서 야 이거 다 돌렸으니깐 말려라 하고
맏선임 침대 위에 널기 시작ㅋㅋㅋ
난 뭣도 모르고 저러면 되나?하고 다함ㅋㅋ
존나 그 빨래를 보고 있자니 존나 뿌듯해서 기분좋타!!!외치고 싶었는데 5시간후
점심시간 우리소대 뒤집어짐ㅋㅋ
병장이 그러더라
"야 니가 빨래 널었냐?"예"니 맏선임 자리에?"예"씨발 당당하다?허락 맏았냐?"ㅇㅇㅇ상병이 널라고 했습니다<-아빠군번"이새끼 선임파내?야 ㅇㅇㅇ 오라해봐"
하고는 아빠군번 와서 자기는 그런적 없단다....ㅋㅋ
존나 쳐맞고 또 쳐맞고 미친듯이 더 쳐맞고 밥도 못쳐먹고 행정반으로감 거의 1시간을 처맞음
오후일과 시작부터 난 행정반에서 정신장애있는 새끼처럼 존나 불안에 떨고있었는데
오후 일과 끝나자 마자 그럼 그렇지 우리가 공병이라 공구가 많음ㅋㅋ
스패너로 대가리 따이고 가위로 옆구리 찔리고 약1시간 더처맞음
근데 존나 억울한거야 그래서 눈물이 살짝 떨어질랑말랑 하니깐 말년이 갑자기 따라오라고 함
처음보는 곳이였는데 후에 수송부라는걸 알게됨
수송부에 작은 컨테이너가 있는데 데리고 들어가서
"야 씨발 남자새끼가 왜 질질짜고 지랄이야 너 담배피지?펴도돼"
하면서 캔커피 하나주면서 먹어 이 한마디에 그 개새끼말년이 존나 착해보이더라
근데 상식적으로 컨테이너 안에서 담배를 피면 안될거 같아서 물어봄
말년이 괜찮으니깐 피고 커피도 마셔 내가다 책임진다 이한마디에 넘어감
빨래사건이 이랬다 저랬다 전부 말함 그리고 말년은 상냥하게
그래?미안하게 됬고 애들한테도 오해니깐 내가 말 해둘게 이러는데
그때만큼은 아 진짜 최병장 짱짱맨 날가져요 ㅠㅜ
이러면서 존나 빨았다
하.지.만
소대복귀후 딱 한마디 했다
"야 이새끼 정신줄 놨어 컨테이너 안에서 담배피고 빨래 지가 안했다고 변명 존나깐닼ㅋㅋ알아서 처리햌ㅋㅋ"
이러고 px가는 개새끼 뒷모습보면서
와....씨발 저런 개새끼가 존재하는구나를 또한번 느낌
그때는 까보전을 몰랐으니깐 그냥 개새끼다 했는데
진짜 통수지림
결국 2일차 난 중대에서 개념존나없는 병신으로 네임드 등극
저녁에 성지순례를 하는데
여기서 성지순례는 우리 중대는 신막사 라서 9개의 생활관이있음
난 2생이였고 1,3,4,5,6,7,8,9생을 돌면서 존나 갈구고 또 갈구는걸 말함
그것도 똑같은 걸로 8번 돌음
성지순례하는데 처음으로 중대원을 다본거 같음 존나 떨었음 성격이 존나 개씹극소심이였다
아무튼 그렇게 후달리면서 다 돌았는데 더 남아있었다...
관물대 뒤집기....
관물대를 그냥 엎어버림 일으키 정리하는데 5분....
물론 안되면 다시...그날 허리병신 되는줄....
그렇게 1시간 하다보니 말년이 심심하다고 날 불러서 또 갈굼
"넌 쓰레기야 뭐라고?"쓰레기 입니다"그래 쓰레기는 어디있어야돼?"쓰레기 통입니다"ㅇㅇ 쓰래기통옆에 찌발려"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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