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컬레이터에서 보빨러때문에 빡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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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3회 작성일 20-01-08 00:26본문
늦은 저녁 10시쯤에 지하철을타고
집으로 귀가하는 도중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폰질을 하면서 내려갈때
뭔가 탁! 하고 떨어지면서 꺅! 소리가 존나 시끄럽게 났다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까 어떤년이 아이폰을
떨궈놓고 바로아래있는걸 민망하니까
줍지도 못하고 어쩔줄 몰라하는거임
보다 못한 내가 그냥 주워줬더니
그년이 감사합니다... 라고 하길래 그래도 착한짓을
한거같아서 기분은 좋았지
그런데 그 순간 반전이 일어났다
그년 뒤에있던 보빨러새끼들이
"oo씨가 마음에 들었나봐요?"
이러면서 그년 외모를 칭찬하고 보빨을 하는
개지랄을 시전함 ㅋㅋㅋㅋㅋ시발
빡쳐서 지랄하려다가 참고 그냥갔다
보빨러는 닥치고 삼일한
세줄요약
1.에스컬레이터에서 ㅂㅈ년 폰주워줌
2.그년이 고맙다고 함
3.그런데 뒤에있던 보빨러새끼들이
내가 ㅂㅈ년 마음에 들어서 그런거라고 개지랄시전
집으로 귀가하는 도중 에스컬레이터를 타고
폰질을 하면서 내려갈때
뭔가 탁! 하고 떨어지면서 꺅! 소리가 존나 시끄럽게 났다
그래서 뒤를 돌아보니까 어떤년이 아이폰을
떨궈놓고 바로아래있는걸 민망하니까
줍지도 못하고 어쩔줄 몰라하는거임
보다 못한 내가 그냥 주워줬더니
그년이 감사합니다... 라고 하길래 그래도 착한짓을
한거같아서 기분은 좋았지
그런데 그 순간 반전이 일어났다
그년 뒤에있던 보빨러새끼들이
"oo씨가 마음에 들었나봐요?"
이러면서 그년 외모를 칭찬하고 보빨을 하는
개지랄을 시전함 ㅋㅋㅋㅋㅋ시발
빡쳐서 지랄하려다가 참고 그냥갔다
보빨러는 닥치고 삼일한
세줄요약
1.에스컬레이터에서 ㅂㅈ년 폰주워줌
2.그년이 고맙다고 함
3.그런데 뒤에있던 보빨러새끼들이
내가 ㅂㅈ년 마음에 들어서 그런거라고 개지랄시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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