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때 후장 개통한 ssul > 성인썰ssul

중삼때 여친이 있었는데 여친은 고1이었다.

어렸을때 멋도 모르고 여자애 집이나 우리 집이 비면 맨날 섹스를 했었다.

여자애가 좀 노는애였는데 사까시도 좃나 잘했었다 지금까지 수십명의 여자들과 섹스 했는데 개처럼 잘빠는애 못봤다. 

여튼 하루는 우리집이 비어서 내방에서 떡치고 있는데 시발 아빠가 문열고 들어오는겨, 좃됐다 싶어서 내방이 옥상이랑 연결되어 있는데 일단 개 옷 들고 옥상으로 보내버리고, 아빠 화장실 들어갈 타이밍만 기다리고 있는데 하던건 마무리 지어야지 하는 생각이 들더라.

그래서 옥상으로 갔는데, 개가 교복을 다시 다 입었더라고, 그래서 치마 다시 올리고, 뒷치기를 하는데 후장에 집어 넣고 싶은겨, 그래서 침 뱉고 한번 게눈 감추듯 집어 넣었는데 오메 시벌 이게 들어가 버린겨, 그리고 개 쪼이는거야. 그래서 바로 피스톤질 하는데, 몇번 하니까 우는거야 아프다고, 그래서 난 다 끝났다고 거의다 했다고 달래면서 하다가 엉덩이에 찍 쌌지.



그리고 현자타임이 왔는데, 시벌 냄새가 좃나 나는거야. 여자는 울고 있거, 좃에 냄새는 졸라나고, 아 시벌 지금 옛날 상상하면서 글쓰는데 냄새가 얼마나 났으면 꼴리지도 않냐 ㅋㅋㅋ 

암튼, 아빠 샤워할때 집에서 여친이랑 탈출했다.





















벌써 15년전 일이다. 그뒤로 지금까지 후장은 시도조차 안한다.



1줄요약



게이들아 후장 개통하지 마라. 



와이프가 부른다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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