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사아빠새끼 오늘어린이날 죽여버리고싶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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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9회 작성일 20-01-08 00:28본문
내나이 고3 인문계에 다니는 문과학생이다 썰은 처음써보지만 말할때도 없어서 여기에 적어본다아빠는 목사다 그것도 능력없는목사 아빠는 한세대학교 기독교학과를 나왓다 근대 처음 교회를 전세로시작햇는대 성도가없어서일찍망햇다 그래서 내가알기론 5천만원 정도 빛더미에 앉은걸로 기억한다 그걸갚기위해 7명이살던 할머니 할아버지 동생누나 엄마아빠나가살던 빌라를 팔고 생활비는 카드로썻다 할머니할아버지는 주공아파트에들어가고 우리가족은 2방 월세방에들어가 거기서 중학교시절을보내고 고2에 나라에서 해주는 전세대출로 방3개 허름한빌라에서 살고있다 사춘기때 반애들다입던 노스페이스 바람막이 나이키신발 꿈도못꿧다 그냥 이름업는 운동화 마트에서 파는잠바 하지만난 참을수있엇다근대 내가알기로 아빠새끼는 여태까지 돈벌어온적이업다 단 100만원도 말이야 진짜다 여태까지 기초생활수급자로나오는 돈으로 지금까지살고있다내가 정말 말랏다 정말 팔굵기도 얇아서 별 지랄을했지만 팔굵기는 안커지더라 아빠덕에 나는 초등학교때무터 모태신앙이고 지금까지 교회를다니고있다공부도 나름대로 열심히하지만 죧도 안된다 엄마는 원래 모닝글로리회사에다녓는대 나를낳고 다리가 좀 불편해져서 좀 힘들게 걸으신다 그것때매 일도 못나가간다근대씨발 중간고사가끝나고 즐거운토요일을보내고 게임만했지만 일요일 아빠가 피자를 시켜준댓다 그것때문인지몰라도 기분이아주좋앗다 우리집은가난해서 치킨피자를 자주못먹는다 근대 이씨발새끼가 피자에땅 제일싼거 고구마불고기로 2판을시켜서 우리 3명 형제 끼리만 먹으란다 2판에 2만원이다 근대내가 1만원만 더주면 새로나온피자 2판에 3만원 이걸로 시키자햇더니 안된단다 돈이업단다 씨발새끼가 그래서 좀싸웟다 씨발새끼가 그러면 처먹지말라는거다 그리고 지 방으로 들어간다 와씨발새끼 난원래 소심해서 화를 밖으로 표출을 잘못하는대 시발진짜 벽을 주먹으로 존나때렷다 집에잇을수가업어 친구랑 피시방갓다 진짜 하루종일 화나서 죽을뻔햇다 이씨발새끼 피시방가면서 하나님새끼 욕존나햇다 개새끼 내가 초등학교때부터 지금까지 기도하고 믿었는대 나한테 돌아오는건 아무것도없다 오히려 애들보다 더 가난하고 병신같이산다 아빠는 차도없다 하루종일 가족이 집에 처박혀 산다 누나는 자퇴햇다 씨발 내가 19년살아오면서 기도하면서 모태신앙 성경책도 자주읽는다 결론은 하나님따위없다 나같은새끼 관심도 안주는건가 모르겟지만 정말업다 하나님따위 아빠씨발새끼 전문대라도가서 이씨발새끼들 사는집 뛰쳐나올꺼다 그리고 연락도안하고 결혼도안할꺼다 나혼자 살꺼다 이개새끼들 씨발 기분죧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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