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드레아스 원곡동 좆선족과 시비붙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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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0-01-08 00:28본문
1. 나 고등학교때 원곡성당이라는 곳이 있었다.그 근처에 맘모스빌딩이라는 곳이 있었고 그 맘모스 빌딩 1층에는 맘모스 슈퍼와 기억은 나지 않은 치킨집이 있었다친구들이랑 술한잔 먹고 그 근처로 지나가는데 맘모스슈퍼 앞에서 외노자 놈들이 대여섯놈이서 술을 먹으면서 시끄럽게 떠들더라.그당시에는 나이도 어리고 한창 호기 부리고 다닐 나이 아니냐.......술도 먹었겠다...... 미친짓을 해버렸다..가장 취해있던 친구 한놈이 그 외노자들에게 다가가 시비를 털었다. 친구-씨발 짱꼴라새끼들 존나 시끄럽네 닥쳐라외노자-쏼라쏼라술취한 친구가 그대로 죽빵 날림외노자새끼들은 지네 외노자 자빠진거 챙기더라당연히 우리들은 승리한줄 알고 그대로 쌩까고 바로 가던길을 갔다.근데 갑자기 뒤에서 아주매미가 학생들 도망가!!!!!!라고 소리를 치더라;;;;;뒤돌아봤더니 그 친구한테 죽빵 맞고 나가떨어진 외노자새끼가 칼들고 존나 달려옴;;;;;;아직도 무섭노 ;;;;;;;;;그 외노자 새끼 뒤를 따라서 같이 있던 외노자들도 존나 달려옴;;;;우리는 질럿 발업 시전 존나 도망감근데 우리가 존나 뛰어가는 방향에서 우리방향으로 러시아쪽으로 보이는 백성님들 3명 등장우리 도망가는거 보면서 뒤에 칼들고 동남아새끼들이 칼들고 달려오는걸 보더니 갑자기 백성님 한명이칼들고 달려오는 외노자 죽빵 작렬함그 후 백성님 3명이서 외노자 전부 ㅁㅈㅎ;;;;;;ㄷㄷㄷ;;;;;;여기서 끝냈으면 딱! 좋을 무용담아닌 무용담이 됐을텐데아까 가장 취해서 외노자 죽빵시전한 놈이 이번엔 갑자기 백성님 한명에게 시비틈.....미친놈 바로 백성님한테 아구창 한대맞고 윗입술 빵구남;;;;;;;우리도 팰려고 하는데 우리 쏘리쏘리 시전 입술 빵꾸나서 피 질질 흘리는 친구 부축해서 바로 병원감;;;나중에 알고보니 그 쳐 맞은 외노자새끼가 치킨집들어가서 칼들고 쫓아온거고 아주매미가 뭔일 나겠다 싶어서 나와서 우리에게소리쳐준것이더라;;;2. 이건 내가 미친놈이었던 썰안산에 다문화 거리는 원곡동이 아니다 원곡본동이라고 불리는 곳이다.내가 갓 전역하고 한창 끓어올라있을때 였다울 어머니 친구분이 그 원곡본동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노래방을 운영하셨었다.근데 그분이 낮에는 학습지 선생님이었고 저녁에 본인 일 끝마치고 노래방 새벽까지 운영하셨던 분이었는데갑자기 알바생이 관뒀다고 나보고 한달만 봐달라고 하시더라 하루에 4시간하고 3만원 준다고 하시길래나야 어차피 전역하고 학교 복학하기전에 할것도 없고 띵자띵자 놀때라서 그냥 바로 오케이 승낙하고오후 5시부터 9시까지만 봐주기로 했다.솔직히 안산에서만 거진 30년을 살아서 외노자들 무섭긴 했어도 오줌지릴만큼은 아니었다.근데 사단이 나버렸다. 아까 말했다시피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있는 노래방이었는데그 버스정류장 바로 앞에 매표소같이 운영하는 아주 작은 가판이 있는데 그 할매미가 울 가게로 들어오더니위에 간판을 어떤 술취한놈 2놈이서 부시고 있다는 거였다.일단 난 올라가봤더니 가관이더라 미친 딱 봐도 조선족새끼 2명이서 술취해서 그 간판 발로 차서 부셨는데스파크튀고 전기선에서 연기나고 있고;;;;; 암튼 내가 존나 소리지르면서 욕을 했다한놈이 존나 취해서 부시고 한놈은 거의 말리는 식이었는데 말리던 놈이 의외로 죄송하다고 말하더라그래서 빨리 꺼지라고 존나 소리 지르고 암튼 이래저래 상황 마무리 된거 같아서 내려갔다.근데 그게 시작이었다 그 술취해서 간판 발로 차던새끼가 또 사시미들고 가게로 난입;;나 카운터에서 존나 무서워서 전화기 수화기 들고 싸우려고 서로 대치중;;;;;진짜 존나 쫄았음 다행히 아까 말리던 좆선족새끼가 와서 다시 말려줌바로 경찰신고 경찰느님이 목숨 살려줌.....3. 이것도 노래방에 있을때다좆선족새끼들이 한 4명정도? 술이 취해서 대낮부터 왔더라방 안내해주고 아가씨 불러주냐고 했더니 갑자기 한놈이 나한테 욕시전사실 중국어로 말해서 알아듣진 못했지만 분명 욕같았음;;;그래서 그냥 실실쪼개면서 부축해서 방에 안내해줌근데 그새끼가 한 5분 지났나? 혼자 나와서 화장실 어디냐고 한국말로 물어봄아까 당한것도 있고 해서 순간 존나 빡침존나 띠껍게 반말로 화장실 니 뒤에 있다라고 함근데 나한테 욕하고 시비걸줄 알고 손에 수화기 들고 112 누르려고 대기중이었는데순순히 바로 화장실로 들어감;;;난 외노자에게 죽을고비 3번 넘겼다썰주화 달게 받는데 위의 글에 단 1%의 거짓도 없다 안믿으면 그만이지만;;3줄요약-1. 좆선족 개새끼2. 외노자 개새끼3. 다문화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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