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쪽 대학 붙고 원룸 잡으려고 상경함
근데 너무 어두워져서 여관에 하루 묵게됨여관 주인이 날 보더니 너무 어린데 이러는거왜요? 하니까 여자 불러줄까? 하는거그때까지 뭐가 뭔지 잘 몰랐는데 네... 하고 올라감방에 누워서 졸고 있었는데어떤 아줌마가 들어옴 대뜸 나보고 몇살이야? 이쁘장하게 생겨가지고 애같은데 이러니까 내가 21살이라고 좀 높여 말하니까 동안이네 앤줄 알았다면서 그냥 넘어감자기는 55살인데 나만한 아들 있다면서 애아빠가 없어져서 자기가 이짓으로 돈번다고 자기 사정을 막 늘어놓음내가 옆에서 힘들겠어요... 막 이러니까 아줌마가 해봤어?이래서 한번.. 누구랑? 여친이랑요.. 내가 더 잘해 벗어봐이러고 내 옷 다 벗겨주고 가슴으로 펠라해줌확실히 유부녀라 그런가 가슴은 폭유임..사정할거 같아서 잠깐 이러니까 쌀거 같애? 싸도돼 두번 해줄게 그래서 사정했는데 거의 한바가지 싼듯 아줌마 얼굴까지 엄청 튀김한 5분 동안 아줌마가 내 머리만져주면서 얘기하는거 듣고 그러다가 다시 ㅅㅅ 함이번엔 정자세로 했는데 마치 엄마품에서 하는 느낌이었음체외사정하고 누웠는데 아줌마가 계속 사랑스럽다고 뽀뽀하고 난리나서 대충 입맞춤하다가 이제서야 현자타임옴
ㅠ 아줌마한테 정기 빨렸구나 하는 생각에그 뒤로 여관은 안간듯지금은 서울서 학교만 잘 다니는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