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식에서 분위기 깬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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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06회 작성일 20-01-08 00:30본문
안친한 동창이 결혼식했는데
와이프가 5개월이더라고
근데 내가 알기론 작년에도 임신 했었거든 동창 와이프가 분명히.....
그래서 난 지금 임신한 애가 둘째인 줄 알았다.
그래서 동창한테 야 너 첫째는 어딨냐 이랬거든.
그랬더니 뭔소리야?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너 와이프 작년에도 임신했었자나 그 애기 어딨냐고ㅋㅋ 이랬더니
친구 얼굴이 존나 당황스러워 하더니 같이 온 친구들이
잠시 따라오라더니 날 어디로 데려가
그러더니 나보고 입조심좀 하라고 ㅈㄴ 욕하더라.
알고보니 작년에 임신했을 때는 낙태했었더라고
시발. 그소리듣고 부페에서 좀 먹다가 바쁘다 하고 걍 갔다.
분위기 씹망됐었음
와이프가 5개월이더라고
근데 내가 알기론 작년에도 임신 했었거든 동창 와이프가 분명히.....
그래서 난 지금 임신한 애가 둘째인 줄 알았다.
그래서 동창한테 야 너 첫째는 어딨냐 이랬거든.
그랬더니 뭔소리야? 이러더라
그래서 내가 너 와이프 작년에도 임신했었자나 그 애기 어딨냐고ㅋㅋ 이랬더니
친구 얼굴이 존나 당황스러워 하더니 같이 온 친구들이
잠시 따라오라더니 날 어디로 데려가
그러더니 나보고 입조심좀 하라고 ㅈㄴ 욕하더라.
알고보니 작년에 임신했을 때는 낙태했었더라고
시발. 그소리듣고 부페에서 좀 먹다가 바쁘다 하고 걍 갔다.
분위기 씹망됐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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