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 형님 차 박은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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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8 00:32본문
어렸을때 볼일 볼게 있어서 형한테 말하고형 자동차 끌고 백화점 감.주차장갔는데 앞에 차가 갑자기 급후진함..순간 반사적으로 후진을 살짝 했는데뒤차 번호표 정말 살짝 닿았음.. 정말 표시하나도 안남뒤차는 그랜저인데 딱 5살 애기랑 엄마랑 아빠 이렇게 가족이 타고 있었는데딱 보니 말투며 전라도 형님 포스가 남.존나 죄송해서 미안하다고... 싹싹빌고 당연히 형차라 내 보험이 안되있어서핸펀번호 갈쳐주고 수리하고 연락주면 수리비준다고 했음..그형님새끼 정말 음흉하게 웃더니...번호받고 갔음..그리고 백화점안에서도 마누라랑 쇼핑하는거 봄 그렇게 며칠지나서 시발 이새끼 전화와서 한 넉넉하게 15면 되겠지 이러고 쇼부보려고 준비하고 있는데대인대물로 접수하라고 함 그래서 네??? 이랫더니뺑소니로 잡아 쳐넣기 전에 보험에 연락해서 접수해 이러고 끊음..형한테 말하고 민주화당하고 보험처리함 ㅠㅠ..이새끼 순 가족이 다 입원한 나쁜새끼예요.....할튼 이걸계기로 세상 무서운걸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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