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양수업때 김치녀 자리때매 민주화시킨 썰 푼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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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3회 작성일 20-01-08 00:34본문
폰으로 쓰는 거라 사진 첨부 힘들어서 썰주화 받을 각오 하고 쓴다
내가 수업이 8시부터 시작인데,( 야내가아침일찍학교다닌다!) 교수가 수업을 거의 10시 부근에 끝낸다.
근데 내가 10시 수업이 있어서 항상 촉박하게 뛰어서 수업에 들어간다. 30명 수업에 30명 정도분의 자리가 있어서 안그러면 불편한 자리에 앉는다 ㅠㅠ
그래서 여느때와 같이 좀 촉박히 강의실에 들어갔는데 구석에 한자리가 있더라?
요시!! 하고 자리를 맡았다.
근데 책상이 두명앉는 자리인데 한쪽자리에 여자가방이 놓여있었고 한쪽자리엔 완전 깔끔히 비어있더라.
근데 갑자기 주변에 김치녀들이 수근수근.
( 저거 xx가방 아니야? )
그리고서 그년 친구인가 강의실 오더니 지 지친구 가방 보고서 걔가방아니냐고 지들끼리 수근대더라.
난 그래도 그냥 당당히 자리에 앉아있었다.
드디어 김치녀 등장!
" 저기 제가 여기 자리 맡았는데요?"
호옹이? 내는 빈자리에 앉았는데 , 아무것도 없는 자리를 슨상님이 맡았놓았능가?
" 자리에 아무것도 안두셨자나요. "
내가 아무렇지 않게 앉아서 얘기하니까 지가 알아서 자리 옮기더라.
야!내가김치녀민주화시켰다!
그리고서 난 당당히 그년 옮긴자리 앉고 ( 더 구석자리엿음 ) 내 옆에 어떤 남자와서 둘이 같이앉아있다.
일베에게 버스, 지하철, 비행기등 자리 관련하여 김치녀 자리 얘기 나올땐 현실감각이 없었는데, 오늘에야 정신이 확 깬다.
김치녀는 삼일한!
세줄요약
1. 두명 앉을 수 잇는 책상에 한자리가 자리가 있엇음
2. 빈자리 내가 앉음.
3. 제가 두자리 다 맡았다니까욧!! 닥치고 민주화!
내가 수업이 8시부터 시작인데,( 야내가아침일찍학교다닌다!) 교수가 수업을 거의 10시 부근에 끝낸다.
근데 내가 10시 수업이 있어서 항상 촉박하게 뛰어서 수업에 들어간다. 30명 수업에 30명 정도분의 자리가 있어서 안그러면 불편한 자리에 앉는다 ㅠㅠ
그래서 여느때와 같이 좀 촉박히 강의실에 들어갔는데 구석에 한자리가 있더라?
요시!! 하고 자리를 맡았다.
근데 책상이 두명앉는 자리인데 한쪽자리에 여자가방이 놓여있었고 한쪽자리엔 완전 깔끔히 비어있더라.
근데 갑자기 주변에 김치녀들이 수근수근.
( 저거 xx가방 아니야? )
그리고서 그년 친구인가 강의실 오더니 지 지친구 가방 보고서 걔가방아니냐고 지들끼리 수근대더라.
난 그래도 그냥 당당히 자리에 앉아있었다.
드디어 김치녀 등장!
" 저기 제가 여기 자리 맡았는데요?"
호옹이? 내는 빈자리에 앉았는데 , 아무것도 없는 자리를 슨상님이 맡았놓았능가?
" 자리에 아무것도 안두셨자나요. "
내가 아무렇지 않게 앉아서 얘기하니까 지가 알아서 자리 옮기더라.
야!내가김치녀민주화시켰다!
그리고서 난 당당히 그년 옮긴자리 앉고 ( 더 구석자리엿음 ) 내 옆에 어떤 남자와서 둘이 같이앉아있다.
일베에게 버스, 지하철, 비행기등 자리 관련하여 김치녀 자리 얘기 나올땐 현실감각이 없었는데, 오늘에야 정신이 확 깬다.
김치녀는 삼일한!
세줄요약
1. 두명 앉을 수 잇는 책상에 한자리가 자리가 있엇음
2. 빈자리 내가 앉음.
3. 제가 두자리 다 맡았다니까욧!! 닥치고 민주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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