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하 살때 창문가로 쳐다보던 시발새끼 잡았던 .(SSUL.) > 성인썰ssul

안녕 게이드랑
3번페이지 보니까 납치 글 관련 썰 있어서
난 우리집 쳐다보던 10새기 생각나서 써본다 ( 일단 썰은 잘 못풀지만 그냥 보고싶은 게이들은 봐 )

때는 2년전 내가 살던곳은 원룸 단지가 존나 많다 그래서 인지 훔쳐보는 놈들이 존나 많았어
여자친구랑 동거하고있었을때였는데 가끔 창문열고 ㅍㅍㅅㅅ 를 하다보면 이상한 느낌이 가끔씩 들었었지 ..
그러던 어느날은 반지하 사는 게이들은 알겠지만 창문이 사람 눈높이에 있단말이지 ..
그 반지하 창문이 슬금..슬금.. 열리는게 보이는게 아니겠盧? .. 그거 겪어본사람 아니면 모르는데 새벽 1시에 니 방문 창문이 존나 소리안나게 스을금스을금
열린다고 생각해봐라 존나 소름돋는다 진짜 ㅋㅋ
그래서 일단은 일부러 헛기침 하고 .. 큼큼 거리고 있으니깐 여는게 멈춰졌노 ..
그래서 난 살금살금 나가서 집 옆에 골목으로 갔더니 이게 왠 어떤 시발새끼가 존나 사람 하나 겨우들어갈만한 골목길에서 존나 조용하게 은밀하게 숨어있는게
아니겠노 .. 그래서 난 우선은 놀란가슴에 " 야이 씨발새끼야 " 하고 그 좁은 골목길을 존나 비집고 들어갔는데 잡을뻔했는데 놓친담에
이새기가 뛰어서 도망가는데 진심 우사인볼트보다 빨랐다 나도 한때 운동했는데 진짜 개 빠르더라 근데 게이들아 미안해 일단 이새기는 놓쳤어 ..
중요한건 이새기 말고 다른새기를 잡았다는거지
잡은썰을 풀면

어떤날은 새벽2시가 되었는데 뭔가 느낌이 이상하드라고 왜 그런 촉이랄까
그래서 몽둥이를 들고 나갔었어 집밖으로 ..
알겠지만 원룸단지 사는게이나 그쪽 잘 아는게이들은 집이 촘촘히 있고 골목길은 존나 조용하거나 뒷길 지름길 이딴게 존나 많다
근데 그 새벽 2시에 어둠속으로 뭐가 쉬익 하고 지나가는게 아니겠노
근데 아니나 다를까 다른집을 존나 헠헠 거리면서 쳐다보고있는게 아니겠노
그래서 뒤에서 살금살금 다가가서 잡았다 요놈 !!! 하고 멱살을 잡고 끌고 갔지 " 이씨발새기야 움직이기만 하면 바로 날라간다고 ( 내오른손에 몽둥이가있었음)
그래서 경찰을 부르려고 경찰서 연락하려고 지나가는 사람들한테 이새끼 순나쁜새끼예요 하고 경찰에 연락좀 해주세요 그러니까 다 썡까드라
다행이 집옆에 음식점 주인을 알아서 신고하고 경찰이 오는 사이 ( 이순간까지도 멱살을 잡고있었음 )
경찰이 왔는데 잠깐 손을 놓았지 .. ( 여기서 부터 존나 실화니깐 인증은 없지만 그냥 믿어 내가 잡아 쳐넣고 진술서도 쓰고왔으니까 )

손을 놓은순간 이 시발럼이 존나 튀는거지 ( 캥기는게 있었음 )
막 뛰어가길래 나도 존나 따라갔지 아 근데 도로로 튀는거야.. 거리차는 어느정도 또 벌어졌고 .. 근데 왼쪽에서 차가 한대오드라고 시속은 한 40km 정도
되보이는데 ( 맘속으로 아 씨발 제발 쳐라 저새끼좀 쳐라 했는데 )
그 운전자가 그 훔쳐보던놈을 쳤당께 , 훔쳐보던놈 자동차 본네뜨 위로 한번 올라가더니 다리가 아픈지 일어나질 못하고
짭새가 뒷따라와서 그새끼 목아지 잡고 경찰차에 태워서 가고 , 나도 덩달아 이제 따라갔는데
이 시발럼이 팔에 주사자국도 좀 있고 , 가방에선 무슨 주사기랑 약같은게 나와서 마약반 도 파출소로 와서 델고가고
난 진술서 쓰고 끝났지 ..
혹시 일게이들중에서도 반지하사는 게이는 창문 확인 잘해라 , 집안에서 ㅍㅍㅅㅅ 하고있다보면 도촬할수도있고 범죄율이 높다
근데 어이없는 우리나라 현실법은 그새끼가 쳐다만 보면 그건 그냥 훈방조치임 (레얼) 너의 사유물 , 창문을 건든다거나 그랬으면 뭐 그건 이제 범죈데
창문이 열려있는 상태에서 훔쳐보는놈이 널 쳐다보고만 있으면 그건 범죄가 아니랑께
근데 난 일부러 저새끼가 우리집 창문에 손대고 창문열고 지랄했다해서 그새끼 좆댔음 마약에+남재산터치했으니까
암튼 조심하라고

세줄요약
1.창문열고 ㅍㅍㅅㅅ하다가 엿보던놈 잡아서 운지시킴2.반지하 사는게이들은 조심해라3.새벽에 원룸단지 돌아댕겨바라 그런새끼 존나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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