콜라먹다가 생각난 묵은지가 더 좆같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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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8 00:34본문
우리동네에 저거 한캔에 950원에 파는 마트가 있다.이마트 처럼 큰마트는 아니고 동네에 하나씩은 좀 큰 마트 그런마트다. 근데 내가 저거 사려고 줄을 서있는데 어떤 묵은지가 앞으로 돌아오더니 자기꺼 물건을 내 앞에 떡하니 올려놓더라.. 그래서 벙쪄 있었는데 캐셔가 내 얼굴 잠깐 보더니 손 멀리 뻗어서 내꺼부터 계산해주더라 표정 개썩어있었나 보다 그래서 돈내고 나오면서 묵은지 한번 돌아봤다. 그랬는데 캐셔가 묵은지 보고 야채 바코드 찍어오라고 돌려보내더라ㅋㅋㅋ 존나 고숩었다.
3줄요약
1.콜라 사려고 줄섰는데 묵은지가 새치기함
2.캐셔가 개념이라 내꺼 먼저해주고 묵은지꺼 빠꾸 시킴
3.묵은지도 삼일한이 시급하다
3줄요약
1.콜라 사려고 줄섰는데 묵은지가 새치기함
2.캐셔가 개념이라 내꺼 먼저해주고 묵은지꺼 빠꾸 시킴
3.묵은지도 삼일한이 시급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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