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할렘 처음 가본 ssul.Cc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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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1회 작성일 20-01-08 00:33본문
어제 동대구역에서 케텍스타고 광명역에 내려서 안산에 처음 가봤다. 6년만에 연락 와준 고마운 사람 보러 헤헤
어제 아침에 팍 올라갔다가 오늘 아침에 팍 내려왔다.
어제 저녁에 갔으면 나도 셀프거세한 새끼 구경할수 있었는데 아쉽네ㅋㅋ
오늘 아침에 상록수 역에서 전철타는데 깜짝 놀랬다.
좆고딩+김치년들 같은 공간에서 담배타임 갖는 걸보고 아!!여기가 할렘인가 싶더라..ㅋ 어제는 외노자들도 졸 많이봤다.
중앙역이 번화가라던데 거기서 외노자 새끼들 당당한 모습에 상경해서 장기적출 당할까봐 땅만 보고 걸음 헤헷
어제 어린이날이라고 도로 다 막고 행사하던데 나로호 체험 행사함. 발사대에 로켓꽂고 발로 밟으면 나로호 발사하는데 운지하는 모습들을 보며 나로호 발사운지 체험으로 이름을 바꿔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음.
1줄요약
사람사는곳 별 다를바 없다해도 촌놈한테는 안산이 할렘같더라.
어제 아침에 팍 올라갔다가 오늘 아침에 팍 내려왔다.
어제 저녁에 갔으면 나도 셀프거세한 새끼 구경할수 있었는데 아쉽네ㅋㅋ
오늘 아침에 상록수 역에서 전철타는데 깜짝 놀랬다.
좆고딩+김치년들 같은 공간에서 담배타임 갖는 걸보고 아!!여기가 할렘인가 싶더라..ㅋ 어제는 외노자들도 졸 많이봤다.
중앙역이 번화가라던데 거기서 외노자 새끼들 당당한 모습에 상경해서 장기적출 당할까봐 땅만 보고 걸음 헤헷
어제 어린이날이라고 도로 다 막고 행사하던데 나로호 체험 행사함. 발사대에 로켓꽂고 발로 밟으면 나로호 발사하는데 운지하는 모습들을 보며 나로호 발사운지 체험으로 이름을 바꿔야 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해봤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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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사는곳 별 다를바 없다해도 촌놈한테는 안산이 할렘같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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