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딩때 여자애한테 야한말했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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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0회 작성일 20-01-08 00:35본문
초6때였음.
영어학원에서 나는 좀오래다녀서 짬좀있었지.
항상 창가바로옆에 내가 맨날앉는 지정자리가있었어.
근데 다른반에서 레벨업해서 우리반에 온 여자애가 내자린데 앉아있는거야.
난 그때 병원갔다와서 늦었었거든.
어쨌든 난 내자리를 되찾으려고 나와 내자리야 이랬는데 개가 너자리 내자리가어딨어 이러길래
순간 빡돌아서 우리반은 자지야(자리지정)라고함
난 그때 자지가 무슨뜻인지도 몰랐고 그냥 줄여말한건데 영어쌤이 당황하더라(28살 여자였음)
반분위기도 갑자기 애들 다조용해지고 난 모르니까 왜그래 자지라니까 빨리 비켜 이러니까 쌤이 한마디하더라 '자지는 남자성기라는뜻이야 그런말하면못써...' 시발 그때 자지가 뭔지처음알았지...나한테 자지를알려준 에이미쌤 보고싶어요 이글보면 번호좀남겨주세요 -Alex-
영어학원에서 나는 좀오래다녀서 짬좀있었지.
항상 창가바로옆에 내가 맨날앉는 지정자리가있었어.
근데 다른반에서 레벨업해서 우리반에 온 여자애가 내자린데 앉아있는거야.
난 그때 병원갔다와서 늦었었거든.
어쨌든 난 내자리를 되찾으려고 나와 내자리야 이랬는데 개가 너자리 내자리가어딨어 이러길래
순간 빡돌아서 우리반은 자지야(자리지정)라고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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