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척 건드리는 소라넷 종자 엿 먹인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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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08 00:39본문
할아버지 생신 때 오랜만에 친척들이 만났는데
육촌형을 2년 반만에 만났음
반가웠는데 내 동생이 그 날따라 옷을 이쁘게 입고갔음
육촌형이 내 동생보고 와 만힝 이뻐져다 어쩌구 이러면서 친한 척 하길래 걍 반가워서 그런가보다 했음
참고로 이새낀 재수 실패하고 군대갔다와서 걍 지 수준에 맞게 고졸로 살 것이지 또 수능보겠다고 지랄하는 등골브레이커 병신새끼임
그게 지난주였고
어제 동생이 폰을 잃어버려서 내가 전화했는데 주운 사람이 고맙게도 착불로 보냈음
동생은 폰 오기 기다리다가 늦게와서 내 폰 가지고 갔고 동생 나간지 1시간 뒤에 폰이 왔음
나도 잠깐 나갈 일 있어서 동생한테 전화 (그니까 내 폰)해서 패턴 알아내고 나갔음
근데 육촌형한테 톡이 왔더라고
카톡 암호를 몰라서 쩔쩔 맸는데 동생 패턴이 Z자거든?
그래서 혹시나해서 Z자 모양으로 그니까 1379 했더니 카톡이 딱 열리 ㅁㅋㅋㅋㅋㅋ
내용을 보는데 이 소라넷 종자가 할아버지 생신 이후로 내 동생한테 영화보러 가자는 등 밥사겠다는 등 데이트 같은거 신청했음
존나 씨발 거의 여자한테 작업거는 듯이 너 진짜 이뻐졌다 몰라봤다 ㅋㅋㅋ 씨발 이딴 오글거리는 멘트를 잘도썼더라
내가 그래서 그 형 공부하라고 폰번 수신거부하고 카톡도 차단함ㅋㅋ
내동생 용건 없으면 자기가 톡 먼저 안하는 애라 더 이상 톡 안오면 절대 선톡 안하는 애임ㅋㅋ
패턴 알았으니 수시로 체크 좀 해줘야겠군
육촌형을 2년 반만에 만났음
반가웠는데 내 동생이 그 날따라 옷을 이쁘게 입고갔음
육촌형이 내 동생보고 와 만힝 이뻐져다 어쩌구 이러면서 친한 척 하길래 걍 반가워서 그런가보다 했음
참고로 이새낀 재수 실패하고 군대갔다와서 걍 지 수준에 맞게 고졸로 살 것이지 또 수능보겠다고 지랄하는 등골브레이커 병신새끼임
그게 지난주였고
어제 동생이 폰을 잃어버려서 내가 전화했는데 주운 사람이 고맙게도 착불로 보냈음
동생은 폰 오기 기다리다가 늦게와서 내 폰 가지고 갔고 동생 나간지 1시간 뒤에 폰이 왔음
나도 잠깐 나갈 일 있어서 동생한테 전화 (그니까 내 폰)해서 패턴 알아내고 나갔음
근데 육촌형한테 톡이 왔더라고
카톡 암호를 몰라서 쩔쩔 맸는데 동생 패턴이 Z자거든?
그래서 혹시나해서 Z자 모양으로 그니까 1379 했더니 카톡이 딱 열리 ㅁㅋㅋㅋㅋㅋ
내용을 보는데 이 소라넷 종자가 할아버지 생신 이후로 내 동생한테 영화보러 가자는 등 밥사겠다는 등 데이트 같은거 신청했음
존나 씨발 거의 여자한테 작업거는 듯이 너 진짜 이뻐졌다 몰라봤다 ㅋㅋㅋ 씨발 이딴 오글거리는 멘트를 잘도썼더라
내가 그래서 그 형 공부하라고 폰번 수신거부하고 카톡도 차단함ㅋㅋ
내동생 용건 없으면 자기가 톡 먼저 안하는 애라 더 이상 톡 안오면 절대 선톡 안하는 애임ㅋㅋ
패턴 알았으니 수시로 체크 좀 해줘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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