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서히 장님되는 소리없는 암살자 망막박리 환자인.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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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64회 작성일 20-01-08 00:38본문
안녕게이들아?여고생이 선생님한태 뒷통수 존나 세게 맞고, 망막찢어져서 망막박리 되다가 장님되었다는 일베 자료 보고 쓴다.가짜같지만 망막박리 걸리면 진짜 실명된다.존나 무서운 병이다...일게이들이 목발 사용하는 병신들이란건 알지만 난 진짜 눈병신이다.나는 망막박리라는 병으로 인해서 왼쪽눈이 완전히 종범되었다.망막박리라는 병은 존나 희귀병인데 한번 걸리면 무조건 실명이 되는거니까 일게이들도 조심하라는 의미에서 썰을 풀어본다.<눈깔 종범한 지원성님. 이 성님은 망막박리는 아니지만 한족눈이 종범인 것으로 알고 있다.>일단 망막박리라는 병을 가장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자료가 바로 더파이팅이다.더파이팅을 보면 시계챔피언 사기 캐릭터인 마모루가 눈에 파리가 보인다고 앙망하는 씬이 나온다.그렇다 망막박리의 전초증상이 바로 눈에 날파리나 점같은게 둥둥 떠다니는거다.1. 눈의 구조와 망막박리이 사진을 한번 봐바. 존나 어려울거 같지만 단순해.왼쪽에 동그란 공같은게 안구야. 이게 느그들 면상에 두개 붙어있는게 눈이되는거야.각막은 외부에 노출되는 눈의 표면이야. 늬들이 렌즈를 끼거나 눈을 비빌때 닿는곳이 각막이지.망막은 그 반대에 붙어있는 시신경 세포들로 구성된 막이야.그 막은 존나게 약해.인체 중에 가장 약하다고 보면 될거야.회복력도 존나 약해. 순수한 시신경 세포로 구성된 몇안되는 부위라서 한번 손상이 가면 절대로 회복이 안된다. ㅆㅂ그래서 눈을 보호하기 위해 인체나 동물의 얼굴뼈에는 안와라는 뼈가 있어. 그 뼈가 존나게 단단해.그 뼈가 망막을 보호하고 있는거지.그래서 우리는 축구할때 헤딩도하고, 시라소니 성님이나 김일성님처럼 박치기도 하고도 눈이 멀지 않을 수 있는거야.망막이 약하지만 안와와 두개골이 눈을 잘 보호하고 있으니까.그런데 자칫잘못해서 망막이 찢어지거나 망막이 벽에서 떨어져버리면 그 떨어진 부분에서 구멍이 생기고, 눈의 영상에 조금씩 균열이 생긴다.그래서 저 위의 사진처럼 눈에 뭐가 둥둥 떠다니는거야.물론 지금 일게이들 눈에 뭐가 둥둥 뜬다고 해서 눈 부여잡고 "씨발 나 실명이다!" 하면서 쳐 울지는마라.눈의 유리체는 모두 깨끗하지 않은경우가 많다. 거기에 이물질이 끼거나 유리체가 나이먹으면서 혼탁해지면 뭐가 껴서 뭐가 둥둥떠서 보일때도 있다.그래서 우리가 하늘을 보거나 밝은 곳에서 눈을 이리저리 돌리면 뭐가 둥둥 떠다니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거야.2. 망막박리의 원인망막박리의 원인은 2가지야. 아까도 얘기했지만 망막은 약하지만 안와라는 뼈가 단단하게 망막을 보호하고 있어서 싸움을 하거나 헤딩을 해도 망막에 손상이 없어. 그러나 100명중의 1명정도 재수없는 새끼들은 이 망막자체가 너무나도 흐물흐물 약해서 안와가 고정하고 있어도 망막벽에서 떨어지는 경우가 생겨.문제는 망막박리라는 병이 사람들이 너무나도 모르는 병이라서초기에 조금만 떨어졌을때 큰 안과 (작은 안과에서는 망막박리가 뭔지도 모르는 경우가 있다.)에서 레이저 시술로 망막을 붙이면 95퍼센트까지 회복이 되는데,씨발 대부분 심각한 상황이라는 것을 모르고 그냥 살다가 망막이 다떨어지고나서야 알아채고 나중에 수술한다.그떈 이미 망막이 떨어져서 안구속에서 쳐놀다가 시신경이 손상될대로 손상되서 시력은 종범이 되고야 말지.이건 저절로 구녕이 생겨서 망막박리가 생겼다는 의미에서 열공 망막박리라고 부른다.자 그럼 선천적으로 망막이 약한게 아니고, 후천적으로 떨어지는 경우는 뭘까?바로 염증이다.눈은 인체중에 유일하게 세포로 구성되었고 손톱이나 피부같은 것으로 덮여있지 않은 매우 약한 부위다.그래서 싸울때도 눈맞으면 본능적으로 움추리게 되지.나같은 경우는 염증으로 인해 망막박리가 생겼는데...렌즈를 존나끼고 다녔는데. 난 렌즈를 낄때 눈이 자주말라서 렌즈를 씨발 입에다가 침뭍여서 붙이기도 하고 잘 씻지도 않고 먼지도 막 묻혀서 꼈던거 같다.눈에 있던 이물질들이 큰 염증으로 번졌고, 난 그냥 무시하고 살았지.그 염증들이 망막세포를 존나게 끌어당겼어결국 서서히 망막이 떨어지고 만거지.늬들도 렌즈끼는 게이들은 조심해라. 좆되는 수가 있다.또한 외부 충격에 의해서 망막이 박리가 되는 경우도 있다.의외로 충격에 의한 망막박리가 많은데레미본야스키다. 이 게이는 K-1에서 얍삽판 파이팅과 운동신경으로 약한 맷집을 극복했는데 파이팅 특징 자체가 하도 쳐맞는 타입이라 가드위로 공격들을 버티다가 망막박리가 찾아와서 K-1을 은퇴했어.UFC에서 추성훈인가? 김동현하고 싸웠던 UFC 강자 엘런벨처도 망막박리 ㅎㄷㄷㄷ전설의 복싱선수 레너드도 망막박리....;; 이선수는 짱인게 망막박리 걸리고 수술끝나고 나서 다시 챔피언 먹음 (참고로 망막박리 수술환자는 대갈통만 한대 맞아도 재발한다. 한마디로 레너드는 거의 얻어맞지 않고 챔피언 탈환 한거다)현존하는 국가대표 수비수 최강인 곽태휘도 공맞고 망막박리로 한쪽눈 종범. 내가 알기로 곽태휘선수 눈에 실리콘인가 박아놓고 있어서 헤딩도하고 그러는걸로 알고있다.3. 망막박리걸리면 좆같은 이유망막박리 걸리면 좆같은 이유는 일단 시력이 없어지니까 좆같지.첨에 수술하고나면 찢어진 망막을 붙인거라 세상이 깨진 유리처럼 보이다가. 점점 시력이 없어지고, 장님들은 하얗게 보인다잖아? 씨발 우린 까맣게 보인다.시신경이 다 뒤지면 빛도 구분을 못하는거지.더 좆같은거 알려줄까? 망막이 떨어지면 안구의 압력(안압이라고 부른다)이 약해져서 안구가 쪼그라든다. 그럼 눈이 어떻게 되냐고?눈이 함몰되는거다.혐사진 보여줄게이런식으로 함몰하다가 아예 종범이 된다.그래서 함몰을 막으려면 망막이 보이든 안보이든 무조건 붙여놔야 한다. (완전 함몰되기 전에 의안을 끼는 방법도 있다. 제2의 지원성님 되盧)떨어지면 또 붙인다. 수술에서 회복까지 3개월이 걸리고수술과정은 안구를 칼로 잘라서 열은 다음에 망막을 가지런히 정리하고 레이저로 지져서 붙인다.레이저로 지진 부위는 시신경이 파괴되서 시력상실! 붙이는게 우선이기 떄문에 시력상실은 고려하지 않는 것이 의사의 원칙이다 ㅋㅋㅋ수술후엔...무조건 엎드려 있어야 한다.엎드려있는 이유는 눈에 가스를 넣고 가스가 하늘로 솟는 그 힘을 이용해서 망막을 붙이는 존나게 원초적인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이지.수술하면 3개월가량은 반 병신으로 산다고 보면된다.생각해봐라 똥오줌 쌀때만 빼고 무조건 엎드려있다고 생각해봐.씨발 티비도 못보고 게임도 못하고 일베도 못한다. 개좆같은 상황인거지.눈도 못굴려 눈굴리면 망막떨어진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정면응시하고 엎드려서 살아야한다. (아씨발 엎드리니까 정면이 아니고 아래구나 ㅋㅋㅋ)변기같이 생긴 망막박리 환자용 배게에서 3개월간 엎드려서 산다 ㅋㅋㅋㅋㅋ그럼 운동을 안해서 온몸의 근육은 다 빠지고 인간은 무기력해지고, 아 머리도 감으면 안된다.... 수술한 부위에 물들어가면 ㅁㅈㅎ 되거든....나같은경우는 시력이 안나오니까 그냥 실리콘 박아놓고 산다. 실리콘 박아놓으면 머리맞거나 싸워도 망막 안떨어진다.그래도 실리콘 박으면 좆같은게 2차 부작용으로 녹내장이 생긴다.눈 안에 이물질이 꽉차있으니 압력이 얼마나 세겠냐? 눈의 압력이 높으면 찾아오는게 녹내장이다.녹내장을 막기위해 하루에 3개의 안압약을 넣는다.안압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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