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네 딸치다 누나한테 걸려본적있냐?경험.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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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5회 작성일 20-01-08 00:41본문
작년 크리스마스때 뭐 여친도 없고
걍 예수가짜생일 챙기는것도 이상해서
집에서 아욘하고있었지
누나도 애인이 없는지 집에만 있었고
아버지랑 어머니는 늦둥이 만들계획이셧는지
두분이 오붓하게 어디가시고
그래 여기까지 읽고 소설이다 그러는 니가 보여
뭐 암튼
아욘 존나 하는데 누나가 노크하고 들어오더라고
그러더니 자기 편희점 가는데 무서우니까 같이 가자는거야
"니 면상이면 강간범도 도망간다 혼자가라"
"야 이개세끼야!!!"
이러면서 혼자 궁시렁 궁시렁대면서 가더라고
마침 레이드도 끝나고 해서
아싸!기회는 지금이다 하고
딸을 쳣지 ㅋㅋ
혹시 옆집에 소리 들릴까봐 해드셋끼고
드디어 절정에 다다르고 마무리하는데
뭔가 시선이 느껴져서 뒤돌아 봤더니
누나가 지켜보고 있었더라
처음부타 끝까지...
참고로 내방 컴터 위치가 방문열면 보임
아씨발 존나 창피해서
막 소리지르고 화내고 생지랄 했더니
"니 그거 끝나면 같이 갈려고했지"
막 이지랄 하더라
막 그런거 보면 나하는거 봤으니까 누나 하는것도 보여달라고하잔아
근대 그런 생각 안듬 그런생각하는게 병신이야
근대 이미친년이
내가 막 화내니깐
"억울해?나하는것도 보여줘?"
막 이지랄 ㅋㅋ
결국 편희점가서 술사와서 먹으면서 존나
친한 친구처럼됨
남자 자위할때 뭐어떡하는지
여자는 어떤지 ㅋㅋㅋ
근대 아직도 창피함ㅡㅡ
걍 예수가짜생일 챙기는것도 이상해서
집에서 아욘하고있었지
누나도 애인이 없는지 집에만 있었고
아버지랑 어머니는 늦둥이 만들계획이셧는지
두분이 오붓하게 어디가시고
그래 여기까지 읽고 소설이다 그러는 니가 보여
뭐 암튼
아욘 존나 하는데 누나가 노크하고 들어오더라고
그러더니 자기 편희점 가는데 무서우니까 같이 가자는거야
"니 면상이면 강간범도 도망간다 혼자가라"
"야 이개세끼야!!!"
이러면서 혼자 궁시렁 궁시렁대면서 가더라고
마침 레이드도 끝나고 해서
아싸!기회는 지금이다 하고
딸을 쳣지 ㅋㅋ
혹시 옆집에 소리 들릴까봐 해드셋끼고
드디어 절정에 다다르고 마무리하는데
뭔가 시선이 느껴져서 뒤돌아 봤더니
누나가 지켜보고 있었더라
처음부타 끝까지...
참고로 내방 컴터 위치가 방문열면 보임
아씨발 존나 창피해서
막 소리지르고 화내고 생지랄 했더니
"니 그거 끝나면 같이 갈려고했지"
막 이지랄 하더라
막 그런거 보면 나하는거 봤으니까 누나 하는것도 보여달라고하잔아
근대 그런 생각 안듬 그런생각하는게 병신이야
근대 이미친년이
내가 막 화내니깐
"억울해?나하는것도 보여줘?"
막 이지랄 ㅋㅋ
결국 편희점가서 술사와서 먹으면서 존나
친한 친구처럼됨
남자 자위할때 뭐어떡하는지
여자는 어떤지 ㅋㅋㅋ
근대 아직도 창피함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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