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놀러왔는데 식겁한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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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31회 작성일 20-01-08 00:41본문
온지이틀째. 어젯밤친구와한잔하고나오는데
새벽2시 어떤술집앞에 구급차한대서있더니
대가리에서피가철철나는 한중년남성이 실려감.
존나게궁금해서 가게앞에가보니까 깨진병들에
상다리는다부러져있고.. 바닥에핏자국이흥건하더라
몇분뒤 깡패같은떡대들 네명이오더니
"이씨부럴새끼어디갔냐? 벌써뒤진거여?"
딱보니 가해자새끼랑칭구들이더라
존나구경하니까 그때한새끼가
"아따 야이씹구녕거턴새끼들아 싸게앙끄지냐? 뒤질라고"
진짜친구랑식겁해서 존나게도망튀어나왔다
튀어오는데 동네 비석이하나서있음 "착하게살자"
100%리얼임.. 아좆같은동네네하고 잡아논모텔로가는길에
구급차한대. 경찰차는 총세번봄..
일단와서씻고 좆만해진 심장을잡고 안심을좀하려고
안마를둘부름. 친구는옆방가서떡치고 난이방에서침
일단 홍어아가씨가들어오는데 첫마디가
"엇따잘생긴총각이네잉" 확깨는말투완달리 얼굴은ㅍㅌㅊ는됐다.
그리고 떡을치려고 아가씨가 내좆을빠는데
"오메동상 좆대구리가 이밍키로작아서 어따쓸랑가요.."
이러더니 입에서좆을빼고 빤쓰를벗는데
보지옆허벅지에 잉어문신이 있는거임..
아좆됐다싶어 빨리보내야겟단생각에 대충박다가 오분만에
싸고돌려보냄.. 첨에12장에쇼부봤는데 딱주니까
살기띈썩쏘를지으며
"읏따씨벌총각.. 씹구녕트지게박아줬는데 좀더주쇼잉^^"
15장주고돌려보냈다...
오늘다시 울산으로갈건데 가는길에도 생명에지장없게
조용히갈거다. 글고 홍어의세계는이미 우리가아는 지구가 아니다
진짜이유없이뒤져도 이상하지않을동네임.. 일게이들아
홍어나라 가려면 방탄복이라도챙겨입고가라..
새벽2시 어떤술집앞에 구급차한대서있더니
대가리에서피가철철나는 한중년남성이 실려감.
존나게궁금해서 가게앞에가보니까 깨진병들에
상다리는다부러져있고.. 바닥에핏자국이흥건하더라
몇분뒤 깡패같은떡대들 네명이오더니
"이씨부럴새끼어디갔냐? 벌써뒤진거여?"
딱보니 가해자새끼랑칭구들이더라
존나구경하니까 그때한새끼가
"아따 야이씹구녕거턴새끼들아 싸게앙끄지냐? 뒤질라고"
진짜친구랑식겁해서 존나게도망튀어나왔다
튀어오는데 동네 비석이하나서있음 "착하게살자"
100%리얼임.. 아좆같은동네네하고 잡아논모텔로가는길에
구급차한대. 경찰차는 총세번봄..
일단와서씻고 좆만해진 심장을잡고 안심을좀하려고
안마를둘부름. 친구는옆방가서떡치고 난이방에서침
일단 홍어아가씨가들어오는데 첫마디가
"엇따잘생긴총각이네잉" 확깨는말투완달리 얼굴은ㅍㅌㅊ는됐다.
그리고 떡을치려고 아가씨가 내좆을빠는데
"오메동상 좆대구리가 이밍키로작아서 어따쓸랑가요.."
이러더니 입에서좆을빼고 빤쓰를벗는데
보지옆허벅지에 잉어문신이 있는거임..
아좆됐다싶어 빨리보내야겟단생각에 대충박다가 오분만에
싸고돌려보냄.. 첨에12장에쇼부봤는데 딱주니까
살기띈썩쏘를지으며
"읏따씨벌총각.. 씹구녕트지게박아줬는데 좀더주쇼잉^^"
15장주고돌려보냈다...
오늘다시 울산으로갈건데 가는길에도 생명에지장없게
조용히갈거다. 글고 홍어의세계는이미 우리가아는 지구가 아니다
진짜이유없이뒤져도 이상하지않을동네임.. 일게이들아
홍어나라 가려면 방탄복이라도챙겨입고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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