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딸쳤을때 썰, 그리고 첫사정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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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8 00:40본문
나는 딸을 초등학교 4학년떄 알았음
그냥 우연히 자지를 다리에다가 낀다음에 비볐더니 기분이 존나 좋은거임 이게 나는 오르가즘인지 몰랐음 그냥 희한한 기분이네이러고 말았음
그리고 존나 이상하다 죄책감 가지면서 계속 반복적으로 다리에다가 자지를 낀다음에 존나 비비적해서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렇다고 야한거 보고 흥분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음. 야한거 가끔 인터넷이 뜨면, 그냥 엄마아빠가 존나 더러운거라고 해서 그냥 더러운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때인가? 그때 홈쇼핑에서 란제리 모델 나오는거 보고 갑자기 머리가 띵 해짐... 그담에 일부러 그 란제리 모델나오는 동영상 구해서 존나 흥분되는 그 느낌을 느끼려고 계속 반복적으로 그 란제리 모델 나오는 동영상을 봄..
근데 이상하게, 그걸 볼때마다 자지가 커지는게 느껴짐 ㅋㅋ 그다음에 내가 평소에 했던 다리로 비비기를 시전함.. 아.. 존나 기분이 개 황홀해지는 느낌임.. ㅋㅋ 존나 가끔식 양심이 찔렸지만, 자주 그 짓을 하기 시작함
그리고, 6학년때 쯤에, 레이싱걸이 인기가 있었음 그래서 레이싱걸 사진을 보면서 자지끼고 다리에 비비는데 이거 너무 불편한거임..
다리도 존나 땡기고, 좀 간편해게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느낄수 없을까? 해서 귀두를 손으로 잡고 존나 꽉 쥐기 시작함 그리고 막 손으로 귀두를 비비적댐 ㅋㅋㅋㅋㅋ 다리에 꼈을 때 보다 더 기분이 좋음을 느끼고, 매일 마다 귀두를 민주화 시키면서 처음으로 딸이라는 것에 가까운 행위를 했음 근데 그 짓을 하고 나면 손에 좆밥이 존나 묻고, 귀두에 상처 나서 좆같애서 좀더 간편하게 할수있는 방법을 강구함 ㅎㅎ
결국, 중1들어가기전 겨울방학때, 기둥을 잡고 귀두를 건드릴랑 말랑 존나 아슬아슬하게 땅기는 법을 혼자 터득함... 드디어 자위라는 행위, 딸이라는 행위를 완전히 익힘 ㅋㅋㅋ
근데 그때까지는 자위는 했지만, 사정은 하지 않았음.. ㅋㅋ 그리고 서서히 그 기분좋은 느낌도 덜해지고, 조금더 자극적인 것을 찾기 시작했고, 결국 프루나라는 금단의 영역까지 손을 댐 ㅋㅋ
그리고 대망의 날... ㅋㅋㅋ 나는 평소처럼 프루나 초절정 발랑까진 여고딩2.wmv 이걸 보면서 스타킹을 귀두에 감싸면서, 기둥을 귀두 아랫부분을 건드릴랑 말랑 왔다 갔다함...
엌... 갑자기 아랫배에서 꿀렁꿀렁 거리는 느낌이 들고, 아랫눈썹이 존나 풀리고, 아랫 부분에서 뜨끈뜨끈한 느낌이 존나 갑자기 올라오면서 온몸이 화끈해 지고, 그리고 갑자기 기분이 좋은 정도가,
평소에 한 x100정도의 화끈한 느낌이 팍 들면서 내 귀두 입구에서 흰색깔 액체가 존나 울컹울컹올라옴...
존나 당황함.. 근데 이 액체가 멈추지 않고 계속 꿀렁꿀렁 올라옴... 나도 그 액체가 나올때마다마다 엌엌 이러면서 질질질 흘림...
그리고 속으로는... 이게 그 정자인가? 정액? 이런 생각이 수없이 반복하면서 역한 냄새가 올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손을 코로 갖다댐...
존나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화장실로 달려가서 꼬추하고 귀두 부분을 비누로 씻음... ㅋ 근데 이상하게 미끄덩거리고 잘 지워지지도 않음 ㅋㅋ 결국 팬티는 어케 할게 고민하다가 대충 휴지로 닦고, 다시 입고 그 팬티를 한 이틀동안 입었음 ㅋㅋ
지금도 가끔 첫 사정했을때 생각하면서 그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딸치는데, ㅋㅋ 안된다 ㅋㅋ
세줄요약
1. 정액이 안나왔을때부터 딸침
2. 어찌저찌 딸치는 법 터득해서, 딸 존나 침.. ㅋ 이때는 정액이 안나와서 기분이 그저그럼
3. 중1들어가기전 겨울 방학때 딸치다 정액 존나 나옴.. 계속엑윽엑엑 거림 ㅇㅇ
그냥 우연히 자지를 다리에다가 낀다음에 비볐더니 기분이 존나 좋은거임 이게 나는 오르가즘인지 몰랐음 그냥 희한한 기분이네이러고 말았음
그리고 존나 이상하다 죄책감 가지면서 계속 반복적으로 다리에다가 자지를 낀다음에 존나 비비적해서 오르가즘을 느꼈다..
그렇다고 야한거 보고 흥분하거나 그러지는 않았음. 야한거 가끔 인터넷이 뜨면, 그냥 엄마아빠가 존나 더러운거라고 해서 그냥 더러운거라고 생각함
그리고 초등학교 5학년때인가? 그때 홈쇼핑에서 란제리 모델 나오는거 보고 갑자기 머리가 띵 해짐... 그담에 일부러 그 란제리 모델나오는 동영상 구해서 존나 흥분되는 그 느낌을 느끼려고 계속 반복적으로 그 란제리 모델 나오는 동영상을 봄..
근데 이상하게, 그걸 볼때마다 자지가 커지는게 느껴짐 ㅋㅋ 그다음에 내가 평소에 했던 다리로 비비기를 시전함.. 아.. 존나 기분이 개 황홀해지는 느낌임.. ㅋㅋ 존나 가끔식 양심이 찔렸지만, 자주 그 짓을 하기 시작함
그리고, 6학년때 쯤에, 레이싱걸이 인기가 있었음 그래서 레이싱걸 사진을 보면서 자지끼고 다리에 비비는데 이거 너무 불편한거임..
다리도 존나 땡기고, 좀 간편해게 기분이 좋아지는 느낌을 느낄수 없을까? 해서 귀두를 손으로 잡고 존나 꽉 쥐기 시작함 그리고 막 손으로 귀두를 비비적댐 ㅋㅋㅋㅋㅋ 다리에 꼈을 때 보다 더 기분이 좋음을 느끼고, 매일 마다 귀두를 민주화 시키면서 처음으로 딸이라는 것에 가까운 행위를 했음 근데 그 짓을 하고 나면 손에 좆밥이 존나 묻고, 귀두에 상처 나서 좆같애서 좀더 간편하게 할수있는 방법을 강구함 ㅎㅎ
결국, 중1들어가기전 겨울방학때, 기둥을 잡고 귀두를 건드릴랑 말랑 존나 아슬아슬하게 땅기는 법을 혼자 터득함... 드디어 자위라는 행위, 딸이라는 행위를 완전히 익힘 ㅋㅋㅋ
근데 그때까지는 자위는 했지만, 사정은 하지 않았음.. ㅋㅋ 그리고 서서히 그 기분좋은 느낌도 덜해지고, 조금더 자극적인 것을 찾기 시작했고, 결국 프루나라는 금단의 영역까지 손을 댐 ㅋㅋ
그리고 대망의 날... ㅋㅋㅋ 나는 평소처럼 프루나 초절정 발랑까진 여고딩2.wmv 이걸 보면서 스타킹을 귀두에 감싸면서, 기둥을 귀두 아랫부분을 건드릴랑 말랑 왔다 갔다함...
엌... 갑자기 아랫배에서 꿀렁꿀렁 거리는 느낌이 들고, 아랫눈썹이 존나 풀리고, 아랫 부분에서 뜨끈뜨끈한 느낌이 존나 갑자기 올라오면서 온몸이 화끈해 지고, 그리고 갑자기 기분이 좋은 정도가,
평소에 한 x100정도의 화끈한 느낌이 팍 들면서 내 귀두 입구에서 흰색깔 액체가 존나 울컹울컹올라옴...
존나 당황함.. 근데 이 액체가 멈추지 않고 계속 꿀렁꿀렁 올라옴... 나도 그 액체가 나올때마다마다 엌엌 이러면서 질질질 흘림...
그리고 속으로는... 이게 그 정자인가? 정액? 이런 생각이 수없이 반복하면서 역한 냄새가 올라오는 느낌이 들어서 자연스럽게 손을 코로 갖다댐...
존나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다가, 화장실로 달려가서 꼬추하고 귀두 부분을 비누로 씻음... ㅋ 근데 이상하게 미끄덩거리고 잘 지워지지도 않음 ㅋㅋ 결국 팬티는 어케 할게 고민하다가 대충 휴지로 닦고, 다시 입고 그 팬티를 한 이틀동안 입었음 ㅋㅋ
지금도 가끔 첫 사정했을때 생각하면서 그 느낌을 느끼고 싶어서 딸치는데, ㅋㅋ 안된다 ㅋㅋ
세줄요약
1. 정액이 안나왔을때부터 딸침
2. 어찌저찌 딸치는 법 터득해서, 딸 존나 침.. ㅋ 이때는 정액이 안나와서 기분이 그저그럼
3. 중1들어가기전 겨울 방학때 딸치다 정액 존나 나옴.. 계속엑윽엑엑 거림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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