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희 할배 무덤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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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1회 작성일 20-01-08 00:43본문
출처 바라도 마라 기억 안난다.오류 분명히 있을수 있다. 것도 그냥 너머 가라. 어느 추운 겨울날박정희 조부되는 하라보지가 운지하셨다.출상하야 하관하러 가는데.눈이 너무와서 뫼 자리도 찾지도 못하는 상황이었다.어쩔수 없이 눈보라 속에서 금오산 어디메에 그냥 땅파고 묻었다. 헌데 그 뫼자리가 경북지역의 대유지인 장택상 집안이 애초부터 공을 들여 숨겨논 진짜 명당 아니던가. 나중에 사실을 알게된 장씨네는 당장 머슴 끌고와서 이장하라고 위협한다.박씨네는 가을되면 이장한다고 약속하는데.그해 광복되면서 세상이 혼란해져 그 약속은 서로간에 뒤로 밀려지고. 다시 서울에서 경찰청장에 건국의 한자리 하며 목소리 높이던 장택상이 다시 이장하라고 강권하는디.그해 육이오가 일어나니 이장할 정신이 어디있겠는가. 다시 세월은 흘러 이장을 강권하고자 하니. 이제 그 손주가 대한민국 육군에서 인기있는 장군이 아니던가.결국 이래저래 합의 봐서 그 땅을 매매 하고 합법적 장지로 인정받는데. 이후 박통이 정권을 잡고 경부고속도로를 까는데 하루는 장택상 집안서 청원이 들어와서 보니 경부고속도가 장택상네 종가집 한중간으로 지나가는게 아니던가그래도 밀어붙이던 박통이 그때 만큼은 양보하여 도로를 둘러 그렸다고 전해진다. 명당도, 자리도, 모든게 결국 임자가 있다는 말을 고이 새겨 듣자. 1.하라보지 무덤 명당에 도둑장2.이장할때마다 사건으로 이장 못함3.모든게 임자가 있다. 억지 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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