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처음 딸쳤을때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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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2회 작성일 20-01-08 00:42본문
난 초4때부터 성에 대해 관심이 존나 많았다.
그래서 밤에 홈쇼핑에 나오는 브라 광고만 봐도
소중이가 벌떡벌떡 일어나곤 했제.
하루는 방바닥에 엎드려서 눈높이 숙제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자세가 불편해서 하체를 방바닥에 좀 비볐는데
이게 뭔기 기분이 오묘한게 좋더라?
그래서 한번 더 비벼 밨다.
근데 시발 존나 좋은거야.
그래서 고추를 방바닥에 대고 전나 비볐다.
그러다 절정이 와서 찌릿한 느낌과 함께 가버림..
근데 이땐 아직 좆초딩이라 정액은 안나오고 느낌만 존나 좋았다.
암튼 이짓을 초4부터 중1 초반 때까지 했다.
그러니까 고추가 존나 상처가 나고 쓰라리고 아픈거야.
그러던 와중에 울 반에 야홈 전문가 새끼가 있었는데
이새끼가 반 남자애들 한데 모아서 딸딸이 강의 란걸 했었다.
진짜 말그대로 딸딸이 강의 였다.
이시절 우린 딸딸이란걸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해본적이 없어서
이새끼 강의에 존나 몰두해 있었다.
강의 수강료는 버디 야홈 1개를 제공하는것이었고
강의는 늘 풀로 꽉찼다.
암튼 이때 이 야홈 전문가 새끼가 딸딸이란걸 알려줬는데
발기된 소중이를 잡고 위아래로 존나게 흔들면 절정이 오는데
이때 더 세게 흔들면 그때 기분이 좋아지면서 정액이 나온다는것이었다.
오호..호기심에 그때 최고 잘나가는 버디 야홈을 키고
집에서 학원가는것도 아프다고 뻥치고 방문 걸어잠그고 딸을 쳤다.
일단 야동을 보면서 소중이를 발기 시키고 그담엔 손으로 존나 위아래로 흔들었다.
근데 시발 암만 흔들어도 아무 느낌이 없는겨.
그래서 그날은 접고 그 다음날 학교가 끝나자 마자 집에 와서 버디 야홈 키고
또 신나게 소중이를 위아래로 전나게 흔들었다.
이번엔 진짜 진지하게 내가 야동에서 나오는 년이랑 ㅅㅅ한다는 생각으로 쳤는데
그때 순간 소중이가 찌릿찌릿 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때 알았다.
이게 바로 딸딸이라는거구나...
그리고 전나게 흔드니까 기분이 존나 좋아지면서 허연 정액이 책상이랑 키보드에 존나 뿌려지더라...
와...이땐 진짜 신세계를 보는듯 했다.
그후로 거의 한달은 학원도 존나 빠져가면서
하루에 삼딸은 쳤을거다..
진짜 첫딸의 느낌은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가 없을듯 싶다.
그리고 군대에서의 첫딸도 ㅇㅇ
그래서 밤에 홈쇼핑에 나오는 브라 광고만 봐도
소중이가 벌떡벌떡 일어나곤 했제.
하루는 방바닥에 엎드려서 눈높이 숙제를 하고 있었다.
그러다 자세가 불편해서 하체를 방바닥에 좀 비볐는데
이게 뭔기 기분이 오묘한게 좋더라?
그래서 한번 더 비벼 밨다.
근데 시발 존나 좋은거야.
그래서 고추를 방바닥에 대고 전나 비볐다.
그러다 절정이 와서 찌릿한 느낌과 함께 가버림..
근데 이땐 아직 좆초딩이라 정액은 안나오고 느낌만 존나 좋았다.
암튼 이짓을 초4부터 중1 초반 때까지 했다.
그러니까 고추가 존나 상처가 나고 쓰라리고 아픈거야.
그러던 와중에 울 반에 야홈 전문가 새끼가 있었는데
이새끼가 반 남자애들 한데 모아서 딸딸이 강의 란걸 했었다.
진짜 말그대로 딸딸이 강의 였다.
이시절 우린 딸딸이란걸 말로만 들었지 실제로 해본적이 없어서
이새끼 강의에 존나 몰두해 있었다.
강의 수강료는 버디 야홈 1개를 제공하는것이었고
강의는 늘 풀로 꽉찼다.
암튼 이때 이 야홈 전문가 새끼가 딸딸이란걸 알려줬는데
발기된 소중이를 잡고 위아래로 존나게 흔들면 절정이 오는데
이때 더 세게 흔들면 그때 기분이 좋아지면서 정액이 나온다는것이었다.
오호..호기심에 그때 최고 잘나가는 버디 야홈을 키고
집에서 학원가는것도 아프다고 뻥치고 방문 걸어잠그고 딸을 쳤다.
일단 야동을 보면서 소중이를 발기 시키고 그담엔 손으로 존나 위아래로 흔들었다.
근데 시발 암만 흔들어도 아무 느낌이 없는겨.
그래서 그날은 접고 그 다음날 학교가 끝나자 마자 집에 와서 버디 야홈 키고
또 신나게 소중이를 위아래로 전나게 흔들었다.
이번엔 진짜 진지하게 내가 야동에서 나오는 년이랑 ㅅㅅ한다는 생각으로 쳤는데
그때 순간 소중이가 찌릿찌릿 하는 느낌이 들었다.
이때 알았다.
이게 바로 딸딸이라는거구나...
그리고 전나게 흔드니까 기분이 존나 좋아지면서 허연 정액이 책상이랑 키보드에 존나 뿌려지더라...
와...이땐 진짜 신세계를 보는듯 했다.
그후로 거의 한달은 학원도 존나 빠져가면서
하루에 삼딸은 쳤을거다..
진짜 첫딸의 느낌은 세월이 흘러도 잊을수가 없을듯 싶다.
그리고 군대에서의 첫딸도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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