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제 김여사 목격한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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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9회 작성일 20-01-08 00:45본문
1. 횡단보도를 건너는데 어린이가 자전거로 횡단보도 질주.
횡단보도 물고 신호대기하던 마티즈 차량을 살짝 침.
그러자 이 김여사 차량이 후진등이 들어오고 그 사이 로린이가 어쩔줄 모르며 죄송하다고 다가가자 후진상태로 하차ㅡㅡ다행히 사이드는 걸어 놓은듯
2. 편도 4차선 길을 가는데 우측 방항지시등을 켜놓은 차량이 3차선에서 2차선으로 등장.1차선으로 피해가려니 그 상태로 1차선 진입 그 상태 그대로 유턴
3.오늘본 따끈한 김여사.
신호대기중 옆차를 봤는데 산타페에 아줌마 둘이 타고 있는데 로린이가 운전하는 김여사 무릎에 착석.그 상태로 김여사 전화질 이 로린이가 그 상황에 일어나서 운전석에 기대고 서있는데 김여사는 개의치않고 통화만함.그 와중에 신호바뀜.ㅡ운전석 창문은 반이상 열린 상태 ㅅㅂ
차번호만 알았어도 사진찍고 신고 하고 싶더라 진짜ㅡㅡ노짱 마냥 선글라스 착용하고 쳐다보는 로린이 노짱 따라가려나ㅠ
횡단보도 물고 신호대기하던 마티즈 차량을 살짝 침.
그러자 이 김여사 차량이 후진등이 들어오고 그 사이 로린이가 어쩔줄 모르며 죄송하다고 다가가자 후진상태로 하차ㅡㅡ다행히 사이드는 걸어 놓은듯
2. 편도 4차선 길을 가는데 우측 방항지시등을 켜놓은 차량이 3차선에서 2차선으로 등장.1차선으로 피해가려니 그 상태로 1차선 진입 그 상태 그대로 유턴
3.오늘본 따끈한 김여사.
신호대기중 옆차를 봤는데 산타페에 아줌마 둘이 타고 있는데 로린이가 운전하는 김여사 무릎에 착석.그 상태로 김여사 전화질 이 로린이가 그 상황에 일어나서 운전석에 기대고 서있는데 김여사는 개의치않고 통화만함.그 와중에 신호바뀜.ㅡ운전석 창문은 반이상 열린 상태 ㅅㅂ
차번호만 알았어도 사진찍고 신고 하고 싶더라 진짜ㅡㅡ노짱 마냥 선글라스 착용하고 쳐다보는 로린이 노짱 따라가려나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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