멍청한 미샤 김치년 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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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39회 작성일 20-01-08 00:43본문
고시원 사는게이다. 폼클렌징 사로 미샤 들어갓다. 화장품별로 안사봐서 미샤보이길래 들어갓다.
폼클렌징 7300원. 네 이걸로 할게요. 계산하러갔다. 가게에 점원은 둘.
못생긴 성괴. 그나마 나은 성괴.
7300원을 지불하기위해 만원을 냇고
못생긴 성괴는 거스름돈과 영수증을
챙기고잇엇다. 주머니에 달그락 거리는
백원짜리 세개를줫다.
한 삼분기다린거같다.
그나마나은성괴가 7300원인데 만원받고 뒤이어 삼백원 받앗으니 삼천원 거슬러드려야지 뭐하고 서있어!!
얼굴엔 붉은 기색이 역력햇다.
끝. 미샤 직원 초등학교 재입학하는 소리좀 안나게해라~~
폼클렌징 7300원. 네 이걸로 할게요. 계산하러갔다. 가게에 점원은 둘.
못생긴 성괴. 그나마 나은 성괴.
7300원을 지불하기위해 만원을 냇고
못생긴 성괴는 거스름돈과 영수증을
챙기고잇엇다. 주머니에 달그락 거리는
백원짜리 세개를줫다.
한 삼분기다린거같다.
그나마나은성괴가 7300원인데 만원받고 뒤이어 삼백원 받앗으니 삼천원 거슬러드려야지 뭐하고 서있어!!
얼굴엔 붉은 기색이 역력햇다.
끝. 미샤 직원 초등학교 재입학하는 소리좀 안나게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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