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금강산 관광 다녀온 썰푼다.ssul > 성인썰ssul

2008년 7월 빨갱이 군인 새끼가 대한민국 국민 총으로 쏴죽여서 금강산 관광이 중단된건 알고 있을테고,
난 그 해 2월에 금강산 관광을 다녀온 게이다.
일단 금강산관광 지구에서는 달러와, 원화가 통용이 된다. 그런데 좆같은건 1달러=1300원 으로 환율은 고정이다.
그리고 묵었던 호텔1층에 좆같이 조그마한 면세점이 있고, 관광품 판매점 물건들은 다들 좆같은데 졸라게 비싼게 함정이다.
북한괴뢰새끼들 하는 짓이 다 그렇다. 여기는 내가 묵었던 해금강 호텔이다. 해금강에 떠있는 배르르 개조해서 만든 호텔인데좆같은게 물위에 떠있다보니 졸라 흔들흔들거려서 자면서 멀미를 하게 되는게 함정이다.
화장실 배수구도 배가 흔들거리다보니 하수관이 틀어졌는지 물도 안빠지고, 샤워 한 번하면 물바다가 된다.하여튼 좆같은 호텔이다.    여긴 금강원이라는 한식집이다. 여기 사장은 북한놈이고 일하는 직원들 역시 북한사람들이다.좆같은 건 무슨 메뉴를 쳐먹던지 1인당 27,500원을 내야한다는게 또한 함정.맛?ㅎㅌㅊ다. 금강산 관광지를 졸라 싸돌아다니다 보면 이런 기념비가 수백개는 볼수있다.내용은 다 똑같다. 몇년 몇월 몇일 김일성 돼지새끼가 와서 훈시함. 뭐 이런 좆같이 쓸데없는 내용이 전부다.  여긴 길 하나를 두고 우측은 관광지, 좌측은 북한 마을이다.좌측마을은 졸라 허허벌판에 암것도 없고 다쓰러져가는 집들로 마을을 이루고 있다.함정은 그래도 남한돈 졸라 쳐먹는 관광지라 그나마 북한에서는 부촌에 속하는 마을이 이 지랄인데.아오지나 그 밖에 다른 마을은 어떨지 상상이 안간다.
사진이 졸라 많고 시간이 없어서 2탄은 나중에 올릴께.
-3줄요약1. 북한 금강산 갔다.2. 좆같다.3. 김일성, 김정일, 김정은 개새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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