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년한테 뒤통수맞고 파혼한.ssul > 성인썰ssul

안녕 게이들아
이딴글 처음써본다늦은시간에 잠도 안오고해서 썰 풀어보려고 해짤방은 없다 이해바란다
때는 2년전이다5살차이나는 여자친구가 있었다걔는 20살 나는 25살
결혼하려고 했다왜 결혼하려고 했냐고?지금이니까 이렇게 쉽게 말하는 거지.그때 우리 집이 운지해서 학교포기하고 군대갔다 어쩌구 저저구해서 개인사업으로 존나 3년동안 일했더니집이 좀 힘을 펴더라그리고 바로 드는 생각이 집안 일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생각뿐이었고결혼을 하면 벗어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그래서 그때만나던 년이랑 결혼을 하려고 했지
얘도 콜하더라내가 그때 씹호구라서 간호학과는 무조건 조심해야 된다는 걸 몰랐었다아무튼 결혼하려고 상견례도 하고 ㅍㅍㅅㅅ 도 존나 하고 있었다얘도 ㅍㅍㅅㅅ를 좋아해서 만날때마다 매번했다 2회이상 ㅍㅌㅊ?
그러던 어느날역시 밤에 모텔에 있었는데ㅅㅅ 하려고 하는데 갑자기 그러더라수원터널나이트를 갔다가 다른 남자라 ㅍㅍㅅㅅ를 했는데임신을 한거 같다고 진짜 미친년인가 생각이 드는데내가 그때 눈깔이가 뒤집어져있어서 그냥 결혼하기로 하다
결국 그지랄을 한번더 반복해서 헤어지고지금까지 정신과를 다니고 있다후유증으로 안면인식장애가 있다
그리고 김치년들에 대한 복수심으로클럽 존나 다니면서 존나 따먹고 다니고 있다근데 나도 이제 나를 통제 못하겠다 존나 아직 생각만 하면 빡친다
일베하면서 보혐까지 걸린다ㅅㅂ 일베에서 친자확인결과 10명중 3명은 친자가 아니라는 둥김치년 썰 보면서진짜 내 일 같이 생각되서 혈압이 오른다 ㅅㅂ
3줄 요약1. 삼2. 일3.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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