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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자 잡게 새엄마 따먹은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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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872회 작성일 20-01-08 0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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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3줄요약1.새엄마 존나썌끈2.만지다가들켰는데 둘이술먹고 ㅍㅍㅅㅅ3.이건 감상인데 존나꼴린다 진짜 내용존나긴데 필력장난아니다작성자새끼가 애미보지에 빨려들어가는느낌이라했는데 나는 이새끼필력에 빨려들어가는느낌이다.  술 먹고 옛기억에 썰 푼다. 

나는 실제로 있었던 사실을 말하는거고 지금부터 말하는건 모두 실화다. 

나는 단지 그동안 누구에게도 말하지도 못했던 이 사실을 푸념으로 말하는거니까 볼 게이들은 봐라.




먼저 내 가정사를 대충 말하자면, 

우리 부모님은 내가 초등학교 때 이혼하시고 내가 중학교 입학할때 다시 재혼하셨다. 

하지만 내가 중3이었을 때는 또 이혼하셨지. 

아버지 폭력에 그만 어머니가 더 이상 버티지 못하고 이혼하신거야. 




그때는 친가에서 엄마에게 재혼해줘서 고맙다고 40평대짜리 아파트도 사줄 정도였다.

하지만 돈만 있으면 뭐하겠냐. 

사람 피말리도록 두분다 불같은 성격에 싸우시는데.




결국엔 엄마와 아버진 다시 이혼하셨고

나는 그런 아버지가 무서워서 학교 담임에게 가정사 문제로 

지방 외가집으로 당분간 내려간다고 말하고 엄마를 따라갓다. 

그리고 그곳에서 학교를 다니기 위해 전학을 알아봤지.

근데 당시에 내가 중3, 2학기 때라 담임이 전학 자체가 힘들다고 그러더라. 시발




결국엔 담임의 설득에 도살장 끌려가는 기분으로 우는 엄마를 뒤로하고 

나는 아버지가 있는 서울 집으로 혼자 고속버스타고 올라왔다. 

진짜 그때 생각하면 지금도 가슴이 미어진다. 

어찌됐든 내가 아버지 집에 들어왔을 땐 진짜 심장이 터질것처럼 긴장했었다. 

아버지가 술먹고 행패부릴 줄 알았거든. 

아버지는 무표정일 때도 무섭게 느껴졌지.

근데 나는 지금까지 아버지에게 호통은 받아봤어도 단 한번도 맞은 적은 없었다. 




어찌됐든 그날은 조용히 넘어가고 그렇게 학교를 다닌 것 같다. 

고모가 해다주는 반찬과 밥을 먹고지내며 나름 마음 추스리고 중학교를 졸업했지. 

그리고 엄마가 계시는 지방으로 내려갔어야 했는데 또 나는 그상황이 적응됐는지 

그냥 고등학교도 서울로 진학해서 아버지 집에서 계속 다녔다. 

그와중에 친엄마는 새아버지와 만나서 재혼하셨고 친아버지도 새엄마를 만나 재혼하셨어. 




처음 새엄마를 고등학교 입학 후에 만났을땐 서먹했다. 

무슨 말을 해도 나는 친엄마가 생각나서 괜히 새엄마가 미워보였고 대꾸도 잘 안했지. 

그럴 때마다 새엄마가 난처해하시길래 아버지도 따로 나를 불러서 단도리 할정도로 

내가 새엄마에게 매정하게 대햇었다. 

어쨋든 처음에는 그랬지만 한지붕에서 3년가까이를 같이 살다보니까 정은 들더라. 

그래서 차츰 아줌마에서 엄마로 부르게 됐었고..




우선 새엄마는 당시에 40대 초반이었는데 몸매가 좋았다. 

적당하게 솟은 가슴에 허리는 잘록하게 들어가고 다리는 잘 빠졌으니까. 

딱 달라붙는 스판 면바지나 핫팬츠 입으면 매끈하니 정말 이쁜 몸매긴 했다. 

굳이 표현하자면 강남 피부샵에 다니며 얼굴과 몸매를 가꾸는 이쁜 아줌마처럼 생겼다. 




그리고 내가 고3때에 아버지가 사업이 잘못되서 고소을 당하신 바람에 교도소에 가시게 됐다.

대략 반년정도 다녀오신 것 같다. 

내가 고3 수험생 때 가셔서 대학 입학 앞두기 전에 출소하셨으니까. 

문제는 아버지가 교도소에 가고나서부터 발생했지. 




우선 그전에 내가 고2때 몸이 아파서 한번 학교를 조퇴한 적이 있었다.

집에는 연락도 안하고 곧장 집에 갔었지. 

두통과 함께 약간 미열이 있어서 아픈 몸을 이끌고 아파트 현관문을 따고 들어갔었다. 

근데 집안에 아무도 없는거야.




나는 목도 아프고 귀찮아서 누굴 부르고 뭐고 없었다. 

그냥 흐느적거리며 옷방이며 작은방이며 안방이며 문만 열고 돌아다녔지. 

그런데 안방 안에 딸린 작은 화장실 안에서 씻는 소리가 나는거야. 

알고보니까 아버지와 새엄마가 화장실에서 같이 씻고 있더라고. 




나는 뭐 부부니까 같이 씻을 수가 있겠구나 싶어서 그냥 안방에서 나가려는 찰나에

갑자기 화장실 안에서 이상한 신음소리가 살짝 터져나왔어.

난처음에는 뭐지? 싶으면서 내 귀를 의심했었다. 

그런데 연이어서 살들끼리 부딪히며 퍽퍽거리는 마찰음들이 거친 숨소리와 함께 몇번이고 화장실에서 들려온거야. 




와 순간 머리카락이 쭈뼛쓰더니 얼굴이 빨갛게 달아오르더라. 

화장실 안에서 무슨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직감한거지. 

그렇게 나는 손가락 끝이 저리면서도 정신이 몽롱해졌어. 

그때 나는 그냥 안방에서 나왔어야했는데 이상하게 그 소리가 더 듣고싶더라. 




결국엔 안방 한쪽에 우둑커니 서서 그 소리에만 집중했다. 

화장실에서는 새엄마의 자지러지는 소리와 함께 퍽퍽대며 박는소리가 이미 나를 미치도록 흥분시켰지. 

이미 내 아랫도리는 묵직해지는게 발기가 되고 있었고 나도모르게 손이 내 아랫도리를 움켜쥐고 있었다. 




그렇게 나는 손으로 천천히 자위하면서 화장실에서 새어나오는 그 소리들을 음미했다. 

나름 충격적이면서도 흥분되는 이상한 기분이 들었어.

그러다가 화장실 안에서 뭔가 마무리하고 나오려는 인기척이 나길래

나는 소리없이 헐레벌떡거리며 안방문을 천천히 닫고 내방에 가서는 곧바로 침대위에 누웠다.

그리고는 채 그 흥분이 가시지 않아서 그런지 진짜 누운채로 휴지도 없이 폭풍딸을 쳤다.

팬티에 싸버릴정도로. 




그때 이후로 나는 새엄마를 보는 눈빛이 달라졌었다. 

늘상 짧은 바지에 나시티 하나만 입고 거실에서 계셔도 별 감흥이 없었는데

그날 이후로 새엄마를 볼 때마다 그날 화장실에서 들은 신음소리와 떡치는 소리에

내 자지가 미친놈처럼 시도때도 없이 섰기때문이다. 진짜 미칠 노릇이었지.




그러다가 남모르게 새엄마를 상상하며 야동으로 내 욕정을 달래고 잠들고 그랬었다.

그런 일이 있고나서 내가 고3이 되었을 때 아버지가 교도소 가게되면서 사건은 시작된거야. 




처음 아버지가 조사받고 문제가 심해서 교도소 갈것같다는 새엄마 말에 나도 막막했지.

그러면서 새엄마가 종이들을 주면서 재판장에게 보낼 거니까 탄원서를 쓰라고 하시더라. 

내가 책상에 앉아 있는데 옆에서 고개를 숙이고 가슴을 밀착하시면서 말하는데 

그때 나시티의 패인 옷사이로 가슴이 보이는거야. 

아버지 탄원서 쓰라면서 종이 건네받는 순간에도 나는 새엄마의 탱글한 가슴골에 눈이갔었지. 

아마 새엄마라는 생각보다 여자로 느끼고 있었던 것 같다. 시발 




어쨋든 탄원서도 쓰고 수험 공부도 하고 그렇게 그 이후로 한달인가 시간을 보냈을거다.

그러다가 주말인가, 늦은 여름에 더위 때문에 거실로 나왔는데 

거실에서 새엄마가 여전히 흰색 핫팬츠에 나시티만 걸치고 선풍기를 틀고 누워서 티비보시는거야. 

그래서 나도 영화할 시간이라 본다면서 옆에 누워서 나란히 봤거든. 

그러다가 선풍기 바람도 선선하고 영화보다가 그대로 잠들었지.




문제는 맨바닥에 등이배겨서 잠에서 깼을 때다. 

이미 거실불은 꺼져있고 티비만 켜져있었는데 

내옆에 새엄마가 등을 보이며 거실바닥에 주무시고 있는거야. 

이불도 안덮어서 그런가 새엄마는 두다리를 오무리고 엉덩이를 내빼며 옆으로 누워계셨고. 




여기서 나는 새엄마를 깨우고 난 방에 들어가 잤어야했는데.. 망할.

새엄마의 잘록한 허리와 매끈한 다리에 탱탱한 엉덩이의 뒷태를 보고 내 자지가 또 꼴리는거야. 

자다말고 그거보고 존나 흥분되서 한번 만져보고 싶더라.

그래서 진짜 숨 죽이면서 새엄마 엉덩이 쪽으로 살짝 몸을 아래로 이동해서 옆으로 누워서 자세히 쳐다보았는데 

짧은 핫팬츠 다리 사이로 탱탱한 엉덩이 라인이랑 팬티가 살짝 보였어.




시발 볼수록 심장이 벌렁거리면서 한번 진짜 손을 넣어보고 싶더라고.

그래서 결국엔 마른침 삼키면서 티비 불빛에 비친 허벅지 쪽에 천천히 손을 갔다대어보았는데 

선풍기 바람 때문에 그런지 살은 매우 찼었다.

그런데 다리가 너무 맨들하니 진짜 부드러웠어. 




그래서 나는 더 욕심내서 허벅지 안쪽, 그러니까 핫팬츠 다리 사이로 비치는 속살에 손을 조심스럽게 넣었지.

그러다가 팬티가 살짝 검지와 중지에 닿았는데 너무 보들보들하니 팬티 안쪽부분 살이 너무 탱탱한거야. 

아마 위치로 보았을 때 보지 쪽인 것 같았다. 

그렇게 몇번 보지랑 맞닿은 팬티를 손가락으로 살짝 씩 비비면서 만졌는데 

이미 내 자지는 커질데로 커지고 쿠퍼액은 이미 넘쳐나서 팬티가 축축하게 젖어있었지. 

그렇게 나는 혼자 흥분해서 새엄마 하벅지와 엉덩이 위를 조심스럽게 입맞추며 

계속 손가락으로 새엄마 바지 속에 넣어서 보지가 덮힌 팬티 부분을 천천히 문질렀다. 

그리고 안들키게 숨을 계속참고 내쉬고 반복하다보니까 숨도 점점 거칠어졌고. 




그러다 보니까 자지가 너무 불끈거려서 당장 새엄마 보지 속에 넣고 싶은거야. 

결국엔 한손으로는 새엄마 팬티를 다른 한손으로는 꿈틀거리는 내 자지를 붙잡고 조금씩 흔들었다. 

그러다가 흥분감이 최고조에 올라서 자지가 폭발할 것 같았지. 




근데 너무 같은자세로 한참동안 새엄마 몸을 천천히 탐미하니까

어깨랑 팔이 아프고 전기오듯이 저린거야. 

그래서 결국엔 새엄마 바지 틈으로 팬티를 탐닉하던 내 손가락을 빼고는 불편한 자세를 바꾸려는데, 

갑자기 뒤척이지도 않고 계속 같은 자세로 누워있던 새엄마가 벌떡 자리에서 일어나더니 주저없이 안방으로 가더라. 

그래서 나는 진짜 그 순간에 심장이 멎는 것 처럼 놀래서 그 자리에서 굳고 말았다. 




딱 느낌이 왔었어. 

아 알면서도 일부러 가만히 있었다는 사실을. 




그래서 나는 순식간에 쫄아버린 자지를 추스리고 거실에 혼자 앉아 골똘히 생각했었지. 

시발 어떡하지 좃됐다 이러면서. 근데, 왠지 죄송하다고 말은 해야겠더라고. 

그래서 천천히 안방문을 열어봤는데 새엄마가 안방 화장실 안에서 샤워기를 틀고 씻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래서 나는 계속 후회감에 어쩔 줄 몰라서 화장실에서 나올 때까지 안방 침대에 앉아 있었어. 

그렇게 한 몇분 지났나. 덜컥 거리며 화장실문이 열리고 새엄마가 수건으로 다리를 닦으시며 나오시는데,

나는 자리에서 일어나서 눈 감은 채 고개 숙이고 죄송하다고 했지. 

제가 제정신이 아니었다, 잘못했다 등등 나도 횡설수설하면서 말했던거 같다. 

그런데 새엄마가 화내는게 아니라 내앞에 서서 손 잡으더니 그러셨어. 




화난거 아니라면서 혈기왕성한 나이니까 이해한다면서 그러시는거야. 

그래서 나는 부끄러움에 죄송해요 하고 나오려는데 새엄마가 얘기 좀 하자고 해서 

그대로 주방으로 가서 캔맺주 두캔 까서 서로 아까 일과 성에 대한 대화를 나눴다. 

사실 엄마는 아까 너가 한 일 다 알고 있었다면서, 이해한다고 이러시는거야.

그러면서 성호기심이 많은 나이고 고3이니까 너가 많이 혼란스러울 때라면서 날 다독이더라.

지금 생각해보면 아마 성에대한 올바른 생각을 내게 잡아주려고 하신 것 같다. 

하지만 그때 나는 이미 실수했었던 부끄러움 때문에 새엄마의 말에 제대로 대꾸도 못하고 고개만 끄덕이기만 했지. 




그리고 나는 당시 학생이라서 안먹던 술을 먹어서 그런지 취기가 금방 오르더라고. 

새엄마는 캔맥주를 먹다가 양주 먹어봤냐면서 진열장에 있던 아버지 양주까지 까면서 드시고 

그렇게 둘이서 진짜 기분좋게 두시간 정도를 취해서 대화를 나눈 것 같다. 

그래서 나는 술기운에 새엄마가 낯설어서 내가 성에 대해서 여자로 바라본 것 같았다고 죄송햇다고 

별 지랄 말까지 다 햇는데 새엄마는 오히려 친엄마처럼 더 다정하게 대해주지 못했다면서 

나중에는 미안하다고 아들한번 안아보자고 하시는거야. 한번도 그러지 못했다면서.




그래서 비틀거면서 일어나시는거 내가 부축하면서 새엄마가 나를 안으셨는데 

브라자도 안해서 보들보들한 가슴이 나시티를 하나로 내 가슴에 맞다으니까 너무 폭신하더라. 

나도 모르게 심장이 또 벌렁거리고. 

그래서 내가 취하신 것 같아서 방으로 가자고 하고 새엄마를 부축해서 안방 침대로 가서 눕혔다. 

근데 새엄마가 취해서 그런지 날 안은상태로 그대로 내 가슴을 끌어안고 침대로 누우신거야. 

나도 얼떨결에 손에 이끌려서 새엄마 위로 올라타는 형국이 됏지.

안그래도 취했겠다, 또 터질 것 같이 흥분하다 말앗던 내 자지가 또 발기되서 미친듯이 커지는 것 같길래 

엉덩이는 위로 쭉빼고 무릎으로 받쳐서 새엄마 다리에 내 자지가 안닿게 하려고 애를 썻거든. 

그리고 가슴은 서로 맞대고 잇어서 한동안 그런 불편한 자세로 침대 위에 있었어. 




그런데 새엄마는 취해서 뭐가 좋은지 살짝 풀린 눈이 되서 날 올려다보며 대뜸 그러셨어. 

성욕 참기가 많이 힘드냐고. 

그래서 나는 아무말도 못하고 어정쩡한 자세로 가만히 있으니까 다시 새엄마가 나는 새엄마 이기전에 여자니까, 

이러시면서 술주정 비슷하게 하시더라. 

그러더니 공부하느라 스트레스 때문에 참기 힘드냐고, 정말 하고싶어? 라며 계속 물으시는거야. 




그래서 나는 진땀 흘리면서 아니에요 이러고 벗어나려고 했었다. 

근데 새엄마가 갑자가 내 가슴을 안았던 두 팔을 풀더니 자기 머리 위로 팔을 올리면서 

매끈한 겨드랑이를 보이며 야릇하게 웃으시는거야, 

마치 이 순간에 너가 원하는대로 해도 좋다는 촉이 왔었어. 

그 모습을 본 나는 시발 도저히 성욕에 참지 못하고 그대로 새엄마를 가슴에 안고 입술에 뽀뽀해버렸다. 

지금 생각해봐도 진짜 내가 왜 그랫는지 모르겠지만, 어느남자가 술먹고 그상황을 벗어날 수 있을지는 장담하지 못하겠어. 




그렇게 내가 떨리는 숨으로 갑작스럽게 새엄마 입술에 뽀뽀하니까 

새엄마가 눈을 지그시 감더니 내 팔을 어루만지면서 오늘만 이라며 

조금 혀꼴린 말투로 흘리며 말했는데 시발 미치는 줄 알았다. 

그래서 나는 시발 새엄마고 뭐고 간에 본능에 충실해져서 아까 먹었던 술이 확 깨더라. 

그리고는 오로지 내앞에 누워 있는 이 여자를 따먹어야겠다는 생각으로 

핑크색 나시티 위로 솟은 젖가슴을 만졌다. 

봉긋하면서 몰캉몰캉한게 진짜 침이 꼴깍 넘어갔어. 

유두도 단단하게 솟아있었고. 




그래서 나는 그동안 바라만 보았던 새엄마의 핑크나시티를 위로 살짝 걷어서 올려버리고는

그대로 새엄마 가슴골에 얼굴을 파묻어서 그녀의 향취를 깊게 들이마셨지.

양손으로 젖가슴을 부여잡은 채 주물럭 거리면서 단단하게 선 유두도 손가락으로 익살맞게 돌려보고. 

살냄새와 함께 은은한 바디로션 냄새가 내 코를 자극했다. 

미친 듯이 혀로 새엄마 젖바퀴와 젖살을 빨았어, 마치 젖을 쥐어짜서 먹는 것처럼.

그러니까 새엄마가 참아내던 신음을 입밖으로 조금씩 흘러내는데, 

그 소리에 내 자지가 무섭게 단단해지며 발기되버렸지.




근데 내가 막상 이상황이 되니까 어떻게 해야될지 좀 망설였거든. 

어쩔 줄 몰라하니까 결국엔 새엄마가 누워보라면서 내 어깨를 잡고 돌리면서 눕히는거야. 

그리고는 이미 팬티를 뚫을 기세로 발딱 서서 위아래로 불끈거리며 움직이는 내 자지를 

팬티속에다 손넣고 움켜잡으시더니 마사지 하듯이 어루만졌어. 




이미 세어나오다 못해 흘러내리는 내 쿠퍼액에 자지가 젖어버렸는데 

새엄마는 천천히 내 자지를 감싸쥐면서 엄지와 검지로 번갈아가며 

내 요도에서 쏟아지는 쿠퍼액을 정성스럽게 귀두 전체에 문지르며 쥐어짜시는거야.

마치 이 순간을 천천히 즐기라는 듯이 말이야.

그러다가 자지를 잡고 위아래로 천천히 흔드는데 

정말 자지 끝이 아리면서 허벅지와 허리에 힘이 엄청 들어가더라. 

내 몸을 완전 새엄마에게 맏긴 것 같았어.




그러다 내가 온몸을 움찔거리며 끙끙대니까 

새엄마가 머리에 올린 헤어밴드를 벗으면서 머리카락을 풀더니 

내 팬티를 반쯤만 내리고는 곧장 그대로 내 자지를 잡고 입에다가 넣으셨어. 

그리고는 천천히 위아래로 움직이면서 내 자지 뿌리 끝까지 입에 물고 혀를 돌리면서 

내 자지를 뽑아낼 기세로 빨아대는데 그때 그 감촉은 지금도 잊을 수가 없다. 

또 귀두만 입 안에 넣고 쿠퍼액이 세어나오는 요도 입구 쪽만을 혀로 집중적으로 돌리면서 빠는데 

정말 꼬리뼈에서부터 발끝까지 오르가즘이 쫘악퍼지면서 온몸이 부들부들 떨렸다. 

진짜 정성스럽게 빨아주더라. 

부드러운 혀로 사타구니 사이의 똥꼬에서부터 시작해서 자지 귀두 끝쪽까지 한번에 쭈욱 햝으며 올라오는데, 

말 그대로 질질 싸더라.

능숙한 혀놀림에 많이 빨아본 것 같더라고. 

새엄마에게 사까시를 당해보니까 아버지도 이런 기분이었겠구나 생각이 머리 속을 떠나지 않더라.

그러면서 너무 흥분되고 그럴수록 정액인지 쿠퍼액인지 뭔가 자꾸 내 요도를 타고 새엄마 입안으로 넘어가는게 느껴졌어. 

그래서 내가 신음하니까 새엄마가 입에 고인 침을 삼키시더니 기분 좋아? 이러는데 미치더라.

진짜 이래서 남자들이 사까시에 환장한다는걸 알았지. 




그리고 불알을 무슨 사탕처럼 쪽쪽 몇번 빨면서 입으로 잡아빠시기도 했지.

근데 그건 아파서 하지말라고 했어. 

그러다가 나는 이대로 싸버리면 뭔가 아쉬울 것 같아서 곧장 자리에서 일어나서 

새엄마 팔을 잡아 눕히고는 핫팬츠랑 팬티를 정신없이 벗겼다. 

그리고는 반쯤 벗은 내 팬티를 찢다 싶히 벗고는 벌것게 달아오른 내 자지를 새엄마 보지에 넣어보려고 시도했지. 

근데 정갈하게 누워진 보지털들 사이로 구멍을 잘 못찾겠더라고. 

그때는 처음이라 잘 모르고 야동에서 본것처럼 능숙하지가 않아서 좀 해맸다. 




그래서 내가 주저하니까 새엄마가 이쪽이라면서 불끈거리는 내 자지를 잡고는 

살짝 보지안쪽 구멍으로 비비며 넣으시는데 그 순간 뭔가 미끄덩하더니 그대로 내 귀두가 보지 속으러 빨려 들어가는거야. 

보지 속이 엄청 뜨끈했지.




그때부터 뭐 가슴빨고 뭐할 겨를도 없이 그냥 바로 헉헉거리면서 되도 않는 허리를 움직이며 보지 속에 내 자지를 계속 집어넣었다. 

그러다가 새엄마가 삽입이 잘되게 하려고 그러는지 누운 채로 자기 양쪽다리를 잡길래 

나도 내 양팔로 새엄마 다리를 그대로 양옆으로 젖히고는 진짜 미친 발정난 새끼마냥 퍽퍽 소리내며 엄청 박아넣었다. 

근데 그렇게 등이 땀에 다 젖도록 박아넣는 순간에 

갑자기 이 새엄마년 때문에 우리 엄마랑 아버지가 이혼했다라는 이상한 기분이 든거야. 시발

그래서 더 미친듯이 자지가 휘어지고 보지구멍이 찢어질정도로 복수랍시고 더 강하게 내 자지를 박아댔지. 

새엄마의 얕은 신음소리가 비명소리로 바뀌도록 존나게 박아넣었어.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좃물인지 뭔지 침대 시트 사방에 떡친 흔적의 물이 튈 정도로 박았었다. 




그렇게 대충 5분정도 박은것 같은데, 

팔이 후덜거려서 잠깐 허리를 세우고는 새엄마와 내가 어우러진 음부쪽을 내려다 봤지. 

내 자지에서 나온 쿠퍼액인지 보지에 흘러나온 애액인지는 모르겠고 

이미 자지털과 보지털들이 서로 뒤엉켜서 하얗게 거품으로 젖어 있는거야. 

난 또 그 상태에서 새엄마 양다리를 모아서는 내 어깨 위로 걸치고 

그대로 새엄마 다리를 들어서 위에서 아래로 침대가 뒤틀릴 정도로 계속 질펀하게 박았다. 




그렇게 쉼없이 정사를 펼치다가 이마에서 흐른 땀이 눈가에 들어가니까 따갑더라고. 

그래서 내가 눈을 찡그리니까 새엄마는 내가 박으면서 몸이 위아래로 흔들리면서도 팔을 뻗어서 내 눈가에 묻은 땀도 닦어줬었다.

그런 모습에 난 새엄마라는 생각보다는 애인이라는 생각으로

그간 참아오고 기다려왔던 내 욕정을 이 보지구녕에 모두 토해낸다는 생각으로 

진심을 다해 거칠게 삽입하고 또 삽입해서 꽂아넣었지. 




새엄마는 그런 내 박력 때문인지, 술에 취해서인지, 

고개를 뒤로 젖혀서는 양팔로 내 목을 감싸며 자지러지는 소리로 점점 크게 신음을 내는거야.

안방을 떠나서 거실 전체가 울릴 정도로 새엄마 신음소리가 끊어질 듯이 입에서 터져나왔으니까. 

그러면서 마치, 내 자지를 잡아먹을 듯이 보지를 들추며 내가 박는 박자에 맞춰 엉덩이를 움직이는데 

이미 땀과 좆물로 얼룩져서 찰지게 착착 달라붙는 그 보지맛에 더이상 참지 못하고 자지를 곧 바로 빼버렸다. 

그리고는 진짜 새엄마 보지 바깥부분에다가 미친듯이 싸갈겼지. 

육성으로 나도 신음소리가 터지면서 불알이 떨어져 나갈 것처럼 

끝 없이 정액을 새엄마 보지 쪽에 미친 새끼마냥 소리지르며 분출했어. 




그러면서 거친 숨을 몰아내쉬며 보니까 격렬하게 떡치며 박아넣은 자리의 침대 시트도 

이미 보지에서 흘러내린 애액 때문에 묽게 젖어있었고 

새엄마 보지와 내 자지도 하얗게 일어난 거품에 흥건히 젖어있었지.. 




그리고 새엄마 보지 쪽으로 분출한 희멀건 내 정액들이 사타구니 사방에 묻어서 엉덩이 아래 쪽으로 흘러내리고 있었고. 

그렇게 숨을 고르며 난 시뻘게진 얼굴로 무릎 꿇고 앉아서는 넋이 나간 놈처럼 가만히 있었다. 

새엄마는 내가 격하게 다리를 젖히고 쉬지않고 박아대서 그런지 침대 위에서 그대로 다리가 힘이 풀려 부르르 떨고 있었고.




근데 막상 난 정신없이 싸고나서 보니까 그 순간에 뭐랄까. 

뭔가 굉장히 알 수 없는 회의감이 드는거야. 

미친듯이 삽입해서 보지구멍을 유린할 때만 해도 

슬러우모션처럼 너무 생생하게 터질듯한 보지쪼임에 자지가 폭발할 것처럼 너무 좋았는데 

막상 끝나고 보니까 너무 허탈했어. 

그 뒤로 나는 땀범벅이 되서 거실쪽 화장실로 가서 씻었고 새엄마는 한참동안 그렇게 누워있다가 안방 화장실로 가셔서 씻으시더라. 




그리고 그날 나는 방으로가서 거의 날밤새다 싶히 잠도 안오고 멍만 때리다가 다시 또 딸쳤다. 

뭔가 허무하면서도 후회감이 들지만, 또 생각하면 꼴렸으니까. 

그렇게 한 이틀인가 새엄마랑 서로 대화도 잘 안하고 서먹해서 그냥 넘어갔었던 것 같다. 

같이 밥먹어도 일상적인 학교나 학업 얘기나 할뿐이었고. 

그렇게 지난밤에 있었던 그 일은 서로 절대 입 밖으로 꺼내지 않는다고 암묵적으로 약속한 것 같았어. 

그게 새엄마와 내가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섹스를 한거였지. 




그리고 나는 대학진학하면서부터 아버지는 오시고 나는 따로 자취방 구해서 학교 다니면서 

연애도 몇번 해보고 이여자 저여자랑도 자봤는데, 

그때 느꼇던 그 오르가즘과 흥분감은 다시 느끼지 못했어.

아마 가질 수 없는 금기시된 뭔가를 나는 가졌었기에 당시에 느꼈던 그 흥분감과 만족감을 대체할 게 없었던거지.

지금은 대학졸업하고 평범하게 연구소에서 직장생활하고 있다. 

새엄마 있는 쪽은 1년에 한두번 가족행사 있을 때마다 가서 밥먹고 오는정도고 

뭐 만나면 서로 웃으면서 대화를 주고 받는 사이가 됐지만,

아직까지는 뭐가 불편해서인지 새엄마에게는 여친도 소개 안시켜줬다.




어쨋든 가끔 십년전 그때 경험 생각하면 뭔가 야릇하면서도 알수없는 소름이 돋아서 고개가 절로 저어진다. 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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