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네 일베좆고딩이 얼마나 좆같은지 아냐?.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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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1회 작성일 20-01-08 00:45본문
나도 일베 좆고딩이다내가 어릴때부터 소심해서 맨날 맞고 자랐고여김없이 울반에서 왕따당한다고1~2 때쯤은 일베란게 잘 안알려져서 그냥 쳐 맞고 빵셔틀하고 다녔는데지금 고3되고 일베 이리저리 알려지다보니까반애새끼들 전부 일베한다이게 좆같은 점이 뭐냐면우리학교가 남녀공학인데쉬는시간만 되면 일진들이 나한테 와서잘 노는 여자애들 무리가르키면 난 걔네한테 달려가서 '김치년! 보지가 벼슬이냐!' 이래야함그럼 나는 여자애한테 싸대기나 쪼인트까이거나 걔네가 선생님한테 일러서 선생한테 싸대기맞거나 둘중 하나임그리고 거기에 내가 좋아하는 애도 있었다ㅜㅜ그리고 우리 국사선생이 애들한테 많이 무시당하는 선생인데항상 국사시간되서 일진들이 나한테 툭툭치면일어나서 '광주는 폭동이다!' 라고 크게 외쳐야됨안외치자나? 그럼 존나게 처맞는다처맞는거보단 그냥 그렇게 한번 외쳐주고 애들이 '이새끼 존나웃긴새끼네ㅋㅋㅋㅋㅋ'할때 뿌듯한 느낌을 받는게 더 낫다국사선생이 조또 순하고 여려서 그냥 암말도 안하는줄 알았는데종례때 담임한테 말해가지고 담임한테 수업태도때문에 싸대기랑 쪼인트까임그리고 왕따생활에서 제일 좆같은게 후배한테 무시당하는거다후배새끼가 급식때 새치기 하길래 내가 '야 비켜' 했는데 그새끼가 무시하더라그래서 존나 찐따같게 목소리 낮춘다음 '야.. 뒤질래?' 이랬는데 덩치 존나큰 후배새끼가 나보면서 '머이 씹새끼야' 이러면 난 한마디도 못함ㅋㅋ옆에서 같은학년 애들은 그거보고 존나게 처웃다가 그래도 선배한테 지랄한다고 후배새끼 대신 때려주면일진이랑 친해진 일진무리로 느껴져서 뿌듯함을 느낀다ㅋ 시발 그런 내가 존나 싫다그러다가 나중에 점심시간 지나면 애들이 다 소문내서 후배새끼한테 쫄은 찐따새끼로 추락하고그렇게 존나게 처맞고 사는 중이다자살도 심각하게 고민해봤는데 자살은 무섭더라ㅋ일베주지마라 걔네 다 일베해서 썰만 들어도 충분히 내가쓴거 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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