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용사를 따먹은 썰 ssul 푼다. 실화고 좀 짧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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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80회 작성일 20-01-08 00:47본문
내가 자주가는 미용실 아줌마 혼자하는데 30대고 몸매 존나 글래머임
글고 남편 이혼했슴
내가 원래 미친척 잘하거덩
머리깍으면서
"누나 가슴 진짜 이쁘네여 내 뒤통수에 좀 밀착좀 시켜줬으면 해요"
그랬거덩?
그러니 그 아줌마가
"어쩌나, 브레지어 안했는데"
그말듣고 확 꼴리더라고
"유듀를 살짝 내 뒤에 대주세요"
"호호호, 그러다 누나 유두 커지면 책임질꺼야?"
"내꺼 벌써 커졌어요 누나꺼도 키우고 싶어요"
근데 갇다대질 않킬래, 내가 머리통을 막움직이면서
가슴에 비볐슴
머리감을때,
"누나 밖에서 안보이는데 내꺼 손으로 좀 해줘요"
"어머머, 사람 들어오면 어쩌려고"
"커텐 닫으면 되지나요?
하고 내가 커텐 탁 처버림.
그리고 바지 내렸슴
"어머머 웬일이야 근데 꼬추 진짜 이쁘네"
근데 ㅆㅂ 그때 손님 들어와버림
글구 구뒤에도 몇번 가려고 봤는데 항상 아줌마들 파마하고 있더라고 ㅆㅂ
아 미치겟더 그 누나 한번 눞여햐 하는데
글고 남편 이혼했슴
내가 원래 미친척 잘하거덩
머리깍으면서
"누나 가슴 진짜 이쁘네여 내 뒤통수에 좀 밀착좀 시켜줬으면 해요"
그랬거덩?
그러니 그 아줌마가
"어쩌나, 브레지어 안했는데"
그말듣고 확 꼴리더라고
"유듀를 살짝 내 뒤에 대주세요"
"호호호, 그러다 누나 유두 커지면 책임질꺼야?"
"내꺼 벌써 커졌어요 누나꺼도 키우고 싶어요"
근데 갇다대질 않킬래, 내가 머리통을 막움직이면서
가슴에 비볐슴
머리감을때,
"누나 밖에서 안보이는데 내꺼 손으로 좀 해줘요"
"어머머, 사람 들어오면 어쩌려고"
"커텐 닫으면 되지나요?
하고 내가 커텐 탁 처버림.
그리고 바지 내렸슴
"어머머 웬일이야 근데 꼬추 진짜 이쁘네"
근데 ㅆㅂ 그때 손님 들어와버림
글구 구뒤에도 몇번 가려고 봤는데 항상 아줌마들 파마하고 있더라고 ㅆㅂ
아 미치겟더 그 누나 한번 눞여햐 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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