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투사 근무 당시, 백인여군 따먹을 뻔한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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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4회 작성일 20-01-08 00:49본문
내가 근무했던 곳은, 일종의 순회훈련소였다.
일본을 필두로 아시아 주둔 미군 상당수가 정기 훈련차
오는 곳이라서, 들어오고 나가는 인원이 굉장히 많았다.
백마한번 타보려고 호시탐탐하고 있었는데,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우리 카투사 중 수단이 좋은 친구 하나가 백인여군 훈련병 하나를 어렵게 꼬셨는데....
나중에 말들어보니, 못했다고 하더군.
하는 말이, 멀리서 볼땐 여배우처럼 생겼는데,
델꼬 들어가 따먹을려고 얼굴을 자세히 보니
피부가 존나 거칠거칠하고, 얼굴엔 주근깨에, 결정적으로
콧수염이 거뭇거뭇한게, 도저히 못먹겠어서 관뒀다고 하더라...
백마... 비위좋은넘들만 무거라...ㅋㅋ
일본을 필두로 아시아 주둔 미군 상당수가 정기 훈련차
오는 곳이라서, 들어오고 나가는 인원이 굉장히 많았다.
백마한번 타보려고 호시탐탐하고 있었는데, 호락호락하지 않았다.
그러다가 우리 카투사 중 수단이 좋은 친구 하나가 백인여군 훈련병 하나를 어렵게 꼬셨는데....
나중에 말들어보니, 못했다고 하더군.
하는 말이, 멀리서 볼땐 여배우처럼 생겼는데,
델꼬 들어가 따먹을려고 얼굴을 자세히 보니
피부가 존나 거칠거칠하고, 얼굴엔 주근깨에, 결정적으로
콧수염이 거뭇거뭇한게, 도저히 못먹겠어서 관뒀다고 하더라...
백마... 비위좋은넘들만 무거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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