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치녀 발랐던 일.Ssul.Re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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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417회 작성일 20-01-08 00:50본문
안녕 게이들아 흉아는 나이좀 있고 필력은 병신인 게이는 아니고 이성애자야 28살 잡지모델 만난 이야기 해주께 신림역에서 잡지촬영한다 해서 거기서 그년을 만났어 클럽에서 번호땄을때 졸라 ㅅㅌㅊ는데 실제보니 적당히 ㅅㅌㅊ더라 키는 171쯤되고 가슴크고 얼굴이쁜데 나이가 좀 있어서 ㄷㄷㄷ한 정도는 아니었지 여튼 고년을 내차에 태우고 내가 아는 수제 피자집에 가기로 했써 고년을 태우고 가는데 개거지년이 오렌지 쥬스가 먹고 싶다는 거야 그래서 편의점에 잠깐 차를 세우고 오렌지 쥬스 1800원 짜리인가를 사줬지 그걸 고년 손에 쥐어주고 피자집으로 ㄱㄱㅆ 근데 고년이 오렌지 쥬스 먹게 차를 세워달라는거야 개 ㅅㅂ 드라이빙중에는 소화가 안돼서 못쳐묵한다나 뭐라나 더럽게 까다롭지만 ㅅㅌㅊ는 외모이니까 그냥 보빨 해주기로 해써 그래서 차를 세우니 고년이 홀짝 한모금 마시더라 ㅋㅋㅋ 분위기는 좋았어 음악들으면서 러브러브한 분위기로 손잡고 수제휫자집에 가구 있었지 드디어 수제휫자집에 도착할때가 되었어 그랬더니 고년이 화장실 가고 싶다는거야 여기서부터 에러가 시작됐지 그 수제휫자집은 화장실이 졸라 좁았어 완전 0.5평정도 됐지 고년이 화장실 문을 열어보더니 '아니 어떻게 이런 좁은 화장실을 쓰게할 수가 있어' 라고 보슬보슬 거리더군 어이쿠 ㅅㅂ 맨날 그런 화장실 데리구 가는것도 아니고 한번 먹으로 온김에 싸는건데 말이존나 많다했지 그래서 옆건물에 가보니 성 패트릭스 데이 즐기러온 초록색 가발한 외국인 ㅍㅌㅊ 여자 셋이 화장실 앞에 있더라구 그래서 고년을 데리구 외국인 여자 셋한테 가서 안돼는 콩글리쉬로 화장실을 이용하기루 해써 근데 고년은 계속 씩씩 거리는거야 그러니 차태우고 거기 데려간 나로써는 이해가 안돼고 고년은 계속 씩씩 여튼 외국인이 용변 다보구 나가고 고년이 화장실을 이용했지 그리구 고년을 데리고 옆건물 수제 휫자집에 들어갔어 근데 보빨하던 내가 성질이 났지 아무래도 내가 아까운 거야 그래서 고년한테 휫자 뭐먹을지 물어보고 카운터에 서있는데 고년은 당연하다는듯이 빈자리에 쳐안더군 당연히 내가 계산해야 된다고 생각한거야 셀프 수제 휫자 집이라 음료수를 고르고 가격을 물어보니 16000원 정도래 근데 고년한테 쓰기는 아까운 거야 고래서 고년한테 '얼마 안나왔으니 너가 계산하는거 어때?'' 라고 물어보니 고년이 고개를 절래절래 테이블 10개정도 되는 좁은 매장이지만 4~5 테이블은 차있었어 기분이 나빠진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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