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여자애 앞에서 일찐한테 뺨 맞은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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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0-01-08 00:52본문
잠도 안 오고 침대위에 뒹굴뒹굴 누워 있다가
옛날 생각나서 적어볼게...
그때가 중3때였어 나는 중1때 부터 짝사랑 하던
여자애가 있었어 이름은 은희였고 단발머리에 몸매도
괜찮았고 키도 커서 늘씬했지 은희는 노는애는 아니었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친구도 많고 암튼 좀 활발하고
인기많은 여학생 이었음 나는 중2 중3 2년간 은희랑
같은 반이 되었어 서로 말은 잘 안했는데 조별숙제
하면서 친해졌어 그 당시에 버디버디랑 다음카페가
유행이어서 그걸로 방과후에 계속 연락도 하고 정말
좋았지 은희랑 같이 공부도 하고 집에도 몇번 놀러갔어
하루는 점심시간 이었는데 씨발 그날 메뉴도 못 잊어
카레밥이 나와서 교실에서 은희랑 같이 밥먹고 있었어
근데 우리 교실에 동네에서 유명한 일찐 양아치가
들어오더라 우리학교도 아니었음 것두 담배피면서...
존나 팔자걸음으로 걸어오더니 갑자기 내 뺨을
때렸어 그러면서 내 입에 있던 김치랑 카레밥이 은희
한테 튀면서 은희 얼굴 민주화시킴...
나는 장애인처럼 어버버하고 은희가 카레밥으로
민주화된 얼굴로 일찐님 말림 알고보니까 은희랑 사귀는
사이더라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은희랑 말도 안 하고
그렇게 졸업했음 글구 11년이 지난 지금... 몇일전에
그 일찐새끼 봤다 ㅋㅋㅋ치킨 시켰는데 거지꼴로
배달오더라 지금은 내가 자신감 있어서 배달을 왜케
늦게오냐고 지랄하니까 굽신굽신ㅋㅋ나 기억 못 함ㅋㅋ
은희는 지금 뭐하냐고?ㅋㅋㅋ 들은 얘기로는
사고쳐서 애낳고 인생 운지ㅋㅋ 그 시발 일찐새끼
어떻게 엿 먹일 방법 없을까ㅡㅡ?
옛날 생각나서 적어볼게...
그때가 중3때였어 나는 중1때 부터 짝사랑 하던
여자애가 있었어 이름은 은희였고 단발머리에 몸매도
괜찮았고 키도 커서 늘씬했지 은희는 노는애는 아니었고
공부도 열심히하고 친구도 많고 암튼 좀 활발하고
인기많은 여학생 이었음 나는 중2 중3 2년간 은희랑
같은 반이 되었어 서로 말은 잘 안했는데 조별숙제
하면서 친해졌어 그 당시에 버디버디랑 다음카페가
유행이어서 그걸로 방과후에 계속 연락도 하고 정말
좋았지 은희랑 같이 공부도 하고 집에도 몇번 놀러갔어
하루는 점심시간 이었는데 씨발 그날 메뉴도 못 잊어
카레밥이 나와서 교실에서 은희랑 같이 밥먹고 있었어
근데 우리 교실에 동네에서 유명한 일찐 양아치가
들어오더라 우리학교도 아니었음 것두 담배피면서...
존나 팔자걸음으로 걸어오더니 갑자기 내 뺨을
때렸어 그러면서 내 입에 있던 김치랑 카레밥이 은희
한테 튀면서 은희 얼굴 민주화시킴...
나는 장애인처럼 어버버하고 은희가 카레밥으로
민주화된 얼굴로 일찐님 말림 알고보니까 은희랑 사귀는
사이더라ㅋㅋㅋㅋㅋ 그 이후로 은희랑 말도 안 하고
그렇게 졸업했음 글구 11년이 지난 지금... 몇일전에
그 일찐새끼 봤다 ㅋㅋㅋ치킨 시켰는데 거지꼴로
배달오더라 지금은 내가 자신감 있어서 배달을 왜케
늦게오냐고 지랄하니까 굽신굽신ㅋㅋ나 기억 못 함ㅋㅋ
은희는 지금 뭐하냐고?ㅋㅋㅋ 들은 얘기로는
사고쳐서 애낳고 인생 운지ㅋㅋ 그 시발 일찐새끼
어떻게 엿 먹일 방법 없을까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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