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안에서 김치년 만난.ssul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44회 작성일 20-01-08 00:52본문
내가 방금 버스를 타고 가는도중참을수없을거같은 일이 터져썰이라도 풀어본다..
현재 버스가 거의 만원에다가 버스 자리도 안나서 거의 자리쟁탈전이였거든.
어느순간 딱 자리가 나서 앉으려하니까 옆에 있던 보지 하나가 갑자기 가방을 휙 던지며 쳐 앉더라.
내가 존나 오래 기다리다가 딱!앉으려 하니 저 김치가 갑자기 앉으니 기분이 참 뭐같았지.
내가 그래서 한마디 했어
"제가 먼저 기다리고있었는데요.."
목소리 최대한 작고 공손하게 말을 했어
그러니
"제가 먼저 앉았으니 제자리 아닌가요?"
띠꺼운 목소리로 톤높여 말하더라
"아니 그러니 제가 먼저 왔는데요..."
"그래서 뭐요 여자한테 양보도 못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에서 열불나고 막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게 밀려오더라
"아니 당신은 질서도 몰라요?"
내가 톡 쏘아 말했다.근데 그냥 무시하더라고
다음정류장에 하라보지가 타셨거든?
내가 그래서 자리좀 비켜달라고 그 김치한테 말했는데
계속 무시하고 뻐기더라
다행히 옆에 아저씨가 비켜주긴 하더라.
한국 김치년은 개념이 안박힌 쓰레기다.
3줄요약
김치가 자리안비켜서 말싸움좀 했다
하라보지한테도 안비켜줬다
김치년은 씨를 말려야한다.
현재 버스가 거의 만원에다가 버스 자리도 안나서 거의 자리쟁탈전이였거든.
어느순간 딱 자리가 나서 앉으려하니까 옆에 있던 보지 하나가 갑자기 가방을 휙 던지며 쳐 앉더라.
내가 존나 오래 기다리다가 딱!앉으려 하니 저 김치가 갑자기 앉으니 기분이 참 뭐같았지.
내가 그래서 한마디 했어
"제가 먼저 기다리고있었는데요.."
목소리 최대한 작고 공손하게 말을 했어
그러니
"제가 먼저 앉았으니 제자리 아닌가요?"
띠꺼운 목소리로 톤높여 말하더라
"아니 그러니 제가 먼저 왔는데요..."
"그래서 뭐요 여자한테 양보도 못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속에서 열불나고 막 말로 표현할수없는 그런게 밀려오더라
"아니 당신은 질서도 몰라요?"
내가 톡 쏘아 말했다.근데 그냥 무시하더라고
다음정류장에 하라보지가 타셨거든?
내가 그래서 자리좀 비켜달라고 그 김치한테 말했는데
계속 무시하고 뻐기더라
다행히 옆에 아저씨가 비켜주긴 하더라.
한국 김치년은 개념이 안박힌 쓰레기다.
3줄요약
김치가 자리안비켜서 말싸움좀 했다
하라보지한테도 안비켜줬다
김치년은 씨를 말려야한다.
추천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