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마누님한테 따먹힌 썰.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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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93회 작성일 20-01-08 00:52본문
안녕 게이들아? 백마누님한테 따먹히고 호구된 썰을 풀어볼까한다.
아쉽지만 닉인증은 없다. 사진은 첨부하니 믿거나 말거나는 알아서 판단하길 바란다.
나는 천조국에 유학중인 게이다. 나에대한 소개는 이정도로 하고 시작하겠다.
바쁜 게이는 밑에 3줄요약 읽기바라고 덜 바쁜 게이는 두꺼운글씨만 읽어라(친절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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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 Craigslist라는 싸이트 아노? 대충 중고나라처럼 소소한물건들부터 중고차, 애완동물 입양 등등 이런거 공유하는 싸이트다.
빨갱이마냥 밑줄친 부분 보이노?
남자를 찾는 여자 혹은 쉽게 얘기해서 섹파 찾는게시판이다. 물론 대부분의 글들이 성인광고 혹은 발정난 코쟁이일게이들 상대로 코묻은돈 빨아먹으려는 글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나는 주체할수없는 호기심을 못이긴체 그래도 저 많은사람중에 한두명은 진심인 사람이 있겠거니 꾸준히 메일을 보내봤었다.
그러던중 호옹미?! 진짜가 나타났다!! 간단한 호구조사를 해보니 이 백마년 26에 고졸 TGI에서 서빙한단다. 개 시골에 있다가 돈벌러 도시로 왔단다.아무튼 그래서 친구도 없고 외로운데 밥이나 먹으면서 이야기나 하잔다. 솔직히 내눈까리 기준으로볼때 백마년 ㅎㅌㅊ였는데 백마ㅂㅈ라는팩트가 내눈을 운지시켰다.
겨울에 한국서 클럽 원나잇이후로 떡을 못친지 좀 됐기에 나는 바로 콜을 때리고 이년을 데리러갔다. 근데 막상가보니 이년이 알려준주소의 집앞에 흑형 두명이 알짱거리면서 주변차들을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더라. 나는 흑형들에게 협박 및 운지당할까봐 쫄아서 차를 돌려 집으로 돌아가는데 이년한테 전화가 오더라. 그래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다시 차를 돌려 앞으로 가보았다. 사진속 백마가 있는게 아니노? 그래도 혹시나하는마음에 차에 태우자마자 바로 출발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흑형님들집 2층에 싸게 얹혀산다더라. 각설하고 자기 방금 일끝나고 온거라 씻고싶다고한다. 그래서 나는 두말없이 우리집으로 향했다.
도착하자마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이년이 먼저 씻으러 들어갔다.근데 이년 26이라고 하기엔 아무리 양년이지만 과하게 늙어보이길래 솔직히 몇살이랬더니 30이란다.아.. 내가 속았다... 그래도 공떡이면 무엇을 못하랴 나름 백마인데..
백누님이 씻고 나온후 우리는 ㅍㅍㅅㅅ를 했다. 아 근데 특이한점이있어서 적어본다. 나는 깜짝놀란게 일시작하기가 무섭게 이 누님 갑자기 틀니를 빼는게 아니노? 와.. 빼고 나니 정말 이가 하나도 없더라 ㄷㄷㄷ나는 순간 불쌍함에 동정의 마음이 들까했는데 이누님왈 특별한 경험이 될꺼라고..
와 정말 쩔긴 쩔더라. 이없는 여자와 이런 경험은 죽을때까지 또 못할꺼같다.
아무튼 일을 마치고 본론으로 돌아와 밥먹으러 맥도날드를 가잔다. 이때 나는 현자타임이 왔기에 나는 배가 안고프다하고 드라이브쓰루로 백누님것만 시켜주고 집에 바래다줬다.백마년이라 맥도날드조차 얻어먹지 않고 지껀 지가 사더라. 이년이 돈없다고 담배만 한갑사달라길래 한갑사주고 ㅃ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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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1. CL에서 백마년 만남2. 노이빨 서비스 & ㅍㅍㅅㅅ3. 74후 담배한갑사줌
아쉽지만 닉인증은 없다. 사진은 첨부하니 믿거나 말거나는 알아서 판단하길 바란다.
나는 천조국에 유학중인 게이다. 나에대한 소개는 이정도로 하고 시작하겠다.
바쁜 게이는 밑에 3줄요약 읽기바라고 덜 바쁜 게이는 두꺼운글씨만 읽어라(친절하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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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들 Craigslist라는 싸이트 아노? 대충 중고나라처럼 소소한물건들부터 중고차, 애완동물 입양 등등 이런거 공유하는 싸이트다.
빨갱이마냥 밑줄친 부분 보이노?
남자를 찾는 여자 혹은 쉽게 얘기해서 섹파 찾는게시판이다. 물론 대부분의 글들이 성인광고 혹은 발정난 코쟁이일게이들 상대로 코묻은돈 빨아먹으려는 글이 대부분이다. 하지만 나는 주체할수없는 호기심을 못이긴체 그래도 저 많은사람중에 한두명은 진심인 사람이 있겠거니 꾸준히 메일을 보내봤었다.
그러던중 호옹미?! 진짜가 나타났다!! 간단한 호구조사를 해보니 이 백마년 26에 고졸 TGI에서 서빙한단다. 개 시골에 있다가 돈벌러 도시로 왔단다.아무튼 그래서 친구도 없고 외로운데 밥이나 먹으면서 이야기나 하잔다. 솔직히 내눈까리 기준으로볼때 백마년 ㅎㅌㅊ였는데 백마ㅂㅈ라는팩트가 내눈을 운지시켰다.
겨울에 한국서 클럽 원나잇이후로 떡을 못친지 좀 됐기에 나는 바로 콜을 때리고 이년을 데리러갔다. 근데 막상가보니 이년이 알려준주소의 집앞에 흑형 두명이 알짱거리면서 주변차들을 힐끔힐끔 쳐다보고 있더라. 나는 흑형들에게 협박 및 운지당할까봐 쫄아서 차를 돌려 집으로 돌아가는데 이년한테 전화가 오더라. 그래서 혹시나 하는마음에 다시 차를 돌려 앞으로 가보았다. 사진속 백마가 있는게 아니노? 그래도 혹시나하는마음에 차에 태우자마자 바로 출발했다.
나중에 알고보니 흑형님들집 2층에 싸게 얹혀산다더라. 각설하고 자기 방금 일끝나고 온거라 씻고싶다고한다. 그래서 나는 두말없이 우리집으로 향했다.
도착하자마자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고 이년이 먼저 씻으러 들어갔다.근데 이년 26이라고 하기엔 아무리 양년이지만 과하게 늙어보이길래 솔직히 몇살이랬더니 30이란다.아.. 내가 속았다... 그래도 공떡이면 무엇을 못하랴 나름 백마인데..
백누님이 씻고 나온후 우리는 ㅍㅍㅅㅅ를 했다. 아 근데 특이한점이있어서 적어본다. 나는 깜짝놀란게 일시작하기가 무섭게 이 누님 갑자기 틀니를 빼는게 아니노? 와.. 빼고 나니 정말 이가 하나도 없더라 ㄷㄷㄷ나는 순간 불쌍함에 동정의 마음이 들까했는데 이누님왈 특별한 경험이 될꺼라고..
와 정말 쩔긴 쩔더라. 이없는 여자와 이런 경험은 죽을때까지 또 못할꺼같다.
아무튼 일을 마치고 본론으로 돌아와 밥먹으러 맥도날드를 가잔다. 이때 나는 현자타임이 왔기에 나는 배가 안고프다하고 드라이브쓰루로 백누님것만 시켜주고 집에 바래다줬다.백마년이라 맥도날드조차 얻어먹지 않고 지껀 지가 사더라. 이년이 돈없다고 담배만 한갑사달라길래 한갑사주고 ㅃㅃ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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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줄요약1. CL에서 백마년 만남2. 노이빨 서비스 & ㅍㅍㅅㅅ3. 74후 담배한갑사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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