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흥으로 이틀만에 50만원 날린 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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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56회 작성일 20-01-10 00:06본문
내가 알바로 숙노를 뛰었는데
평소에 존나 나한테 잘해주는 형님이 있음 (형님이라지만 나보다 20살 이상많음..)
이 형님이 술 존나 취해서 나를 노래방에 데리고감
평소에 맛있는 것도 많이사주고 노래방에서 술이랑 아가씨도 불렀는데 (아줌마;;)
내가 존나 미안한거
그래서 이 아줌마들 싫다고 다른 노래방갔는데 거기서 내가 아가씨비를 냄 (9만원)
그리고 끝났는데 뭔가 고추가 아쉬워해서 근처 마사지방을감
10만원 냈는데 진짜 마사지만 하는 곳이였음
그래서 딴 곳 갔는데 아줌마가함
아줌마랑 10만원 주고함... 좆같아서..
그 다음날 다른 곳 13만원 주고 20대 초반이랑함
이틀만에 나비효과로 거의 50만원씀 시발 내 피같은 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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