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버디 번개로 중딩걸레 따먹은 썰풀어본다.SS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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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댓글 0건 조회 377회 작성일 20-01-08 00:54본문
내가 고딩때 심심해서 버디 번개로 중딩년 우리집 불렀는대
이년이 시발 오자마자 내옷으로 갈아입겠다고 내앞에서 옷갈아입더라
내가 숫끼가 없어서 시선피하고 창피하지도 않냐고 지랄하니까
어처피 오빠 저랑 사귈꺼잖아요^^ 존나 해맑더라 ㅋㅋㅋ
그리고 나서 집에 맥주랑 소주 샀는데 맥주 종이컵에 한잔 따라주니까
그거 처먹고 바로 뻗더라 지금생각해보면 취한척한거같다 하여튼 그상태로 상의 벗겼는데
허리가 얇으니까 젖탱이 작아도 커보이더라ㅋㅋ 역시 좆중딩답게 연분홍 꼭지여서 요시! 외치고 가슴좀 만지고 다가
씹질좀하다가 냄새 맡으니까 어려서 보지 위생에 신경을 별로 안쓰는지 약간 찌릉내 나더라
휴지로 좀 닦고 본격적으로 피스톤질하는데 보지물 존나 sk광고마냥 콸콸 나옴ㅋㅋ
이년이 깨더니 피스톤질할때마다 오빠 나 뭐잘못했어? 힝.. 너무아파 빼.. 이지랄하는데 들릴리 없고
더 흥분되더라 ㅋㅋ 그냥 그상태로 바로 섹스 2번더 하고 집에 보내는데 이년이 좋았냐고 물어보더라 ㅋㅋ
자기가 나중에는 위에서 해준다고ㅋㅋ 기다리라고ㅋㅋ 내가 볼땐 중고딩때 걸레인년들은 존나 밝히는거 같다
뭐그냥 그렇다고
이년이 시발 오자마자 내옷으로 갈아입겠다고 내앞에서 옷갈아입더라
내가 숫끼가 없어서 시선피하고 창피하지도 않냐고 지랄하니까
어처피 오빠 저랑 사귈꺼잖아요^^ 존나 해맑더라 ㅋㅋㅋ
그리고 나서 집에 맥주랑 소주 샀는데 맥주 종이컵에 한잔 따라주니까
그거 처먹고 바로 뻗더라 지금생각해보면 취한척한거같다 하여튼 그상태로 상의 벗겼는데
허리가 얇으니까 젖탱이 작아도 커보이더라ㅋㅋ 역시 좆중딩답게 연분홍 꼭지여서 요시! 외치고 가슴좀 만지고 다가
씹질좀하다가 냄새 맡으니까 어려서 보지 위생에 신경을 별로 안쓰는지 약간 찌릉내 나더라
휴지로 좀 닦고 본격적으로 피스톤질하는데 보지물 존나 sk광고마냥 콸콸 나옴ㅋㅋ
이년이 깨더니 피스톤질할때마다 오빠 나 뭐잘못했어? 힝.. 너무아파 빼.. 이지랄하는데 들릴리 없고
더 흥분되더라 ㅋㅋ 그냥 그상태로 바로 섹스 2번더 하고 집에 보내는데 이년이 좋았냐고 물어보더라 ㅋㅋ
자기가 나중에는 위에서 해준다고ㅋㅋ 기다리라고ㅋㅋ 내가 볼땐 중고딩때 걸레인년들은 존나 밝히는거 같다
뭐그냥 그렇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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